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2018년 당기순이익 5021억원…전년比 24.6% 증가
BNK금융이 2018년 당기순이익 5021억원을 기록했다.BNK금융은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전년동기대비 24.6% 증가한 502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990억원 증가한 것으...
2019-0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 실탄 확보
신한금융지주가 7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향후 오렌지라이프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자금 선제 확보 의미가 있다. 또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감소한 자본을 메우고, 향...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롯데캐피탈 예비입찰 참여…시너지 효과는
신한캐피탈이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불참하면서 KB금융지주가 금융지주 중 유일한 예비입찰 참가자가 됐다. KB금융지주의 이번 행보로 롯데캐피탈 인수 효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입찰...
2019-0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롯데캐피탈 예비입찰 불참 배경은
신한금융이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불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신한금융지주는 "입찰진행 과정에서 자문사를 선정해 사전적으로 검토했는데 리테일 중심 사업구조인 롯데캐피탈과 기업형인 신...
2019-02-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불참
당초 인수 후보군으로 점쳐졌던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캐피탈 인수전에서 발을 뺐다. 12일 금융투자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롯데캐피탈...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1년만에 리딩 탈환…순익 '3조 클럽' 재진입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3조원 넘는 순이익을 내며 1년만에 KB금융지주로부터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았다. '원(ONE) 신한' 역량을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매트릭스가 '캐시카우' 역할을 강화하고, 은행 글로...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7000억원 전환우선주 발행 나선다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700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 발행에 나선다.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등 잇따른 인수합병(M&A)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효과와 함께, 이후 추가적인 M&A를 위한 자본 여력 확보...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토스 참전 제3 인터넷은행 관심 다시 증폭
네이버 등 대형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 한발 물러선 제 3 인터넷전문은행에 새로운 연합군이 등장하면서 향후 판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신한금융지주와 간편송금 '토스'를 서비스하는 핀테크 기업 비바...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2018년도 누적 순이익 3835억원…전년比 26.9%
DGB금융이 2018년도 누적 순이익 383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6.9% 증가했다.DGB금융그룹은 11일 2018년도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26.9% 증가한 3835억원으로 2011년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
2019-0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토스와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출사표
신한금융지주가 핀테크 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진에 나섰다. 신한금융지주와 토스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 및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1...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⑦ DGB금융지주] 김태오, 새 브랜드·인재 수혈 혁신…기본 충실 신뢰로 글로벌 영토 확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2019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국구 브랜드 구축”을 제시했다. 대구·경북을 기본으로 서울까지 영업 거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전국구 디지털뱅크를 꾀하고 ‘인도차이나...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은 지난 9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에는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 손병환 상무와 사업전...
2019-02-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생보·증권·카드 관심…그룹 시너지 종합판단"
KB금융지주가 향후 인수합병(M&A) 관심 업종으로 생명보험, 증권, 카드를 꼽았다. 다만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은 8일 2018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년 연속 순익 '3조 클럽' 달성…4분기 일회성 쇼크
KB금융지주가 지난해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반영되면서 전년비 하락한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연간 순익 '3조 클럽'을 달성했으나 신한금융지주로 1년만에 리딩금융 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작년 최대실적 기록…DGB 11일·BNK 12일 발표
5대 금융지주가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DGB금융은 호실적이, BNK금융은 부정적인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KB금융, 신한금융 등 5대 금융지주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11일, 12일 예정된 DGB금융, ...
2019-02-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일본행…재일교포 주주 만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초 일본을 방문해 재일교포 주주를 만났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설 연휴 직후인 6~7일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와 일본 오사카를 찾았다. 신한금융지주 모태인 신한은...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호실적 장착 배당 끌어올리기 움직임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에 초점을 둔 배당 정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호실적에도 낮은 주가로 괴리가 커지면서 주가 부양을 위한 배당 확대에 무게추를 두는 것이다. 금융당국도 자본...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그룹,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이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디션...
2019-02-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 유통·금융계열사 통합 NH멤버스 출범
NH농협이 유통과 금융을 통합한 NH멤버스를 출범한다.농협중앙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범농협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NH멤버스는...
2019-02-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노조, 백승헌 사외이사 후보 주주제안서 제출…3월 주총 표대결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KB노협)가 내달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출신인 백승헌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KB노협과 KB금융지주 우리...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더 뱅커 '대한민국 1위 금융 브랜드'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지가 발표한 '2019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에서 대한민국 1위(글로벌 67위) 금융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6) BNK금융지주] 김지완, 비은행 확대 성장 가속…순익 '1조클럽' 목표 글로벌 확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비은행 비중 확대를 기반으로 한 질적·양적 성장"을 제시했다. 글로벌과 기업투자금융(CIB)를 접목한 매트릭스 조직인 'G-IB', 또 'D-IT'(디지털+IT) 부문을 ...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구제역 방역현황 현장점검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구제역 방역현황 현장점검에 나섰다.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4일 남양주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현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남양주시 거점방역초소를 방문한 김회장은 방역시설물을...
2019-02-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오렌지라이프 환영 "더 강해진 신한, 폭발적 도약 기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일 그룹 자회사로 정식 편입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에게 환영 이메일을 전하고 "폭발적 도약"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 그룹사 편입을...
2019-0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김광수 설연휴 독서경영…키워드는 '변화'
금융 환경 격변을 맞이하고 있는 금융지주 회장들이 설 명절 독서 경영을 이어간다. 사회문제로 돈을 버는 혁신 기업의 등장부터, 새로운 국제질서 속 생존 전략까지 '변화와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1일 금융권에 따...
2019-0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2019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DGB사회공헌재단이 2019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을 실시한다.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월 3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설 명...
2019-0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