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위기 대응 계정’으로 경영난 지원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설립 목적은 담보능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등의 채무를 보증해 이들의 자금융통과 효율적인 신용정보의 관리·운용을 돕는 것이다. 나아가 신보는 각 기업의 신용정보를 관리하고, 기업...
2025-06-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금융공사, 소상공인·다자녀 지원 확대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주택금융공사가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보금자리론 대상 확대를 통해 민생금융 선도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최근 개최한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에서 “공...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캠코, 지방 조력·주담대 연체지원…‘상생 앞장' [상생금융 앞장서는 금융공기업]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금융안정 조력과 보험사 주담대 연체 지원, 부동산PF 안정화 지원 등을 통해 상생 금융에 앞장서고 있다.정 사장은 지난 7일 취임식을 통해 "'국민 최우선...
2025-06-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기업 효율화 집중한 3년 [금융공기업 CEO 열전]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남은 임직원들에게 “AI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근혜정부 시절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낼 정도로 금융·경제분야에 정통했던 강석...
2025-06-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에 '공감'···릴레이 캠페인 참여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지원에 나섰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정정훈 사장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
2025-06-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보험제도 대전환기 철저히 대비해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제도의 대전환기를 앞두고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 기금체계 개편 등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유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청계홀에서 열린 창립 29주...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 반도체·AI 분야 경쟁력 제고…맞춤형 보증제도 시행
기술보증기금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맞춤형 보증제도를 마련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보는 맞춤형 보증제도로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과 ‘AI·AX 경쟁력강화 우대보증’을 시행했다고...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주택연금, 노후 빈곤 완화 돕는 주요 정책수단" ···주금공,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 개최
김경환 사장이 이끄는 주택금융공사가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열고 주택금융의 역사와 변화,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열...
2025-05-3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신보 "위기 대응 계정 신설로 기업 지원"···창립 49주년 기념식 열어
최원목 이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기념식을 열고,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회복과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신용보증기금은 30일 대구 본점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2025-05-3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주금공, 민간기업 해외시장 개척 돕는다…뱅크웨어글로벌과 업무협약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중소기업의 해외 금융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협력에 나섰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30일 뱅크웨어글로벌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공사 수도권동부본부에서 ‘민간 소프트웨어기업의 해외수주 지원을 ...
2025-05-30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이복현 “금융안정 대책 일관 추진…새 정부 경기회복 집중할 수 있도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탄생할 새 정부의 경기회복 집중을 위해 일관된 금융안정 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가계부채 관리와 소상공인 지원 등 핵심 현안들은 정치와 무관하게 추진되야 하며, 특히 내수부진...
2025-05-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수출중소기업 위해 전국 현장 누빈다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직접 전국 현장을 순회하는 ‘현장경영’ 행보에 나선다. 28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경기도 파주시에 ...
2025-05-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보, 현대차그룹과 상생협력 맞손···협력사에 2600억 유동성 공급
최원목 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그룹과 상생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신용보증기금은 29일 현대차그룹과 함께 P-CBO보증을 통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총 2,600억원 규모의...
2025-05-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지역사회 인재 육성 앞장···부산대와 금융교육 MOU
김경환 사장이 이끄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8일 부산대학교와 ‘부산지역 인재육성 및 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
2025-05-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전담조직 신설…화이트해커 김현민 팀장 발탁
금융보안원이 가상자산과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 정책을 지원하고 가상자산거래소의 보안 수준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금융보안원은 금융당국의 디지털자산 정책 지원과 가상자산거래소의 보안 강화를 위해 전담 조...
2025-05-2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혁신기업 성장에 정책금융 지원 중요"···신보-한국경영학회 공동 학술 포럼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을 조명했다.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경영학회와 공동으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2025-05-2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기술보증기금-광주은행, 녹색금융 힘 모은다···녹색여신 보증 MOU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이 금융공기업과 지방은행간 녹색금융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26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광주은행 본점에...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號 캠코, 부패 집중 개선 나선다···'청렴·윤리 회의' 개최
정정훈 캠코 사장이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2025년 청렴·윤리 중점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캠코...
2025-05-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보안원, 금융권 보안 취약점 선제 조치…내달 버그바운티 가동
금융보안원이 다음달부터 금융권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 2025년 금융권 버그바운티(집중신고)를 실시한다.금융보안원은 클라우드(SaaS),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전자금융 서비스에서 아직...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당국, 은행권 CEO 셀프 장기연임 검증 강화한다…지배구조 개선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권의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경영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과 ‘CEO 장기연임 검증 절차 강화’를 핵심축으로 한 개선에 나선다. 형식에 그쳤던 기존 승계 절차를 ...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보증기금, 김승관·이영우 신임 상임이사 임명···키워드는 '디지털'
신용보증기금은 26일 김승관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이영우 전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수석전문관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이번 상임이사 인사의 키워드는 '디지털'이다.1969년생으로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한...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이주영 신임 전무 선임···기획·영업 역량 두루 갖춰
신용보증기금은 26일 이주영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주영 신임 전무이사는 1966년생으로 광성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 경영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신용...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기술사업화 지원 박차···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 도입
기술보증기금이 혁신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간 주도의 맞춤형 R&D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R&D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을 신설해...
2025-05-23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성태號 IBK기업은행, 중기 퇴직연금 강화 위해 고용노동부와 맞손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더해, 근로자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IBK기업은행은 22일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중기 지원 앞장···성장사다리 구축 MOU
기술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기술보증기금은 22일 중소기업은행과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은행연합회, 시니어 금융 교육 앞장···'제2회 도전! 골든벨' 개최
은행연합회가 금융 디지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은행연합회는 지난 21일 ‘뱅크잇(BANKiT)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프로그램 확산과 금융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도전...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