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한국조선해양, 인플레 등 비용 증가 반영 올해 1Q 실적 주목”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 흑자로 돌아선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통상임금 소송 관련 8385억 원 충당금 설정”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결론이 난 통상임금 소송 관련 8000억 원 이상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대중공업의 통상임금 소송 관련...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 “올해 사업부별 가동률, 원유 수급 고려해 확대 가동 유지” [컨콜]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원유 수급을 고려해 올해 사업부별 가동률은 ‘확대 가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이날 컨콜에서 “사업부별 가동...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2022년 배당 주당 3700원”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말 배당은 주당 3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HD현대의 2022년 연말 배당은 주당 3700원으로 결정됐다”며...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올해부터 브랜드 로열티 0.05% 받아”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부터 브랜드 로열티를 단독으로 보유해 로열티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HD현대 측은 이날 컨톨에서 “HD현대그룹은 올해부터 지주가 브랜드를 단...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오일 “고도화율, 낮은 재고로 높은 이익 실현” [컨콜]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도화율과 낮은 재고로 인해 높은 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높은 이익을 기록한 것은 정제 과정 고도화율과 낮...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 방문…"끊임없이 혁신하고 투자해 실력 키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이날 핵심 제품을 개발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선제적으...
2023-0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HD현대, 매출 60조 원 첫 돌파...유가상승 등 정유·건설기계 견조 수익에 기인 [2022 실적]
HD현대(회장 권오갑)가 사상 첫 매출 60조 원을 돌파했다.HD현대는 지난해 매출 60조8497억 원, 영업이익 3조387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 6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HD현대는 유가 상승과...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 작년 영업익 9655억 원...전년 대비 47.1% 급증 "사상 최대 실적" [2022 실적]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 이하 LX인터)이 자원 시황 상승 및 트레이딩 물량 증가, 물류 운임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X인터는 지난해 매출 18조7595억 원, 영업이익 9655억 원, 당...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전경련 쇄신 최대과제는 '국민소통'...23일 차기 회장 발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미래발전위원회는 7일 1차 쇄신안을 공개했다.'뉴 웨이 구상(가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소통, 미래선도, 글로벌 도약 등 세 가지를 중심축으로 중장...
2023-0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지멘스가메사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글로벌 해상풍력 1위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기본...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자사 합성고무 4개 제품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고객사와 메타버스로 만난다...메타버스 기반 마케팅 디지털전환 선도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포스코는 지난 3일 마케팅 메타버스추진TF를 발족하고, 철강 산업과 B2B 영업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작년 4분기 적자에도 연간 최대 실적 '고유가 효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고유가를 바탕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K이노베이션이 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도 연간 매출액 78조569억원, 영업이익 3조998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0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우조선해양 ‘DSME 청년이사회’ 4기 본격 활동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지속성장의 밑거름이 될 인재경영의 결실인 ‘DSME 청년이사회’ 4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9년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재무통’ 조영철, 편입 3년 차 현대두산인프라 재무 개선 이끌어…작년 영업익 3천억 원 돌파 등 “그룹 핵심 캐시카우 부상” [2022 실적]
지난 2021년 8월 HD현대(당시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된 두산인프라코어(이하 두산인프라)가 편입한 이후 유의미한 재무건전성 개선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그룹 편입 당시부터 두산인프라를 이끈 ‘재무통’ 조영철...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서울 본사 을지로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C, 작년 매출 3조1389억 원...전년 대비 39% 증가 [2022 실적]
SKC(대표이사 박원철)가 지난해 전년 대비 38.6% 늘어난 3조13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규모의 성장을 이어 나갔다.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성장 사업은 2021년에...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본사 이전 놓고 16일 이사회 주목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경상북도 포항으로 본사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 안건이 논의되는 오는 16일 이사회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이 상정되면 다음 달 17일 열리는 정기 주주...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온·포드, 美 배터리 공장 장비 발주 마무리 수순...90% 이상이 한국산
SK온과 포드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신공장에 설치되는 장비가 대부분 한국산인 것으로 알려졌다.6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오벌SK가 협력 장비업체를 대상으로 한 발주 규모는 92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내...
2023-0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블루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 기술 개발에 3.4조 투자
LG가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Net Zero, 넷제로)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한다. LG는 구체적인 탄소 감축 이행 목표를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LG Ne...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이네오스화학, 초산비닐 공장 증설 본격 추진
롯데이네오스화학(대표이사 정승원, 이탁용)이 국내외의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오는 2025년 말 공장 가동을 목표로 초산비닐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초산 및 초산비닐(VAM) 생산 기업인...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유럽·아시아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유럽과 아시아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제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보안 챙긴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프로세스 보안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티유브이 슈드)’로부터 PLC, 인버터 등 산업 자동화...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준 SK이노 부회장 "친환경 사업 제대로 인정받을 것"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이 친환경 사업에서 성과를 내 시장으로부터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고 강조했다.최근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과 인터뷰에서 김 부회장은 "올 타임 넷제로는 SK이노베이션만의 차...
2023-0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컴라이프케어, 독자 개발 K5 방독면으로 도약
‘마스크대란’으로 1년 만에 연간 영업익 3배 성장을 이뤄낸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가 올해 방산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다시 한번 도약한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0년 발생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