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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민간VC 최초 소개 네트워킹데이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1 08:28

민간VC 협업 강화

△투자기업과 백경호 기보 상임이사(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투자기업과 백경호 기보 상임이사(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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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민간VC에 기업을 최초로 소개하는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기보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기보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네트워킹데이는 기보가 투자한 스타트업기업군에 대한 정보를 VC들에게 적극적으로 오픈하여 향후 후속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보투자기업과 VC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보 투자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테이블마다 기보투자기업, VC관계자, 기보 직원이 함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스타트업기업의 투자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사업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기보는 △한국투자증권의 IPO 전문 강좌 △기업대표들의 IR피칭 등을 통하여 스타트업이 투자를 통하여 기업을 성장시킬수 있는 정보제공의 장을 제공하였다. 이어서 투자기업에게 ‘기보투자파트너’ 지정서를 상패로 수여하여 기보가 주주라는 자부심을 드높이는 자리로 마무리했다.

백경호 기보 투자담당이사는 “기보는 우수한 기술평가인프라를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향후 기보의 기술평가 및 투자정보를 민간VC와 공유함으로써 정보의 비대칭성을 완화하고,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투자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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