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1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6건 이상의 정기보수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S-OIL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정기보수는 3~4월에 2건. 6월 경 3~4건의 정기보수를 계획 중”이라며 “정비기간 전후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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