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ESG추진센터’ 출범…지속가능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
신용보증기금(신보)은 ‘ESG경영’ 확산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기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ESG추진센터’를 출범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2일 밝혔다.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Sh수협은행, 직원 유튜버 선발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
Sh수협은행은 직원 홍보모델 및 유튜버로 활동활 ‘Sh크리에이터’ 7명을 선발하고 지난달 26일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Sh크리에이터는 수협은행의 신상품과 서비스, 프로모션 등을 홍보하...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박상진 前 국회 수석전문위원, 예보 상임이사로 취임
박상진 전(前) 국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이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2일 예보에 따르면 강원 고성 출신인 박 신임 상임이사는 속초고를 졸업하고, 단국대, 시립대를 거쳐 서울대 도시계획학 석사, 미 ...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루만에 최종면접까지'…카카오뱅크, 경력 개발자 공채
카카오뱅크가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카카오뱅크는 고객플랫폼 개발, 서비스 서버 개발, 금융 IT(코어뱅킹, 금융정보), iOS 개발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규모...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NH농협은행, 첫 급여이체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경칩을 맞아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농협은행 입출금계좌로 처음 급여를 이체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깨어나라, 개구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해...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검사 대상자 선별 중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금감원 측은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며 검사 대상자 선별 중에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보건당국의 지침을 받아 검사...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파운트, KB증권과 '로보러버 2021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파운트가 KB증권과 '로보러버 2021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KB증권과 공동으로 3월 한 달간 신규고객 확보 및 기존투자자들의 투자 독려를 위한 ‘로보러버 2021 페스티벌’을...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직원 잠재력 발휘 꾀하는 진옥동 행장
‘수평적 의사소통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추구하는 조직 문화다. 진 행장은 지난달부터 전행 차원의 호칭 자율화에 나섰다. 부장급 이하인 ‘대리-과장-차장-부부장’ 등은 직급 호칭이 아닌 부...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위성백·윤대희·최준우,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 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ESG경영이 무엇보도 중요해진 가운데 금융공기업들도 ‘따뜻한 금융’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부 정책기관들...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허인·진옥동·지성규, ‘착한금융’ 선점 노린다
5대 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핵심 자회사인 은행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SG 전략을 구축하고 조직을 신설하는 등 아직 출발선상에 있는 은행도 있는 한편 실제 업무 전...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권 경쟁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시작된 지속가능경영(ESG)은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ESG 등 비재무적 요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김정태·손태승·손병환, ESG 경영체계 전면 가동
올해 5대 금융그룹의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금융그룹 선두 자리를 다투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ESG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NH농협금...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은성수·윤석헌, ESG 금융기반 확대 추진
한국이 무디스의 국가별 ESG 신용영향 점수에서 1등급을 받는 등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가 강조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한국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2019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SG경영] 윤종규·조용병, ESG 경영 주도권 승부수
금융위원회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5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금융권의 ESG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금융 라이벌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ES...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우수 직원들과 정기적 소통의 장 ‘With CEO’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추진 우수부서 직원을 격려하는 ‘위드(With) CEO’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금융 혁신 성과를 이뤄낸 데이터사업부 직원을 대상으...
2021-03-0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2021년 리스크 간담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이 2021년 리스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금융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농협은행 등 자회사 리스크관리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리스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2021-03-0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2월 4주] 은행 고등급 일반신용대출 1위는 국민은행…2.54%
KB국민은행이 고신용등급자 대상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신용점수 900점 초과 대상 일반신용대출 금리 1위는 국민은행...
2021-02-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2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30%…케이뱅크 ‘코드K’ 1위
2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
2021-02-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2월 4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2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최고 우대금리는 2.10%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적금 가운데 12개월 만기...
2021-02-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NH농협은행, 법무부와 함께 사랑의 우유 나눔 행사 실시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직원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소년원에서 ‘사랑의 우유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26일 농협은행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산하 전국의 11개 소년원 학교시설...
2021-02-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캠코·조세硏, 우즈베키스탄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6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캠코양재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SAMA)과 온라인으로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국영기업 민영화 업무협력 등...
2021-02-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DGB대구은행, ‘현장 컨설팅’을 통한 ESG경영활동 실시
DGB대구은행은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자동차 1차부품업체 3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6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현장 컨설팅은 DGB대구은행...
2021-02-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