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시스템, 3년 연속 ‘방산기술보호 표창’ 수상 영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9 11:01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15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년 후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2022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15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년 후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2022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한화시스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15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2년 후반기 방위산업기술보호 설명회’에서‘2022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2021년에 이어 올해는 한화시스템 보안팀 최홍주 부장이 방산기술보호 국방부장관 개인 표창을 수상하며 한화시스템은 3년 연속 방산기술보호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화시스템은 ▲국방부 망분리 지침에 따른 인터넷망과 방산전용 업무망 분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보안망에서 업무수행이 가능한 IT인프라 구축 ▲ 사이버침해로 인한 기술 유출을 적극 차단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 전량 교체 등 기술보호대책 강화에 주력해온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 매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산기술보호 교육 및 국가정보원·국군방첩사령부 보안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 2회 해킹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들의 기술 보호 경각심 제고와 전문성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1월엔 주요 협력사 기술보호 책임자 60여 명에게 해킹 피해 예방대책 등을 교육함으로써 협력사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방산기술보호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만큼 최근 방산 수출 급증과 함께 기술 보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해 핵심자산인 방산기술 정보를 완벽히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MM, 부산 시대 본격 개막…본사 사옥 제막식 개최 HMM이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부산 시대를 시작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초청 인사들과 최원혁 HMM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HMM의 본사 부산 이전은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월 말 노사가 합의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5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한 뒤 등기 이전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부산 부전동 도시철도 서면역 근처 DB손해보험 부산사옥 4개층에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인테리어 공사 및 임직원 2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서 1년 반 새 5억 달러 수주…전력 인프라 확장 LS일렉트릭이 미국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발주한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프로젝트에 1853억 원 규모 배전 설비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블룸에너지 관련 누적 수주액 5억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처럼 전기를 쓰는 곳 가까이에서 연료전지로 전력을 만들어 공급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생산된 전기를 데이터센터 곳곳으로 나눠 보내는 수배전반과 변압기를 맡는다. 올해에만 뉴멕시코·와이오밍에 이어 펜실베이니아 프로젝트까지 따내며, 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커지는 흐름에 올라탄 모양새다.전력망만 기다릴 수 없는 데이터센터…연료전 3 현대제철 김광평, 美 투자에 “내부 재원 활용” 1년 만 차입 조달 ‘결단’ [나는 CFO다] 현대제철 곳간을 책임지는 김광평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 재무 운용 방향성이 ‘내부 재원으로 충분하다’던 지난해와 달라졌다. 미국 제철소 투자가 실행 단계에 들어서자 차입을 늘려 투자 실탄을 마련한 것이다.이는 현대건설 재무 책임자 시절 자금시장이 얼어붙자 빚을 줄이고 현금을 쌓았던 것과는 반대 행보지만, 들여다보면 ‘돈이 필요한 순간에 유동성 공백을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은 그대로다. 남은 과제는 늘어난 곳간을 미국 투자와 주주환원에 어떻게 나누느냐다.美 제철소 실행 단계 들어서자 차입 9000억 늘어현대제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지난해 말 9조2619억 원에서 올해 6월 말 10조1630억 원으로 9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