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4대지주 회장 연봉, 하나 함영주 22.7억…장·단기 성과급 영향 [금융권 임직원 연봉랭킹]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했다.      한국금융신문이 4대 금융지주 회장 및 임직원들의 최근 3년 기본 및 상여금 등 연봉 수령 추이...
											2025-03-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지난해 12억 받은 은행 연봉킹은 누구? [금융권 임직원 연봉랭킹]
											지난해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 2000만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은행장들의 연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반 직원과의 보수 격차가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상혁 신...
											2025-03-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부산은행, 리스크에도 제4인뱅 뛰어든 속내는 [지방은행은 지금]
											BNK부산은행이 제 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앞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막바지 합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업계에서는 부산은행의 참여 이유로 '불인가를 상정하더라도 득이 더 많...
											2025-03-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금융당국 기조 맞춰 가계대출 관리 고도화 [여신 심사 돋보기]
											신한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대출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대출 심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2025-03-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기업은행, 분기별 시장공급량 조절로 담보대출 관리  [여신심사 돋보기]
											IBK기업은행은 당국의 대출심사 강화 주문에 맞춰 월별·분기별 공급량 조절을 통한 시장 보폭 맞추기에 나선다.     기업은행의 ‘본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소기업 대출 분야에서는 전년대비 4조원가량 늘어난 ...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정교한 심사 시스템으로 금융 리스크 ‘제로화’ [여신 심사 돋보기]
											농협은행이 금융당국 권고에 따라 대출 심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며 금융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 수요 증가 가능성을 고려해 대출 심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있으며...
											2025-03-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핀다, AI 활용으로 소상공인 금융·창업 돕는다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자사 AI 대출비교플랫폼 핀다와 AI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Openub)을 통해 따뜻한 인공지능 기술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창업 고민을 덜어주는 해결사로 나서...
											2025-03-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뱅크샐러드, ‘보험 진단’ 서비스로 금융에서 건강까지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 및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개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자산을 증식시키는 PFM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극대화하는 금융·건강 컨설...
											2025-03-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HN페이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엔에이치엔 페이코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시작해, 이제는 사용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 ▲포인트 결제 ▲기업복지 솔루션 ▲쿠폰 ▲캠퍼...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이젠 얼굴로 결제한다”…토스 ‘페이스페이’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토스는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을 위해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사전에 얼굴과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이달 중...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 '머니결제'로 오프라인 결제 시장 선점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카카오페이가 빠른 속도로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을 침투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결제액 중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비중이 50% 후반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카카오페이에 계좌...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디지털 기술로 일상 속 혁신 더하는 네이버페이 [생활 속 금융 파트너 페이·핀테크]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핀테크 영역에서도 기술 접목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부동산 VR 매물·단지투어’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DQN‘자본의 질’ KB금융지주 압도적 우위…CET1 비율 13.8%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자본의 질’이 밸류를 결정하는 핵심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자본과 부채 형태 자금을 균형적으로 조달해 자본을 재차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각 금융지주사들이 처한 상황은 분명히...
											2025-03-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디지털 기반 고객경험 확대 [4대 시중은행 여신심사 돋보기]
											KB국민은행은 최근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비대면 채널을 비롯, 대출 프로세스에서도 고객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출이동제 시행과 대출비교 플랫폼의 대두...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 촘촘하고 정교하게”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출 심사 차별화 전략 [여신심사 돋보기]
											하나은행이 최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와 대출 심사 엄격화 지시에 따라 대출 심사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가계대출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 공급을 유...
											2025-03-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BNK부산은행,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3년째 제공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BNK부산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고객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소득이 불안정한 부...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K경남은행, 사회초년생 맞춤 신용대출 공급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BNK경남은행은 청년 세대의 디지털금융 접근성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MZ고객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지난달 BNK경남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선보인 사회초년생 맞춤형 상품인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이 ...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광주은행, 야구·축구 등 스포츠 예적금 마케팅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광주은행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종목들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들을 선보이며 MZ세대 신규 고객 유입을 노리고 있다.먼저 프로야구 관객 1000만 명 시대 속에서, 광주은행은 지난해 왕...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북은행 쏙뱅크, 게임 접목한 이색 적금 ‘눈도장’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전북은행은 지난 2023년 말 자사의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금융플랫폼 ‘쏙뱅크’를 새롭게 선보였다.쏙뱅크는 '한 손에 쏙, 내 맘에 쏙'이란 컨셉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서비스 및 콘텐츠를...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주은행, 도내 청년층 대상 맞춤 금융상품 제공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제주은행은 도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MZ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타행 대비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MZ플랜적금’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3월 3주 ...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페이, 통장·증권·보험 등 종합금융서비스 다각화 [수익성 확대 나선 페이 3사 ②]
											국내 빅테크 3사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가 간편결제뿐 아니라 대출  및 보험 중개·증권·자산관리 등 금융사업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슈퍼앱을 기반으로 간편한 송금부터 자산 및...
											2025-03-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