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떼고 브랜드명 '하나은행' 새출발…최고 연 5.01% 특판적금 판매
통합 4년 5개월만에 3일부터 KEB하나은행이 하나은행으로 새출발한다.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뉴(New)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일 밝...
2020-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능동적 대응으로 균형 잡힌 투자 전략 펼칠 것”…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 글로벌 투자전략 헤드가 기대와 우려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극 대응함으로써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SC제일은...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롯데카드-티빙과 제휴 통해 ‘티빙 1년 무제한 이용권’ 제공
우리은행이 롯데카드와 티빙과의 제휴를 통해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티빙 1년 무제한 이용권’ 제공에 나선다. ‘티빙에서 놀자’ 이벤트는 우리은행을 결제계좌로 등록하고, 오는 29일까지 최근 1년간 롯...
2020-02-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고객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 대상 금융지원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6월 30일(잠정)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기은·수은, 중소·중견기업 신규 설비투자 4.5조 특별 저리 대출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국내 중소·중견 기업 신규 설비투자에 총 4조5000억원 규모 특별 정책금융 대출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020년 경제정책방향 후속조치로 오는 2월 10일부터 산은, 기은, 수은이...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 신규대출·만기연장 지원
KB국민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금융지원 대상은 관광, 여행, 숙박, 공연, 외식 등의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해외...
2020-02-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 특별자금지원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일부터 1000억원 규모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
2020-0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업은행 우한지점 본국 직원 일시귀국…임시 IBK 중국법인 직할 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 가운데 IBK기업은행 중국 우한지점 본국 직원이 일시 귀국했다. IBK기업은행은 31일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지점장 포함 중국 우한지점의 본국 직원 2명이 전세기를 통해...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성장금융 소부장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9개사 지원…경쟁률 4.5대 1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 소재·부품·장비분야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9개사가 지원했다.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31일 소재·부품·장비분야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접수 결과 총 9개 ...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BNK부산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기업 1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 지원
BNK부산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부산은행은 업체당 최고 5억원 이내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로 지원하기...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재활용 로봇자판기 통해 친환경 캠페인에 앞장
KB국민은행이 7월 31일까지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과 함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 추진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31일 여의도 본점 정문에 ‘네프론’을 설치하고 고객과 함께 친환경...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EB하나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기업에 3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KEB하나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기업에 대해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매출이 크게 감소한 여행업과 숙박업, 음식점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새로운 여건 변화"…우리은행장 인선 결국 연기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 절차가 "새로운 여건 변화" 속에 연기됐다. 연임 추천을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겸 우리은행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문책경고 중징계를 받으면서 호흡을 맞출 은행장 선임...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통합 4년5개월 KEB 떼고 하나은행 출발
KEB하나은행이 다음달 3일부터 통합 4년 5개월만에 브랜드명을 '하나은행'으로 바꾼다.은행 측은 상호는 유지되고 브랜드명 변경으로 손님 불편을 없애고 그룹 브랜드도 '하나'로 일관화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KEB하...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 한국해운조합과 동반성장협약 체결…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Sh수협은행이 한국해운조합과 상호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에 나섰다.Sh수협은행은 31일 서울 강서구 한국해운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운조합과 ‘동반성장 금융지원사업...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장에 쏠린 눈…손태승 '중징계' 폭풍에 예측불허
설 연휴가 지나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됐던 새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추천도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겸 우리은행장)에 대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문책경고 중징계를 의결하...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내달 3일부터 ‘하나은행’으로 브랜드 명칭 변경
KEB하나은행이 내달 3일부터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이 출범한지 4년 5개월 만이다.KEB하나은행은 “손님의 입장에서 손님 불편을 제거함...
2020-01-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시금고 드라이브 시중은행, 손상평가 처리 돌발 진땀
신한은행이 적극 유치한 시금고에 대한 자산평가 문제 관련해 속앓이를 하게 됐다. 금융감독원에서 출연금을 손상평가 하라고 권고하면서 이행할 예정인데, 액수가 1000억원 가량으로 은행 실적에 마이너스 변수가 됐...
2020-01-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함영주 결국 '중징계'…지배구조 격랑 휩싸인 우리·하나
3차에 걸친 공방전 속에 결국 이른바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 회장 연임이, 하나금융지주는 차기 회장 구도에 큰 변수를 만나면서 지배구조가 사실상 격랑에 휩싸이...
2020-0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DLF 제재심 함영주·손태승 중징계 철퇴…연임 제동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DLF 제재심에서 최종 중징계가 확정됐다. 손태승 회장은 제재심에서 중징계를 받게되면서 지주 회장 연임에 제동이, 함영주 부회장은 차기 하나금...
2020-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국내로 ...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부산신보, 부산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1050억원 규모 금융 지원
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1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한다.BNK부산은행은 30일 부산신보 본점에서 ‘2020 부산 소상공...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청년 생활안정 지원 위한 ‘신한 햇살론 Youth 대출’ 출시
신한은행이 30일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햇살론 Youth 대출’을 출시했다.‘신한 햇살론 Youth 대출’은 청년층 고객들을 위해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협업해 개발한 상품이...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신임 감사에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이사 선임
Sh수협은행이 3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감사에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홍재문 신임 감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재무부와 재경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등을 거쳐 전국은...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연금저축펀드·개인형IRP ‘2020 연금으로 부자됐쥐’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이 오는 3월 말까지 연금저축펀드 및 개인형IRP 신규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2020 연금으로 부자됐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에서 이벤트 참여 자산운용사의 연...
2020-0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