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맏형·막내 최태원·정기선, CES 2023서 탄소중립·미래 해양 강조
다음 달 5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세계 치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3’가 열리는 가운데 재계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막내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이 동시 참석해 눈길을 끈다. SK그룹 회장 취임...
2022-12-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 E&S 수소사업 '규제 샌드박스' 승인...세계 최대 '보령 블루수소 프로젝트' 본격화한다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세계 최대 규모 ‘보령 블루수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SK E&S는 20일 개최된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 청...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2100억 원 규모 ‘연합해상전술데이터링크(Link-22)’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NCW·Network Centric Warfare) 대응과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미국·영국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전술...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3년 연속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자사의 휴그린이 3년 연속 ‘웹어워드 코리아’ 화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웹어워드 코리아’는 380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SK하이닉스
2022-12-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사회] SK이노베이션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롯데케미칼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삼성바이오로직스
2022-12-2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사회] 삼성중공업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까지 20년간 총 3590억원을 기탁했다.성금은...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취업률 74%’…삼성청년SW아카데미 7기 수료식 개최
삼성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7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용노동부 권기섭 차관, 국민의힘 지...
2022-12-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40대 R&D 인재 대거 발탁...2022년 임원인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의 후속으로 총 224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방독면 이어 방탄복까지…한컴라이프케어, 국방사업 확대
국내 대표 안정장비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가 방위사업청과 9억원 규모의 방탄조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국방, 산업, 생활안전 분야에 각종 안전장...
2022-12-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에쓰오일, 서울·울산역에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구도일 트리‘ 운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 KTX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색 컨셉의 ‘구도일 트리’를 서울ㆍ울산역에서 내년 1월 6일...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두산’ 뺀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브랜드에서 ‘두산’이 빠진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는 내년에 기존 제품 브랜드인 ‘두산’을 대체할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를 선보인다...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광모 LG 회장 “2023년,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의 해…자신만의 고객과 고객가치 정의해야”
“2023년은 여러분이 LG의 주인공이 되어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를 찾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광모 LG 회장이 20일 전 세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이메일로 전달했다. LG 구성...
2022-12-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사업 혁신을 위한 ‘행동’ CES 2023에서 공개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이 기존 사업을 그린(Green) 중심 사업으로 혁신하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달성을 위해 달려온 여정의 결과물을 최첨단 제품 및 기술의 경연장인 ‘CES 2023’에서 공개한다...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GS EPS와 바이오매스 발전소 구축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GS EPS와 손잡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열원을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한다.LG화학은 2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LNG추진선 가스 회수 시스템 독자 개발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독자 개발한 LNG 추진선용 증발가스 회수 시스템(BReS, Boil-off gas Recovery System) 실증에 성공하고 미국 ABS선급으로부터 결과 증명서(Statement of Fact)를 획득했다고 20일 밝...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2차전…노소영, 1심 불복 항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차전이 시작됐다. 노 관장이 이혼 소송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기 때문이다.노 관장의 소송 대리인단은 19일 서울가정법원 판결에 전부 불복하고, 서울...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미래 선봉장 포스코케미칼, 3Q 이자보상배율 16.26 ‘양호’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포스코그룹]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모델솔루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CMF 기술력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대표 우병일)은 제21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프로토타입 업계 톱 티어 CMF(컬러∙소재∙마감)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피유코어, 폴리우레탄 단열재 ‘성능과 안전’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폴리우레탄사업 투자사 SK피유코어가 업계 최초로 폴리우레탄 단열 소재의 화재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SK피유코어는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에스와이, 금성인슈텍 및 롯데건설, 롯데...
2022-1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효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기부
효성그룹은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성금 모금은 (주)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5개사가 참여했다. 성...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맑은학교 만들기’전국 확대 시행
한화(회장 김승연)는 19일 초등학교 교내 공기질 개선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2차년도대상 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경남 거제 국산초 등 5개 초등학교이다. 지난해 서울 경기지역이었던 모집...
2022-1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 3년 연속 ‘방산기술보호 표창’ 수상 영예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15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년 후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2022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2021년에 이...
2022-1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