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무주택자 주담대 상환기간 40년까지 연장
Sh수협은행(행장 김진균)은 오는 19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상환기간을 최장 40년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상환기간 연장 대상 상품은 ‘바다사랑대출’과 ‘으뜸모기지론’ 두 가지로, 무주택자가 아파트를...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보이스피싱 잡는 토스…악성앱 탐지 기능으로 일평균 550명 피해 막아
지난 한달간 토스의 악성앱 탐지 기능을 통해 탐지된 악성앱이 총 18만9000건에 달하는 등 토스는 매일 평균 550여명의 피싱 피해를 막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는 앱 자체에 악성앱을 탐지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
2022-05-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투자증권, 상근감사위원에 이보원 전 금감원 국장 선임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보원 전 금융감독원 감찰실 국장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보원 신임 상근감사는 1966년생으로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MB...
2022-05-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사옥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자본 효율화”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쌍용투자증권 시절인 1995년 이후 28년간 머무른 여의도 사옥의 주인에서 임차인으로 신분을 바꾼다. 자본 효율화를 위한 조처로, 건물 매각에 나선 것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등 9개 부산 공공기관, 민간 소셜벤처 투자대상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부산 지역 9개 공공기관들이 총 11억7000만원의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캠코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7기 출범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은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7기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AR·VR·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신기술 분야는 물론 아그리테크, 프롭...
2022-05-18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추효현 카카오페이 금융정책실장 "동일 리스크 동일 규제로 바뀌어야"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동일기능 동일규제'는 해외 금융권 대비 한국금융의 경직성을 보여주는 것이다."추효현 카카오페이 금융정책실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패널 토론자로 나서 이같이 말...
2022-05-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인영 소비자보호그룹장 "하나은행, 디지털화 속 소비자 보호 만전"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하나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측면에서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면 모바일 기기 내 악성 앱을 발견해 소비자 거래를 모두 중단시키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17일 오후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
2022-05-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완전자회사 편입…‘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아시아신탁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시아신탁은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신한금융은 전날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 "디지털금융, 글로벌 차원에서 규제"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사진)는 "최근 금융규제 동향은 국제 표준 협약을 따르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 "레그테크란 자동차 블랙박스처럼 기록을 남기는 기술"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사진)는 17일 "금융사고·범죄를 일으키는 인공지능이나 컴퓨터를 감시해야 하는 세상이 왔다"고 말했다.그는 "금융은 규제산업"이라며 "첨단 IT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및 가상자...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디지털손보사, 플랫폼 순기능 확장 역할"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플랫폼의 순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발제자로 나서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디지...
2022-05-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혜주 상무 “소수 기업들이 미래 금융 고객 장악할 것”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혜주 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유닛장 상무는 17일 "마이데이터 산업에 의해 전통 금융사의 데이터 독점이 깨졌다"며 "향후 더 많은 고객 데이터를 갖거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수의 금융 회사가 미래 금융고객...
2022-05-17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윤진수 국민은행 부행장 “금융 선택 시 먼저 생각나는 금융비서로”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고객이 금융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금융비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 디지털금융 새...
2022-05-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금융 패러다임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변화”[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신원근 카카페오페이 대표이사가 금융 패러다임이 사용자 중심 금융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금융...
2022-05-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플랫폼화 위해선 기술에 대한 이해 깔려야"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전통적인 시장이 플랫폼화되는 과정에는 기술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깔려야 한다."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발제자로 나서 '플랫폼이 이끄는 디지...
2022-05-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손태승 회장, 싱가포르行…팬데믹 이후 첫 해외 IR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17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해외 IR을 실시한다. 이번 IR은 싱가폴 소재 글로벌...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보 이달 말 해외채권 첫 발행…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에 대한 지원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에 나선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해외 증권발행 주관사로 BNP파리바를 선정하고 ...
2022-05-17 화요일 | 김태윤 기자
[프로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 서울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은행과 스페인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결제은행(BIS) 등에서 근무한 거시경제와...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핀산협, 자문교수단 9명 위촉…핀테크 산업 발전 싱크탱크 첫 출범
국내 핀테크 산업 성장과 지속가능한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핀테크 업권 정책자문 싱크탱크가 출범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핀테크 자문교수단’...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제로페이, 외국인 관광객 세금 환급…위챗페이 등 해외 간편결제 적용 확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이 제로페이를 통해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금 환급 서비스(택스리펀)를 제공하는 등 제로페이 글로벌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한결원은...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주택청약 가입하고 최고 연 5.5% 금리 받으세요"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는 만 3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5.5%를 제공하는 ‘신한 마이홈 적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마이홈 적금은 주택...
2022-05-17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은행,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 도입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은 효율적인 문서작성 및 신속한 보고방식 혁신을 위한 협업툴 ‘We-Note’를 전면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협업툴(Co-work Tool)은 문서 공동작업 및 공유기능이 탑재된 비대면 ‘문서협업’ ...
2022-05-17 화요일 | 김태윤 기자
금융위 “디폴트 옵션 도입 따라 퇴직연금 적립금 100% 편입 추진”
오는 7월부터 퇴직연금에서 사전 지정 운용제도(디폴트 옵션)가 시행됨에 따라 디폴트 옵션 상품은 주식혼합형 펀드 등 여타 금융투자상품까지 적립금의 100%(전액) 편입이 가능하도록 퇴직연금 감독규정이 변경된다...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C제일은행, 순이익 1551억…이자이익 증가·인건비 절감 효과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올해 1분기 연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7%증가한 1551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935억원으로 같은 기간 44.6% 늘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주로 순...
2022-05-16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케이뱅크, 순이익 245억…지난해 연간 순익 넘겼다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케이뱅크(행장 서호성)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24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케이뱅크는 올 1분기에 245억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123억원 적자에...
2022-05-16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