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미안한 마음…흔들림없이 나아가자"
특혜채용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구속영장이 기각된 조용병 회장은 이날...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내년 KLPGA 코리아오픈 개최…아시안 LPGA도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내년부터 주최하는 여성 골프대회의 주관 협회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로 옮겨 국내투어 최대상금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코리아오픈(가칭)’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KLPGA...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구속영장 기각…한숨돌린 신한금융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일단 긴장감이 고조됐던 신한금융지주는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향후 기소로 이어질 경우 법적 공방이 경영에 부담요소가 될...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오늘 영장실질심사…긴장감 감도는 신한금융
채용비리 의혹으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조용병 회장의 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앞두고 신한금융지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직 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인 만큼 만에 하나 기각되...
2018-10-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구속영장 청구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8일 조용병 회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조용병 회장은 지난 2015년...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시너지 지배구조 완성 성큼
JB금융지주가 이달 광주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본격적인 그룹 시너지 내기에 돌입한다. ◇ 26일 신주상장…지주 중심체제 강화 JB금융지주는 오는 9일 광주은행의 일반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43.03%의 주식을...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허인 듀오 1년, KB 재도약 이끌다
“2014년 11월과 2017년 11월은 다르다.” 이같은 선언으로 KB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 경영 체제로 바뀐 지 내달로 1년이 된다. 2014년 지주 회장과 은행장 간 불협화음이 불거진 ‘KB사태’ 이후 구원...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워킹맘, 월평균 보육료 77만원…육아 도움은 주로 친정엄마"
일과 육아을 병행하는 이른바 '워킹맘'이 월 평균 보육료로 77만원을 지출하고, 영유아 자녀를 돌보는데 부부를 포함해 최대 7명이 매달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그룹은 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 한국...
2018-10-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벤처스 신규 자회사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4일 신설 법인으로 하나벤처스(Hana Ventures Inc.)를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하나벤처스의 자본금은 300억원 규모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서 명시한 등록절차를 거쳐 신기술사업금융업...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CEO 인니 총출동…12~14일 IMF·WB 연차총회 참석
국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오는 12~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총출동한다. 인도네시아가 신남방 금융 거점으로 꼽히는 국가 중 하나인데다 올해의 경우 4...
2018-10-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3분기도 리딩 예약…3연속 9000억대 기대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7~9월)에도 9000억원대 순익을 기록하며 리딩 뱅크 자리를 수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도 연간 기준 '2조 클럽' 입성이 기대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2018-10-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7조원…은행 의존도 심화
올 상반기 금융지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자회사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개선, 금투의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따른 증가세다. 다만 은행에 대한 순익 의존도는 60%대 중반으로 올라 여전...
2018-10-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BNK WealSTAR(웰스타)’ 론칭
BNK금융그룹이 1일 그룹 통합 자산관리(WM) 브랜드인 ‘BNK WealSTAR(웰스타)’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BNK WealSTAR’는 자산을 의미하는 ‘Wealth’와 “고객 자산의 특별히(Special) 관리하며 신뢰(Trust)속...
2018-10-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인가구 순자산 1.2억…은퇴자금 2.8억 필요"
1인 가구가 평균 1억2000여만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주로 예·적금과 같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은퇴자금으로 평균 2억8000여만원이 필요하다고 예상하지만 준비는 미흡하다고 봤다. 30일...
2018-09-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비은행 균형잡기 성과…이제 'KB페이스' 질주
"12개 계열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는 확고한 리딩금융그룹으로 우뚝서야 할 것이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지난해 신한을 넘어 금융지주 리딩 자리를 차지하고도 여전히 안...
2018-09-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취임 1년...원칙과 투명경영 통해 조직 정상화
“사람이든 조직이든 성장통을 겪게 마련이라며 과거 은행 중심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모든 내외부 고객이 수긍 가능한 그룹 경영의 ‘원칙’을 바로 세우...
2018-09-27 목요일 | 박경배 기자
하나금융, 고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MOU
하나금융그룹은 고양시와 고양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건립되는 (가칭)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은 고양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덕...
2018-09-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지역사회 위해 '나눔리더' 가입
BNK금융그룹은 김지완 회장과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등 그룹 계열사 경영진 36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리더’에 동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은행을 ...
2018-09-21 금요일 | 박경배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추석연휴 IT 비상운영계획 점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시 서대문구 NH농협손해보험 IT본부를 방문해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운영계획을 수...
2018-09-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경쟁자 움직임에 일희일비 말고 KB 레이스 펼쳐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위와 재무적으로 20~30% 격차로 앞서는 리딩 금융그룹 목표를 제시했다. 또 경쟁자 움직임이 아닌 KB금융만의 레이스로 묵묵히 달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회장은 21일 서울 여의...
2018-09-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광주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 순항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의 광주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20일 2018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자회사인 광주은행의 일반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43.03%의 주식을 JB금융지주 주...
2018-09-20 목요일 | 박경배 기자
DGB금융 김태오 회장, DGB CEO포럼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9일(수) 오전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18년 제1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 ‘DGB CEO포럼’은 DGB금융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
2018-09-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강남 부자유치 나서…신사동에 대형PB센터 추가 설립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지상 3층짜리 건물을 311억 원에 매입하고 여기에 이 지역 부유층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PB센터 설립에 나선다. 기존 PB센터처럼 VIP 고객을 대상으로 ...
2018-09-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GB대구은행, 신규 IT전산센터 DGB혁신센터 준공...10월말까지 통합 이전
DGB대구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DGB혁신센터(DGB Innovation Center, DIC)를 신축 준공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DGB금융그룹 전계열사 전산자원을...
2018-09-18 화요일 | 박경배 기자
금융노사, 임금·단체협약 체결...주52시간제 시행 6개월 앞당겨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8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개최하여 2018년도 임금협약 및 2019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임금인상률은 2.6%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기관별 상...
2018-09-18 화요일 |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 ‘KB Young Youth 패키지’ 출시
KB금융그룹은 만 19세 미만의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솔루션인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품 패키지에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등 KB금융그...
2018-09-17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