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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오픈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광역시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울산광역시 북구 소재)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2017-12-06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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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신임 회장으로 김효준 사장 내정
BMW코리아가 신임 회장으로 김효준 사장을 내정했다. 6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 1월 김효준 사장이 회장직에 오르고 같은해 3월에는 한상윤 법인장이 사장직을 맡게 된다. 또한 BMW는 윤리경영을 강...
2017-12-06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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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서 종합서비스 센터 오픈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광역시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울산광역시 북구 소재)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2017-12-06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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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서울서 ‘김장 나눔’ 펼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5일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
2017-12-06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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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입차 등록 차량…전월比 32.3%↑
지난달 국내 수입차 등록 차량이 전월 대비 3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2.3% 증가한 22,266대로 집계됐다. 11월...
2017-12-06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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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해외로 짐싸나] 노조, ‘툭’하면 파업…기업 막대한 손실 입어
국내 자동차업계가 잇단 강성노조 출범으로 속앓이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3분기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로 국내생산과 해외수출물량이 급감했을 뿐 아니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직격탄을 입었다. ...
2017-12-06 수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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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경영악화는 ‘나몰라라’…나흘간 부분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 단체협상에서 우위를 차이하기 위해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조 근무자가 2시간 부분파업했다. 2조는 오후 8시 20분부터 2시간 파업한다. 1조는 오전 6시 45분 출근하고, 2조는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한다. 하부영 노조위원장(지부장)은 “임단협이 8개월째 접어들...
2017-12-0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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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해외로 짐싸나] 통상임금 옥죄는 판결에 밖으로 눈 돌린다
국내 자동차업계가 통상임금 압박을 못 이겨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법원이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만도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과 관련해 2심에서 1심에서 적용됐던 ‘신의성실원칙(신의칙)’이 깨졌기 때문이...
2017-12-0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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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참여
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7 Seoul Design Festival)’에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Audi Design Challenge)’의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2017-12-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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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행보조 시스템 적용된 ‘2018년형 K7’ 출시
기아자동차가 ‘2018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2018년형 K7는 스팅어에 이어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
2017-12-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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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미래차 기술선점 전력 질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사진)이 미래차 기술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개발에 뛰어든 것이 대표적이다. ...
2017-12-04 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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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잇따른 노조파업·특근 거부로 판매량 감소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량이 좀처럼 회복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노조가 올해 총 8번에 달하는 파업 등에 따른 수출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 월대비 10.4% 감소한 42만294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6만3895대로 12.8% 증가...
2017-12-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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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1월 내수 판매 소폭 상승…전년比 0.8%↑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1월 전년 보다 0.8% 소폭 늘어난 2만57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11월까지 누계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총 25만293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내수 판매 상승은 SUV 모델인 QM6와 QM3가 견인했다. 지난 9월 출시한 QM6 GDe가 1728대 판매됐다. 디젤 모...
2017-12-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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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1월 국내·외 판매량 감소…전년比 19.8%↓
한국지엠이 지난 한 달간 내수 1만349대, 수출 3만2194대 등 총 4만254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0%, 10.1% 감소했으며, 전체적으로는 19.8% 줄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연말 성수기에 맞춘 공격적 프...
2017-12-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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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아차, 북미 SUV시장 확대 위해 ‘더 뉴 쏘렌토’ 공개
30일(현지시각) 기아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SUV인 쏘렌토의 부분변경모델 ‘더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2017-12-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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