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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이어 방탄복까지…한컴라이프케어, 국방사업 확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0 10:49

방위사업청과 9억 규모 방탄조끼 납품 계약 체결
2023년 6월까지 방탄조끼 5000개 공급

방독면 이어 방탄복까지…한컴라이프케어, 국방사업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국내 대표 안정장비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가 방위사업청과 9억원 규모의 방탄조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국방, 산업, 생활안전 분야에 각종 안전장비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개인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방사업 시작한 이래 방탄복 분야에서 첫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에 2023년 6월까지 방탄조끼 총 5000개를 공급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신형 K5 방독면 중심의 화생방 분야를 비롯해 ICT 기술을 접목한 과학화훈련체계 분야, 방탄복 및 개인화기 조준경 등의 워리어플랫폼 분야를 중심축으로 삼아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으로서 국방사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2016년 신형 K5 방독면 공급을 시작한 한컴라이프케어는 올해에도 신형 K5 방독면 관련 18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9월에 209억 원 규모의 신형 소대급 교전훈련장비를 수주했다. 이 달에는 220억원 규모의 장갑차 후방카메라 장착 사업 수주에 이어서 이번에 방탄복 첫 수주까지 성공함에 따라, 향후 국방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다져가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해 방탄복 생산능력 및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준비를 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수주에 성공한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인 국방사업 수주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국방사업 성장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K5 방독면.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신형 K5 방독면. 사진=한컴라이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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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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