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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산운용사·부동산신탁·저축은행 등 소규모 M&A 우선"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1-14 15:22

대형사 지분참여 방식 고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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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 저축은행 등 소규모 금융회사 M&A부터 우선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14일 우리은행 본점 5층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중점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첫 출범 1년 동안은 표준등급법 적용을 받아 자본비율을 고려해야 한다"며 "당국 승인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비은행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회장은 대형 M&A는 지분인수 등으로 참여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직접 인수가 어려운 경우 다른 곳과 조인트로 지분참여를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며 "자본비율이 내년에 회복되면 우리가 50% 이상 인수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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