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이달부터 정시 출퇴근제 도입
LS전선이 이달부터 정시 출퇴근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의 노동시간 단축 방침에 부합하는 주 40시간 근무를 효과적으로 정착시켜 야근이 없는 직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퇴근 시간...
2018-04-0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의 SK, 지주사 매출액 100조원 넘본다
SK그룹이 계열사의 고속성장에 힘입어 매출액 10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대비 150%가 뛰면서 금융권에서는 SK㈜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1일 금융감독...
2018-04-0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권오준 ‘스마트 X’ 포스코ICT가 꽃피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스마트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창업 50주년을 맞아 철강 등 기존 사업을 스마트하게 변신시키는 것과 함께 포스코 고유의 신성장...
2018-04-0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규모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센터 가동
현대일렉트릭은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구축한 세계 최대 규모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ESS는 전기를 저장장치에 담았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권오준 회장, “2068년 연결 매출 500조원을 꿈꾼다”
포스코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스텍 체육관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하고 앞으로 50년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권오준 회장은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서 포스코의 새로운 목표가 철강뿐 아니라 비철...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10년간 주인 없는 회사 '꼬리표' 뗐다
금호타이어가 오랜 진통 끝에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됐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와의 ‘해외자본 유치를 통한 경영정상화 노사특별합의서'에 찬성함에 따라 10여 년간 따라다닌 ’주인 없는 회...
2018-04-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 더블스타 매각 방안 최종 수용
금호타이어 노조가 중국 타이업체인 더블스타의 매각과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용했다. 30일 금호타이어 노사는 광주시청에서 열린 노사정·채권단 긴급 간담회를 통해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 및 경영정상화...
2018-03-3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 주총서 동현수 부회장·김민철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두산이 동현수 사업부문장 사장과 김민철 지주부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30일 ㈜두산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8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동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후 이...
2018-03-3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 "금호타이어, 내주 월요일 채권단 돌아오면 법정관리"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매각 불가 입장을 밝힌 금호타이어 노조측에 "(다음 주) 월요일 되면 채권이 돌아오고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면 불가피하게 30~40%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날 문 대통령...
2018-03-3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효성은 내달 2일부터 '제 2회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해결, 4차 산업혁명 또는 효성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등 아이디어 부문과 새롭게 신...
2018-03-3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김동연 부총리 "금호타이어, 합의 없으면 법정관리 불가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까지 금호타이어 노조의 해외매각 합의가 없다면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김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현황을 ...
2018-03-3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코, 스켈레톤·봅슬레이·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4억원 전달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및 봅슬레이 선수단, 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한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스켈레톤, 봅슬레이 및 장애...
2018-03-2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에너지,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 협약 체결
포스코에너지가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22개 민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2018-03-2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 권오갑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제4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유국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외이사와 감사...
2018-03-2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대우조선해양, 그리스서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알파가스(Alpha Gas S.A.)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규모는 약 3.7억 달러 규모로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말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2018-03-2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한국타이어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이저리그 본사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2018년 시즌부터 3년 간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광고, 프로모션...
2018-03-2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구본준 LG 부회장, R&D 혁신 주도…임원급 연구위원 11명 발탁
LG가 ‘연구개발성과보고회’를 열고 기술 개발에 공이 큰 11명을 임원급 대우를 받는 연구위원으로 발탁 승진시키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R&D 인재들을 시상했다.LG는 28일 구본준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과 ...
2018-03-2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정의선 부회장, 그룹 경영 승계 작업 착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발표한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에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현대자동차그룹은 각 계열사의 사업 및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방안을 발표하...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금호타이어 내달 2일 상장폐지 절차"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이달 30일까지 금호타이어 노조의 해외매각 동의가 없다면 법정관리 외엔 방법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이 회장은 내달 2일엔 상장 폐지 절차까지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이...
2018-03-2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정몽구-정의선 부자,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세금 1조원 납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지배력 강화에 따른 세금으로 1조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현대자동차그룹은 각 계열사의 사업 및...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구조 단순화…모비스 지주회사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출자 등 정부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출자구조 재편에 나선다. 28일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그룹의 재원과 자원...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출자구조 재편'…현대모비스-글로비스 분할합병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모듈사업부문과 AS부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의 분할합병을 결정했다.28일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사업 환경에 대응할...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사퇴…"탈원전 정책에 따른 실적 악화"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경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두산그룹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29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외부 환경 요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신기술 접목한 공장 건설
현대엘리베이터가 중국 상하이 금산공업구에 연간 생산량 2만5000대 규모의 신공장을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12만3564㎡ 부지에 조성될 신공장에는 머신 러닝,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와...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오는 5일 제주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롯데렌터카가 주최하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 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놓고 123...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