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부원장보 전원 일괄 사표 요구
윤석헌 금감원장이 부원장보 9명 전원에 일괄 사표를 요구했다. 부원장보 상당 수가 임기 절반도 채우치 않은 상황에서 사표를 요구받아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윤석헌 금감원장은 ...
2018-1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2018 파산재단·케이알앤씨 주요소송 사례집 발간
예금보험공사가 2019 파산재단·케이알앤씨 주요소송 사례집을 발간한다.예보는 31일 '2018 파산재단 및 케이알앤씨 주요소송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유의미한 사례의 법적 쟁점·관...
2018-1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공기업 CEO가 뛴다③-끝] 윤대희 이사장, 신용보증기금 ‘유니콘기업 첨병기지’ 도약
[편집자주] 2018년 한해 금융공기업에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을 실천해왔다. 직원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공기업 CEO들의 올 한해 성과 소통행...
2018-1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89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891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50건을 포함한 891억원 규모 637건 물건을 공매한다고 28일 밝혔다.공매물건은 ...
2018-1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혁신산업 지원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혁신산업 지원 협약을 맺는다.기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8일 '환경보전 및 환경혁신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환경혁신...
2018-1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공기업 CEO가 뛴다②] 문창용 캠코 사장 한계차주·기업정상화 앞장…포용적 금융 선도기관 도약
[편집자주] 2018년 한해 금융공기업에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을 실천해왔다. 직원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공기업 CEO들의 올 한해 성과 소통행...
2018-1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 사회적기업 종사자 위한 협약보증 실시
주택금융공사가 사회적기업 종사자 위한 협약보증을 실시한다.주금공은 ‘사회적가치 활성화 협약전세자금보증’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가치 활성화 협약전세자금보증’은 금융위가 지난 2월 8일 ...
2018-1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박연서 상임이사 신규선임
예금보험공사는 박연서 상임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박연서 상임이사는 1963년생으로 금호고, 전남대, 연세대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예금보험공사 경영혁신실 실장, 성과관리실, 기금관리부, 조사총...
2018-1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설립 이래 최다 111명 채용
기술보증기금이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기보는 올해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11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입직원 채용인원은 정부의 청년고...
2018-1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자회사 ‘기보메이트’ 설립…비정규직 제로 추진
기술보증기금이 자회사 ‘기보메이트’를 설립, 비정규직 제로를 추진한다.기보는 비정규직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기보가 100% 출자한 자회사 ‘기보메이트’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기보메이트의 직원...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은행 중소기업 인정 매출범위 600→700억원 확대
금융감독원이 은행 중소기업 인정 매출범위를 6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중소기업여신 특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수용하고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다.금감원은 은행의 ...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인권경영 선언문 발표
신용보증기금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신보는 인권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용보증기금 인권경영 선언문’을 21일 대구 본점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권경영 선언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P 인하
주택금융공사가 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15%포인트 인하했다.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내년 1월 금리를 0.15%포인트 내린다고 21일 밝혔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조규대 신임 이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이 조규대 신임 이사를 선임한다.기보는 21일 신임 상임이사에 조규대 인사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임기는 2018년 12월 24일부터 2020년 12월 23일까지 2년간이다.조규대 신임 이사는 1963년생으로 부...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91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916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9건을 포함한 916억원 규모, 65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1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민간VC 최초 소개 네트워킹데이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민간VC에 기업을 최초로 소개하는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기보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기보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데이'를 개...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위성백 예보 사장 새 비전 선포…“안전한 예금, 따뜻한 금융, 행복한 국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보 새 비전으로 '안전한 예금, 따뜻한 금융, 행복한 국민'을 선포했다.예보는 20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로운 비전인 '안전한 예...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미국 정책금리 인상 관련 시장상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이 미국 정책금리 인상 관련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감원은 20일 오전10시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원내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직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부원장 협의체 운영…금융권역간 규제차익 해소 성과"
금감원이 9개월간 부원장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금융권역간 규제차익 해소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금융권역간 규제차익을 해소하기 위해 감독목적별 통할체계를 도입, 지난 4월부터 부원장 협의체를 통해 ...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부터 휴일에도 대출 상환 가능
내년 부터는 휴일에도 ATM,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대출을 상환할 수 있게 된다.금감원은 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금리인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휴일에도 대출을 상환할 수 ...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일자리 창출 부문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캠코가 일자리 창출 부문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캠코는 19일 오후2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적 가치 제고와 일자...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제2차 서민금융 전문가 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 제2차 서민금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8일 오후2시 대회의실에서 제2차 서민금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민금융, 복지, 자활사업 등...
2018-1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금융 활성화 나서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금융 활성화에 나선다.신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19일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1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샌드박스팀 프로젝트 최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 샌드박스팀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기보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기보 샌드박스(Sandbox)팀 공모전’을 실시하고, 심사절차를...
2018-1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거시건전성 감독 분석체계 확립
금융감독원이 거시건전성 감독 분석체계(KOMPAS)를 확립했다.금감원은 금융 시스템 위협 요인을 조기에 식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시건전성 감독 3종 세트'로 구성된 '거시건전성 감독 분석 체계(KOMPAS)'를...
2018-1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공기업 CEO가 뛴다①] 주택금융 접근성 확대하는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편집자주] 2018년 한해 금융공기업에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공기업 CEO들의 올 한해 성과와 ...
2018-1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