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사외이사 ‘돈방석'…금융지주 3人 연봉 1억원대
											지난해 금융권에서 사외이사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업권은 시중 금융지주로 나타났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는 작년 평균 7531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개별사 중에서는 삼성증권의...
											2024-04-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순익 1조340억…ELS 배상에도 시장 전망치 웃돌아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을 약 1800억원 규모로 반영한 탓이다. 충당부채 적립에도 핵심이익은...
											2024-04-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號 농협금융, 홍콩 ELT 배상에 순익 30% 이상↓…"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집중"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도 25% 이상 줄었다. 이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신탁(ELT) 자율조정 배상 등 '일회성 요인...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금융, 순익 4.8% 감소…ELS 배상 비용 반영에도 리딩금융 탈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 이익이 늘었지만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영업...
											2024-04-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H지수 ELS 손실 리스크 한 번에 털었다…“일회성 요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보상 관련 비용 올해 1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하면서 관련 리스크를 한번에 털어냈다. KB금융은 최근 H지수 흐름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손실 가능성은 ...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순이익 30.5% 감소…H지수 ELS 배상금 직격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4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5%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에 대한...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적극적 영업 기조에도 ELS 배상 순익 영향 얼마나?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9062억원으로 1조원을 하회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적극적인 기업대출 영업 기조로 대출 자산이 늘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LS 대규모 손실 비껴간 우리금융, 실적 타격 ‘제한적’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8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 은행 대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영향이 제한적인 데다 상대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비은행 보강 절실한 우리금융, 롯데손보 인수전 뛰어든다…"오버페이 NO"
											비은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 뛰어든다. 비어있는 보험 계열사를 채워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롯데손보...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농협은행 직원 불법행위 가담 정황 확인…경영 및 지배구조 취약점 진단" (종합)
											금융감독원이 최근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를 검사한 결과 은행 직원이 불법행위에 직접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는 등 내부통제 측면에서 취약점이 노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24일 NH농협금...
											2024-04-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둘째가라면 서러운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사회공헌 사랑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지역 사랑은 대단하다. 사회공헌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빈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6가지를 내세웠는데 그중 하나가 사회공헌이다. 지역 동반...
											2024-04-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농협지주·은행 5월 정기검사 진행…지배구조·내부통제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다음 달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와 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한다. 농협지주·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는 2022년 이후 2년 만으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제를 ...
											2024-04-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사업다각화에 자사주 사용 계획 없다"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22일 2024년 1분기 그룹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분간 사업다각화에 자사주를 사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임직원 우리사주 매입 대비 용도로 쓸 것" 김기홍 회장은 "자사주 전액을...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JB금융지주, 순이익 1732억원 · 전년比 6%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1분기 17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 그룹 계열사들이 수익성 중심의 ...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양종희, 벤처 투자도 리딩 굳히기…스타트업 육성 마중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스타트업·벤처 투자에 속도를 낸다.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계열사 간 협업 전략을 이어가는 한편 벤처캐피탈(VC) 자회사인 KB인베스트먼트도 운용자산(AUM)을 불리며 성...
											2024-04-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에 女風…여성 사외이사 ‘30%' 장벽 깼다 [금융 이사회 줌人(3) 여성이사]
											주요 금융지주는 올해 이사진 수를 늘리고 여성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주문과 이를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 로드맵에 맞춰 이사회 선진화 움직임...
											2024-04-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금융권 지배구조 모범사례 만든다…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도입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금융권 최고 지배구조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사외이사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
											2024-04-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금융, 순이익 감소에도 1.2조 전망…리딩금융 탈환할까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000억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대한 자율 배상 영향...
											2024-04-1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기업과 주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야"…주주행동주의 기관·기업 한 자리에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한 시기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주행동주의 기관, 기업, 시장 관계자 등을 만나 "기업과 주주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야 한다"고 제시했다.기관은 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해야 하고, 기업은...
											2024-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순이익 1조원 그칠 듯…H지수 ELS 배상 규모 최대 ‘타격’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성장세가 이어졌으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에 대한 자율 배상이 반영되면서 ...
											2024-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취약계층 지원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함께 ‘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과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의 보...
											2024-04-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만주 매입...주주 가치 제고한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책임 경영과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 JB금융지주는 경영진 전원이 회사 주식 추가 매입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지난달 초부터 4월 초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됐다. ...
											2024-04-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지주 회장보다 더 많은 보수 받은 임원…상여만 ‘4.6억’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지난해 4대 금융지주와 은행에서 최고경영자(CEO)보다 높은 연봉을 받은 임직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에서는 이건혁 전 미래전략연구소장이 진옥동 회장보다 많은 9억3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
											2024-04-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지주, 전문성 강화했지만…거수기 논란 여전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주요 금융지주는 올해 이사진 수를 늘리고 여성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주문과 이를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 로드맵에 맞춰 이사회 선진화 움직임...
											2024-04-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 안건 반댈세”…지방금융지주 3곳 중 BNK 이사진만 제구실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지난해 지방금융지주 3곳(BNK·D...
											2024-04-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레버리지 활용해 ‘성장세’ 탄력받는다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