•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폐전문가그룹, ‘금융‧위폐교육’ 영상 제작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12:00

은행연합회‧국가정보원‧한국은행 공동 지원

위폐전문가그룹이 지난해 11월 11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위폐전문가그룹 : 위벤저스’ 콘텐츠 영상 갈무리./사진=위폐전문가그룹

위폐전문가그룹이 지난해 11월 11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위폐전문가그룹 : 위벤저스’ 콘텐츠 영상 갈무리./사진=위폐전문가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위폐전문가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활동이 크게 제약된 상황에서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필요 여론과 위폐 유통 방지 활동 강화 차원에서 ‘금융‧위폐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 협조를 받아 이달 중 우선적으로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위폐전문가그룹은 지난 2018년 9월 은행연합회와 국가정보원이 위폐 관련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은행 전문가(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발족한 전문가 집단이다. 지난해 발권은행인 한국은행이 참가해 활발한 위폐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 동영상은 총 3편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각 주제는 ▲ 제1편 ‘화폐로 배우는 문화와 가치’ ▲ 제2편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가치는?’ ▲ 제3편 ‘위조지폐 식별요령 및 행동요령’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위폐전문가그룹 유튜브 채널(채널명 : 위벤저스)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위폐전문가그룹은 대국민 위폐 피해 예방활동을 위해 다양한 현장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이 많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11월 11일 유튜브 채널 ‘위폐전문가그룹 : 위벤저스’를 개설했다. 현재 주요 화폐 위폐 감별법, 세계화폐이야기 등 약 20편 영상이 올라와 있다.

특히 올 8월부터 순차적으로 ‘미스트롯’ 출신 가수 겸 유튜브인 ‘요요미’를 비롯해 아이돌 가수 ‘서은광’,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멕시코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등이 출연해 위폐 관련 에피소드와 대처법 등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낸 동영상 3편을 공개한다. 하반기 중에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과 위폐 대응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들어 위폐 적발 건수는 대폭 감소했지만, 이달에 도쿄올림픽이 개최되고 트래블버블(비격리 여행 권역) 등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어 국가 간 이동 제한 완화에 따른 국민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순익比 연체채권 소각 비중 '1위'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이재명 정부가 포용금융 강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은행권도 장기연체채권 탕감·소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채권을 정리했는지를 넘어 각 은행이 이익과 자본, 대출자산 대비 어느 정도 부담을 감수했는지를 살펴보면 은행별 포용금융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조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특히 NH농협은행은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규모를 장기연체채권 정리에 투입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하나은행은 건전성 부담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접근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농협은행, 순익 절반 투입···'정책형 포용금융' 선두가장 눈에 띄는 곳은 NH농협은행이다.농협은행의 장기연체채권 탕 2 김자봉 은행법학회장 "금융기본권, 실질적 평등 회복 문제" [금융정책 이슈] "금융기본권의 헌법적 가치를 논하는 이유는 금융기본권의 정당성 자체가 아니라,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로 무너진 실질적 평등과 헌법 기반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김자봉 은행법학회장 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금융기본권 논의를 단순한 권리 선언이 아닌 포용금융 제도화 과제로 제시했다. 저신용·저소득층이 금융시스템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기본계좌, 대출차별금지, 법정 최고금리 등 구체적 실행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은행법학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기본권의 헌법·행정법·법철학적 기초와 규제법적 쟁점 및 실행방안'을 주제로 정책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융기본권의 헌법상 인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연계’ 아닌 ‘통합’ 강조…‘SOL링크’로 증시 머니무브 잡는다 [금융 슈퍼앱 경쟁] “은행 돈을 증권으로 옮기고, 증권 앱에서 주식하고, 카드 발급은 여기서 받고 활용은 저기서 하는 등의 복잡함이 있었다. 같은 금융업인데 경계를 나누는 칸막이가 너무 높았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말이다.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자사의 은행·증권·카드·보험 계열사 기능을 하나로 묶은 차세대 통합 앱 ‘신한 슈퍼SOL’을 공개하며 금융 앱 간 경계 허물기에 나섰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은행 입출금 기능과 주식 투자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계좌 ‘신한 SOL LINK’다. 신한금융은 예·적금에 머물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을 그룹 플랫폼 안에서 흡수하고,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신한 슈퍼SOL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