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임시폐쇄 대구지역 4곳 영업점 24일부터 정상운영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02-22 20:4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 NH농협은행

사진= NH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폐쇄했던 대구지역 4곳 영업점을 오는 2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NH농협은행 측은 22일 "임시폐쇄했던 대구지역 영업점 4곳을 오는 24일부터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고 NH농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지부, 두류지점, 성당지점, 칠성동지점 등 4곳을 임시 폐쇄하고 대체 영업점을 편성해 운영해 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