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LG유플러스, 최대 연 4.1% '신한 U+ 투게더 적금' 출시
신한금융그룹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최대 연 4%가 넘는 적금 상품 등을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8월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과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금융...
2018-04-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와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 첫 삽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에서 ‘글로벌 원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 시작을 알리는 북서울 꿈의 숲 장미정원 조성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
2018-04-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1분기 실적 임박…KB 리딩 굳히기
이번주부터 금융지주 1분기(1~3월)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KB금융지주가 9000억원대 순이익으로 1등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9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차례로 1분기 실적을 ...
2018-04-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환·김광수 2파전 구도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이 김용환 현 회장과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2파전 구도로 좁혀졌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김용환 회...
2018-04-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김용환·윤용로·김광수 3파전…20일 최종 후보 선정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번주 내로 최종 후보가 낙점된다. 농협금융지주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앞서 10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최종 숏리스트 3명을 압축...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다.농협금융지주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인 숏리스트로 3명을 압축했다고 밝혔다.임추위는 후보자 대상으로 면접을 ...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100개 건립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향후 3년간 국공립 어린이집 90개, 직장 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90곳은 민자유치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
2018-04-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채용비리’ 혐의 박재경·강동주 사임
채용비리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과 강동주 BN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BNK금융은 14일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박재경 지주 사장과 강동주 BNK저축은행 대표가 조직 안정을 위해 ...
2018-04-14 토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생보 인수 각축전 속 'NO 오버페이' 전략
신한금융지주가 '오버페이는 없다'는 인수합병(M&A)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비은행 강화, 수익 다변화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도 '무리한 M&A'에 손을 뻗지 않으려는 모습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모펀드(PE...
2018-04-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10명으로 압축
농협금융지주는 11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군을 10명으로 압축했다.5명의 임추위원들이 각각 2~3명의 후보를 추천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중복 인사를 제외하고 10명으로 후...
2018-04-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지주, 회장·대구은행장 분리 선임키로
국내 은행지주사 중 유일한 회장・행장 겸임 체제였던 DGB금융지주가 지주 회장과 대구은행 행장을 분리 선임키로 했다. 지주는 외부출신을 포함한 개방형 공모 형식으로 최고경영자 선발 과정을 진행한다. DGB금융지...
2018-04-1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B 신한 하나 등 CEO 자사주 매입 러시
KB, 신한, 하나, 우리 등 주요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6일자로 하나금융 주식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정태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18-04-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년반 만에 자사주 매입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년반 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지난 6일자로 하나금융 주식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취득 단가는 평균 4만1732원이다. 이에...
2018-04-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한금융 특혜채용 검사 돌입...하루만에 입장변경
신한금융지주 임원 자녀의 계열사 특혜채용 논란에 관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한다. 전날 금감원은 일부 매체가 채용비리 시비를 보도하자 "추가 검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10일 금융감독원은 ...
2018-04-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신한금융, 특별사항 보고되지 않는 이상 추가 검사 없다"
신한금융지주 채용비리 의혹에 관해 감독당국은 "추가 조사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은 연말・연초 금융권을 휩쓴 은행 채용비리 논란에서 유일하게 배제된 은행지주사다. 다만, 상당수 임원의 자녀가 신한...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11일 임추위 개최…차기 회장 후보군 압축
농협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압축한다. 농협금융지주 측은 9일 "오는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새 임추위를 꾸려 차기 회장 인선을 본격...
2018-04-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11일 CEO 선임방식·분리선임 결정
박인규 회장 사퇴로 수장 공백을 겪고 있는 DGB금융그룹이 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선임 방식을 결정한다. BNK금융그룹과 같이 외부공모 방식으로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대학IT창업동아리 SOPT와 파트너십
KB금융그룹이 지난 6일 서울 강남대로 KB이노베이션허브에서 대학 연합 IT창업 동아리 SOPT와 공동 디지털 개선 프로젝트팀인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SOPT는 IT 지식 ...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지주, 올해도 최고실적 예상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올해도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권은 지난해 KB금융이 3조 클럽에 진입하며 리딩뱅크 지위를 탈환한 이후 첫 성적표가 될 1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이...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7월중 미얀마 농기계 할부금융 개시
NH농협금융지주는 하반기부터 미얀마 최대 기업인 투(HTOO)그룹과 농기계 할부금융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6일 방한한 투(HTOO)그룹 회장과 올 1월 양사간 체결한 양해각서(MOU)...
2018-04-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아파트 전세 재계약물량 31% 화성·남양주·용인서 발생"
KB경영연구소가 5일 '2018 KB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하며 올해 국내 부동산 시장 주요 이슈로 역전세, 갭투자로 인한 리스크를 꼽았다. KB경영연구소는 재계약이 도래하는 전세물량과 입주가 많은 경기지역에 역전세난...
2018-04-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회장 "농협금융 1분기 순익 3000억원 초과 전망"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올 1분기(1~3월) 연결 순이익이 3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용환 회장은 5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금융 전 자회사 대표이사와 2018년도 1분기 종합경영성과...
2018-04-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채용비리' KB금융지주 임원 구속
현직 KB금융지주 상무가 지난 2015년 국민은행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다.5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A씨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이환승 영장...
2018-04-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사회혁신기업 지원 '하나 파워온 챌린지' 2기 모집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한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2기 모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하나 파워 온 챌린지' 2기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사회...
2018-04-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채용비리' KB금융지주 임원 구속영장
KB국민은행 채용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은행 전(前) 인사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국민은행 전 인사부장 A씨에 대해 사전...
2018-04-0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