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수원, 차세대 AI 리더 키운다···1기 금융 AI 리더십 과정 성료
한국금융연수원이 AI 시대를 선도할 리더들을 육성하는 금융 AI 리더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금융연수원은 지난 21일 금융사 임원 대상 '제1기 금융 AI 리더십 강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금융...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Previewing the Future of Financial AI : '2025 Korea Financial Future Forum' Concludes Successfully
"Amidst the massive changes brought by AI, the choices we make will determine our future competitiveness."This was the message from Kim Bong-kook, CEO of Korea Financial Times, the organizer of the 20...
2025-05-2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광복 이후 80년 '주택금융 성과' 되돌아본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오는 5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복 이후 80년간 한국의 주택금융 성과를 짚어 보고 향후 발전...
2025-05-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정위 LTV담합 제재 추진에 “금융안정 침해 소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제재 움직임과 관련해 “금융업 특성상 경쟁 촉진 조치가 금융안정과 소비자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
2025-05-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리 엿본 금융 AI의 미래···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성료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거대한 AI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주최한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의 메시지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범금융·핀테크 인사 한자리에···'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지주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 인사와 다양한 핀테크 업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AI 대전환 시대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창간 33주년을 맞아 세계...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정보원, 벤처캐피탈협회와 유망 중기 발굴 밪손···기업정보 교류 MOU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한국신용정보원은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VC업권 유망 중소기업 발굴 지원을 위한 EFAS 기업...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특별계정 종료와 상환기금 청산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잔여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과거 2003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상환기금이 오...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예금자보호한도 1억 상향, 은행권 수신경쟁 심화 대응 전략은 [은행은 지금]
금융당국이 오는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키로 하면서, 저축은행 등의 도전에 맞설 시중은행들의 예금 유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시중...
2025-05-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디지털화폐 참가자 '저조' 이유는····편의성·혜택 부족 [은행은 지금]
"디지털화폐 실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참여자가 잘 모이지 않는 것으로 안다"한국은행이 수년 간의 준비 끝에 디지털화폐 실험을 시작했지만,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
2025-05-1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중소기업 M&A 활성화 나선다…대학 산학협력단과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에 나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기술보증기금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와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 M&A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2025-05-1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캠코, 지역은행 건전성 제고 돕는다···'금융안정 지원펀드' 조성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캠코는 지난 15일 iM뱅크·광주은행·부산은행·전북은행과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조성 기념식을 개...
2025-05-1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금감원, 금융사 성과보수 규정 손본다…고위험경영·성과급 이연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과다지급 및 형식적 이연·조정·환수 등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점검 및 개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존속기간과 성과보수 이연기간...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가상자산사업자, 금융보안원 사원 기업된다···보안 강화 만전
앞으로는 두나무,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금융보안원의 보안 업무 지원을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보안 유관 기관들과 함께 '금융권 금융보안 강화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사업자도 금융보안원의 사원...
2025-05-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경환 HF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1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김경환 사장은 부산시 남구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정보원, 금융연구원과 기업금융 분석 방법론 공동연구 나선다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신용정보원이 금융연구원과 손을 잡았다.신용정보원은 14일 한국금융연구원과 '기업금융 전략 방향 및 성과분석 방법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
2025-05-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캠코, 아시아 금융시장 新건전성 지표 개발···'주요국 부실채권 비율 추정모형'
캠코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아시아 주요국가의 부실채권 비율 추정모형을 개발했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4일 제 9회 '국제 공공자산관리기구 포럼(IPAF) 국제세미나'에서 ‘아시아 주요국 부실채권 비...
2025-05-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지자체 맞춤형 금융지원 나선다…'경남동행론' 첫선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별 특화 금융 지원사업에 나선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제9차 정례회의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서민금융지원사업을 ...
2025-05-14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자영업자 폐업에 채무조정 급증…새출발기금 신청 12만 돌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025-05-1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우리금융, 항공우주산업 육성 맞손…113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과 우리금융그룹이 민간주도 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9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 한국항공우주산업(주)...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 엄격해진 금감원, 하나은행 검사 기간 '연장'···국민은행도 검사 착수 [은행은 지금]
금융감독원이 금융사고에 대해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셋째 주부터 시작한 하나은행 수시검사 기간을 이번 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025-05-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취임···인사 논란 불식 '과제'
"저는 감독자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뛰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장이 되겠습니다"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현장 경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
2025-05-0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경제 컨트롤타워 변화 동요 말고 금융안정 만전 기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가경제 수장 공백에 대응해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을 재차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금) 오전 이복현 원장 주재로 주요 임원...
2025-05-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SKT 유출사고 대응 만전···비상대응본부 마련
금융위원회가 SKT 정보 유출 관련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대응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 유관기관과 함께 SKT 유심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금융권의 대응현황을 점검하는...
2025-04-30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순익 3.8% 늘었지만···수익성·건전성 모두 '하락'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기업은행이 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고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김성태 행장의 고민은 줄어들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에 비해 수익성 지표인 ROE·ROA·NIM 등이 모두 하락한 데다, 고정이하여신 등 자산건전성 ...
2025-04-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