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황일문 대표 "원가 경쟁력 제고...전기차 렌털 사업자로 도약"
SK렌터카는 28일 서울 종로 삼일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SK렌터카는 매출 1조2465억원, 영업이익 95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렌터카 사업의 안정...
2023-03-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배터리·친환경소재, 바이오에 10조원 투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은 28일 "전지(배터리)재료,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사업,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자동력 분야에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
2023-03-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127년 역사 한눈에...‘두산 헤리티지 1896’ 개관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28일 127년의 역사를 담은 역사관 ‘두산 헤리티지 1896’을 경기 분당 두산타워에 개관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개관식에는 박정원 회장,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해 두산그룹 경영진과 신입사...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C 주총 개최...박원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장"
박원철 SKC 사장이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SKC(대표이사 박원철)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 6층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박원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필름 사업 매각으...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노소영, 악의적 여론왜곡 반복"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이혼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 대해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인신공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전날 노 관장이 최 회장과 그의 동거인 김희영...
2023-03-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IT 인재 꿈꾸는 장애 청년에 '행복IT장학금' 전달
SK C&C(대표 윤풍영)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IT전문가를 꿈꾸는 장애청년을 위한 '2023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성한 SK C&C ESG 담당을 비롯한 회사 구성원...
2023-03-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HMM ‘임시주택 컨테이너’ 튀르키예로 운송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임시주택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운송하는 임시주택 컨테이너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숙박시설로 사용했던 이동식...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油 Data] 정제마진 배럴당 7.9달러…5주 연속 상승세
정제마진이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월 3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7.9달러였다. 전주 7.3달러 대비 0.6달러 올랐다. 지난 2월 3주(배럴당 5.9달러) 이후 한 달 이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배·전·반' 강조 구자은, 충남 아산서 '황산니켈' 공장 준공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황산니켈' 공장을 준공,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를 강조하며 미래 사업 육성에 나섰다.LS그룹(회장 구자은)이 27일 이 같이 밝혔다. 토리컴은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의 출자사...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서 1조 빌린다…"OLED 경쟁력 강화"
지난해 2조원대의 적자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LG전자(대표 조주완)으로부터 1조원을 차입하기로 했다. 보다 강화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다. LG디스...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자은 LS 회장,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황산니켈' 연 5000톤 생산
LS그룹(회장 구자은)이 황산니켈 생산을 통해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핵심소재 사업 강화에 나선다.LS그룹은 27일 충남 아산시 소재 토리컴 사업장에 연간 생산능력 5000톤(t) 규모의 황산니켈 생산 공장 준공식을...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이재용, 연 450명 반도체 인재 배출…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인재경영과 지역 상생을 강조해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울산·대구·광주 등 비수도권 지역 과학기술원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9년부터는 연간 450명의 반도체 인재를 배출하게 ...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 초거대 AI ‘엑사원’이 그린 그림으로 광고상 ‘대상’ 수상
LG(회장 구광모)가 자사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이 그린 이미지로 제작한 광고가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권위 있는 ...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위, 공개매수 자금 보유 증명서 인정 범위 확대… ‘대출 확약 등도 가능’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공개매수 자금 보유 증명서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는 ‘공개매수 시 사전 자금 확보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이다.이에 따라 일반 기업은 인수·합병(M&...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LX홀딩스, 제2기 정기주총 개최...최성관 CFO 사내이사 선임
LX홀딩스(회장 구본준)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 건물 강당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몽진, 주거 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 실천
정몽진 KCC 회장이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 '온(溫)동네 숲으로'와 ‘새뜰마을 사업’을 6년째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KCC(회장:정몽진)는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청...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해외결합승인 '총력전'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대한항공과의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기 위한 ‘전사 기업결합 TF’를 발족했다...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 ZIC, 25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SK엔무브 윤활유 브랜드인 ‘SK지크(SK ZIC)’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25년 연속 1위에 올랐다.SK엔무브는 SK ZIC가 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골든브랜드...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잉여현금흐름 6.5兆 HMM, 5년간 15조 원 투자 끄떡없다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지난해 6조 원이 넘는 잉여현금흐름(FCF)를 기록, 오는 2026년까지 예고된 15조 원 투자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경배 HMM 사장(사진)은 해상운임 급락이라는 악재를 높은 FCF에 기...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메모리 투톱 삼성·SK 반도체, 세계정상 제조 비결 [K-반도체 그것을 알려주마]
4차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컴퓨터, 냉장고, 세탁기, TV 등 각종 전자기기에 들어간다. 반도체가 없이는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없는 시대다.정부는 지난 15일 ‘국가첨...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디스플레이 정호영, LCD 출구전략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구조 회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자구노력과 함께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추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호영 LG디스플레...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이 품은 모빌리티, 미국 ‘충전’ 시장 공략
SK그룹(회장 최태원)이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인수를 통해 확보한 초급속충전 기업 SK시그넷과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 사업을 맡고 있는 SK넥실리스가 최근 미국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최태원 S...
2023-03-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그룹, 여성 과장 23%…최고 경영진 여성 비율 급증 기대 [여기 어때? ⑧]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퓨처엠, GM ‘오버드라이브상’ 수상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김준형)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통한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GM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GM의 ‘제31회 올...
2023-03-2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포스코이앤씨와 공동 개발 합성기둥 공법 "국내 최초 건축구조공법 녹색기술 인증 획득"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으로 개발한 콘크리트 충전형 합성기둥 공법 기술(P-Box Column)에 대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녹색기술은 신재생 에너지...
2023-03-2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회장, 3년 만에 中 찾아…텐진 삼성전기 MLCC 사업 점검
3년 만에 중국 출장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 사업장을 찾아 사업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24일 중국 텐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
2023-03-26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