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스마트 조선소 탈바꿈 속도낸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이 제조 혁신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조선소'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견적부터 제품 인도까지 선박 건조...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회장님 아니고 재용님”…삼성전자, 경영진·임원도 ‘OO님’으로 부른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수평적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도입한 ‘수평 호칭’을 경영진 및 임원들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전날(1일) 임직원들에 수평 호칭을 확대 적용한다고 공지하...
2023-02-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2.9조 원...전년 대비 97% 급징 [2022 실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8836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97% 급증했다.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4127억 원, 영업이익 2조8836억 원, 당기순익 1조7796억 원이었다.사업별로는 화...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기술 투자로 리더십 강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회사는 ‘기술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 예상되는 반도체 시황 개선에...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사회적 약자 자립 위한 사내 카페 ’Chemi Story’ 오픈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사내 카페인 '케미스토리(Chemi Story)’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실시된 오픈행사에는 장애인 바리스타 6...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CEO가 직접 챙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협력사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나섰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1일 주요 협력사인 한양정밀과 ‘ESG 경영 컨설팅 상호협...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022년 연말 배당금 3000억 원대 전망”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연말 배당금이 3000억 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방주환 S-OI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열린 컨콜에서 ...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작년 정유부문 재고이익 2100억 원…두바이유, 올해 배럴달 최대 87달러 전망”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정유부문 재고이익이 210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지난해 사업부문별 재고이익은 정유...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오르바이스텔라, 2023 S/S 룩북 공개…12번째 컬렉션
KBI그룹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올해 S/S 시즌을 맞이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라인으로 구성된 룩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12번째 컬렉션을 발표한 오르바이스텔라는 2023 S/S 캠페인을 ‘...
2023-02-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에쓰오일 “올해 상반기 6건 이상 정기보수 진행, 손실 최소화”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6건 이상의 정기보수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기보수는 3~4월에 2건....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샤힌PJT, 기존 정유시설과 통합해 시너지 기대”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샤힌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지난해 11월 최종 투자를...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中코로나 리오프닝, 올해 주요 관심 사항”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포스트코로나 리오프닝이 올해 실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올해 정유·윤활유 강세 이어질 것” [컨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정유·윤활유 부문 강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유부문은 수요 둔화보...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영업익 3조4081억 원 “사상 최대” [2022 실적]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지난해 3조40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2% 급증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1일 S-OIL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2조4460억 원, 영업이익...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투자 규모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추가 감축 고려 안 해" [컨콜]
SK하이닉스는 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해 집행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예상 규모는 팹 규모,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 고려하면 적정수준으로 축소...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重, 새해 첫 달 20억불 수주...'수주 호황' 이어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새해 첫 달에만 2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며 2021년부터 시작된 '수주 호황'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달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연산 1만 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2단계 공장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렌탈, 새 대표에 현대차·SK 출신 최진환 내정...신동빈의 脫순혈주의
롯데렌탈은 최진환 전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사진)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지지부진한 주가흐름을 반등시키고 B2C 중고차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과감히 기용한 것이다. 최진환 대표는 컨설팅...
2023-0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거센 메모리 한파에 10년 만에 적자 전환…영업손실 1조7000억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거센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6986억원, 영업손실 1조701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석유화학 부진 첨단소재로 버텼다
LG화학은 지난해 매출 51조864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영업이익은 2조9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40.4% 감소했다.작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1913억원이다. 당초 시장 전...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가 만든 '엑사원', 그림 보고 사람처럼 설명하는 AI로 키운다
LG AI연구원이 전 세계 AI 연구자를 대상으로 ‘LG 글로벌 AI 챌린지’를 개최하며 시각 AI와 언어 AI의 융합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LG AI연구원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LG 글로...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반도체 감산 없다' 재확인…삼성전자, 불황에도 투자 지속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사상 첫 연매출 300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마냥 웃음 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있고, 반도체 불황 장기화도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어…설비투자 전년도와 유사" [컨콜]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으로 구매 심리 위축되고 경기 악화로 많은 기업들이 재무건전성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고객사 재고조정이 지금까지 이어...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지오센트릭, 포장재 소재 폴리머 친환경 GRS 인증
SK지오센트릭(대표 나경수)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친환경 국제 재생표준인증 'GRS'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GRS 인증은 재생원료를 20% 이상 포함하고 실제 사용이력이 추적가능한 제...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무벡스, 신임 대표에 이수강 전 마크로젠 대표 내정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무벡스는 이수강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수강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이하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석사를졸업하고,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LG ...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전경련 쇄신' 방향키 잡는 이웅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위기에 몰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쇄신의 키를 잡았다.전경련은 이 명예회장을 회장후보추천위원장 겸 미래발전위원장에 선임했다. 이 명예회장에 허창수 회장을 이을 새로운 인사...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