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향해 뛴다 ⑦ DGB금융] 김태오 회장, 미얀마 법인 설립 '신남방 가속화'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7-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인터뷰 - 이준걸 DGB대구은행 부행장] "캄보디아 DGBSB, 상업은행 전환 추진"
"캄보디아 'DGBSB'를 빠른 시간 안에 상업은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미얀마에 소액대출금융기관(MFI) 설립을 위해 시장조사 중이며 하반기중 법인 설립 검토 예정이다." 이준걸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
2018-07-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대한민국 카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KB금융그룹아 지난 달 2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카누 남녀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KB금융은 다음달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2018-07-01 일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신보, 스타트업 육성 위한 MOU
KB금융지주가 지난 26일 서울시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서부영업본부에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
2018-06-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운종규 KB금융 회장 "보유세 개편안 발표에 주택시장 전망 엇갈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주 정부가 마련한 보유세 개편안에 따라 우리나라 주택시장이 어떻게 갈까 여러 가지 전망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윤 회장은 27일 여의도 교직원 공제회관(The-K타워)에서...
2018-06-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위, 신한·하나·KB·농협·우리 'D-SIB' 선정…자본적립 의무↑
금융위원회가 신한·하나·KB·농협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시스템적 중요 은행(D-SIB)'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2019년까지 보통주자본비율과 총자본비율 1%를 추가로 적립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바젤위원회(BCBS) 권...
2018-06-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첫 해외 IR'…캐피탈그룹 등 만난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내달 2~6일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IR을 떠난다. IR 대상은 캐피탈그룹(Capital Group)을 포함한 주요 기관 투자...
2018-06-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플랫폼·핀테크 경진대회 개최
DGB금융그룹이 플랫폼·핀테크 기업 및 스타트업과 일반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예정...
2018-06-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은행·증권 복합점포 56개로 확대
KB금융그룹이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연수중앙지점'과 'KB GOLD&WISE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KB GOLD&WISE 영통지점' 등 총 3개 점포를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KB의 복합점포는 총 56개로 늘었다. 연수...
2018-06-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신한금융, IT자원 활용 클라우드 지원
하나금융과 신한금융이 IT자원(리소스)을 탄력적으로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 빠르고 자유롭게…개발환경의 변화 하나금융그룹 내 ...
2018-06-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 "올해 해외 총자산 15% 늘어날 듯"
"그룹 전체적으로 볼 때 해외 총자산은 전년대비 15% 이상, 당기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사장·사진)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⑥ BNK금융] 김지완 회장, '선 캐피탈-후 은행' 전략 속도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사회적기업 대상 ‘해외 혁신 사례 탐방’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혁신 사례 탐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뉴욕 사회적 기업...
2018-06-22 금요일 | 박경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8월 평양 방문 추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8월 중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남북체육교류협회로부터 8월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후원 요청을 받아 검토 중이다. 이를 수락할 시...
2018-06-2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하이투증 인수 속도...내달 중순 실무진간 접촉
DGB금융지주가 새 수장 선임과 동시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김태오 회장이 취임하면서 제1과제로 하이투증 인수를 선언한 만큼 부담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내달 DGB금융이 자회사 편입승인...
2018-06-2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6·25 국가유공자 위문방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서울지방보훈청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공상(戰·公傷)으로 장기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광수 회장은 용산구에...
2018-06-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2천억원 특별대출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원재료 납품 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행한다고 19일 밝혔다.BNK금융은 최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가...
2018-06-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한 JB금융 회장, 지역인재 70% 채용 '고수'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은행권 채용 모범규준' 도입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70% 우선 선발을 강행키로 했다. 하반기에도 지역대학 추천방식을 활용하되, 대학별 추천 인원수를 동일하게 배정하는 식으로 모범규준...
2018-06-1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복숭아 봉지 씌우기, ...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⑤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범농협 시너지 글로벌 NH 차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6-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의혹' 전·현직 행장 기소…이제 법정으로
8개월간 은행권에 격랑을 일으킨 채용비리 의혹이 전·현직 행장 4명을 기소하는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로 이제 법정으로 공이 넘어가게 됐다.KB금융과 하나금융의 경우 우려됐던 최고경영자(CEO) 기소로 이어지지...
2018-06-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농협리츠운용 서철수 CEO 선임…부동산 사업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리츠운용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부동산 사업을 본격화한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인가 신청 중인 NH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
2018-06-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혐의' 박재경 BNK금융 前 사장, 사내이사직 사임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재경 전 BNK금융지주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놨다.14일 BNK금융지주는 박 전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전 사장은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뒤, 지난 4월 지...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IT센터 방문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을 걸었다.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취임 후 지난달...
2018-06-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충남지역 첫 복합점포 문열어
KB금융그룹이 지난 11일 KB국민은행 불당동지점과 KB증권 천안지점을 동시 이전해 53호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이 충남지역에서 PB센터가 아닌 일반 영업...
2018-06-14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