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금융 활성화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9 15:34

2019년 신한류보증·콘텐츠IP 보증 신규 도입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오른쪽)과 함께 19일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콘텐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오른쪽)과 함께 19일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콘텐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금융 활성화에 나선다.

신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19일 서울 중구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인 콘텐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콘텐츠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9년에 △신한류 확산 및 문화콘텐츠 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신한류 보증’과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과 이를 활용하는 기업을 모두 지원하는 ‘콘텐츠IP 보증’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신한류 보증’은 우수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의 해외 시장조사, 현지화 제작, 현지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콘텐츠IP 보증’은 콘텐츠 개발기업의 상품개발, 디자인, 샘플 제작 등에 소요되는 자금과 콘텐츠IP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의 IP사용권 구매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규 보증제도가 도입되면 중소 콘텐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츠산업과 제조·서비스업간 동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관은 2017년 9월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콘텐츠기업 융・복합 지원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입 첫해인 2017년 2개 기업, 4억원에 불과하던 지원금액은 2018년 11월말 현재 188개 기업, 448억원으로 크게 확대돼 우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자금공급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제조업의 동반성장도 견인하고 있다”며 “혁신성장의 주역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생애주기 뒷받침이 금융 역할”…산업·금융정책 연계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의 역할에 대해 “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것이 금융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첨단 미래산업 육성뿐 아니라 제조업과 중소기업 등 기존 주력산업까지 함께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한국금융연구원과 산업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경제안보 이슈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구 체계 마련한 2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영업 경쟁력 강화 이끈 WM 전문가 배광수 NH투자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 후보는 WM(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된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등을 맡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배광수 WM사업부 대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배 후보는 1972년생으로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고, 이후 우리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에 일했다.NH투자증권에서 Technology Industry 부서장, Industry 3본부장, Premier Blue본부장, WM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배 후보는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 3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풍부한 경험의 IB 전문가 신재욱 NH투자증권 신임 각자대표이사 후보는 부동산 금융 등 IB(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1970년생으로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서 IPO(기업공개), ABS(자산유동화증권), 부동산금융(PF)부를 거쳐, 이어 한국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차장, 한화증권 부동산금융팀 부장 등을 맡았다.이후 NH투자증권에서 부동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