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CIR이 성과 가른다…‘비용 관리’ 시험대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영업이익 성장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맨다.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인한 이자이익 성장 제한과 충당금 부담이 지속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비용 효율화가 어느때보다 중요해...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회장, 두자릿수 순익 증가 기대…ROE 10% 회복 목표 [4대 금융지주 재무구조 줌인 ① 하나금융]
											4대 금융지주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 속 재무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들 금융지주의 재무를 총괄하는 조직과 임원, 올해 주요 재무 전략을 살...
											2024-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AI·데이터, 기존 틀 깬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경험 혁신 고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바꾸는 ‘틀을 깨는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같은 움직임이 그룹 미래...
											2024-02-0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자산운용 완전자회사 편입 비은행 강화…증권사 인수도 속도내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우리종합금융과 우리벤처파트너스에 이어 올해는 우리자산운용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소형 증권사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하...
											2024-02-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순이익 2조원대로 줄어드나…비이자이익 줄고 충당금 늘고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우리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뒷걸음질 친 것으로 전망된다. 비이자이익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대규모 충당금 적립과 상생금융 비용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4-02-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 이석준·이석용 체제, 미래 10년 고객 중심 디지털 역량 내재화 첫걸음
											이석준 농협금융그룹 회장과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임기 2년 차를 맞았다. ‘이석준·이석용 체제’를 구축한 농협금융은 변화와 혁신, 도전 등이 강조되며 전사적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속...
											2024-0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올해 실적 개선 관건은 ‘적자’ 증권 턴어라운드 [금융사 2023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 부진 여파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두자릿 수 이상의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하나금융 순이익 성장의 관건은 증권사 흑자...
											2024-02-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순익 3.4조 '주춤'…비이자 증가에도 비용 부담 여파 [금융사 2023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45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역성장했다. 수수료와 매매평가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늘었지만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비경상적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하나금융은 2023년 연간 연...
											2024-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설립…임기중 계열사 4개 추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싱가포르 자산운용사를 설립하고 11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 김태오 회장이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하이투자증권과 하이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을 인수한 데 이어 싱가포르 자...
											2024-01-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4대 금융 실적 발표 돌입…충당금·상생 비용에 순익 뒷걸음질 예상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4대 금융지주가 31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023년 연간 실적 발표 기간에 돌입한다. 지난해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각종 충당금 추가 적립과 4분기 상생금융 비용이 반영되면서 일부 금융지주에선 전년 대...
											2024-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주환원 vs 상생금융 줄타기 부심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과 주주환원 정책 속 균형을 맞추기 위한 4대 금융지주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상생금융 지원과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주가치 제고도 주요 과제인 만큼 점진...
											2024-0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기업금융·자산관리 혁신 전략에 역량 집중 [2024 금융지주 수장 (4)]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통합 앱 '슈퍼쏠' 출시 한 달 만에 300만명 돌파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신한 슈퍼쏠(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신한 슈퍼쏠은 신한금융의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
											2024-01-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IBK금융그룹, 유암코와 부동산PF 정상화 펀드 결성…1500억원 규모
											IBK금융그룹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정상화 지원에 나선다.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IBK금융그룹과 유암코가 지난 24일 'PF 정상화 펀드 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
											2024-01-2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DGB금융, '2024 대구 블루밍 스타트업 투자 파트너링 데이' 마무리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대구 스케일업허브에서 개최한 '2024 대구 블루밍 스타트업 투자 파트너링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대구 블루밍 스타트업 투자 파트너링 데이는  ‘DGB피움랩’ 소속...
											2024-01-2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금융 순이익 3.5조서 줄어들까…각종 비용 부담에 4분기 부진 예상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하나금융그룹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역성장할 전망이다. 은행 마진 하락 및 증권 적자가 이어지고 보수적 충당금 적립과 상생금융 비용이 반영된 여파다.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도 2022년 대비...
											2024-01-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순이익 4.5조 역성장 전망…충당금 확대에 실적 발목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신한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22년 대비 줄어들며 역성장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등 대손충당금 전입이 큰 폭 증가하고 상생금융 비용...
											2024-01-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 첫걸음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을 위한 원더링(Wondering)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3월 15일까지 투자 콘텐츠를 직접 작성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우리금...
											2024-01-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수익성 퀀텀점프 노린다…자본시장·WM·기업금융 ‘집중’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핵심사업 분야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고 나선다. 증권업 진출에 앞서 종합금융사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자산관리(WM) 부문 전문성을 ...
											2024-0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신사업 제휴 ‘적극’ M&A ‘신중’ [2024 금융지주 수장 (3)]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용퇴’ 선언 김태오 DGB금융 회장 ‘안정 속 변화’ 임원 세대교체 [2024 금융지주 수장 (3)]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다음달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황병우·이경섭 ‘2파전’ 양상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했다. 롱리스트 후보군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DGB금융은 사외이사 심층 면접, 행동면접(B.E.I)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중으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하...
											2024-0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순이익 5조 육박…균형 성장 속 비용 부담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지주는 지난해 5조원에 육박한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상생금융 비용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지만 은행과 비은행 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
											2024-01-1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이승종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전략·인사통
											이승종 KB금융지주 신임 전략담당(CSO) 부사장은 전략과 인사, 소비자보호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1966년생인 이 부사장은 장훈고와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해 A...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조영서 KB금융 디지털·IT부문 부사장…민관 두루 거친 디지털금융 전문가
											조영서 KB금융지주 신임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부사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조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초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대에서 경영대학...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임대환 KB금융 준법감시인…자본시장 전문가
											임대환 KB금융지주 신임 준법감시인(CCO) 부사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임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상산고와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한 뒤 투자증권운용부장, 증권타운...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