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인맥’ 확실한 최성환 사장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지난달 9일 서울을 방문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회동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픈AI는 구글·메타 등 미국 빅테크를 자극한 챗GPT 개발사다.최 사장은 올...
2023-07-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퓨처엠 “눈치 안보고 난임휴가” 기업문화 정착 [여기 어때? (17)]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7-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복귀 4년 조현민 택배 구원투수 ‘대전 허브 터미널’ [‘뉴한진’ 구축 나선 조원태·조현민①]
“한진그룹이 3세 경영체제로 돌입한 지도 5년이 지나가고 있다. 당시 40대 초반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던 조원태 한진 회장은 2020년 전후로 발생한 경영권 분쟁을 이겨내고 ‘뉴한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
2023-07-2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K, AI와 차랑용 반도체로 메모리 반등 앞당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던 메모리 수요가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메모리 기업들의 감산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챗GPT 등 생성형 AI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요가 급...
2023-07-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티웨이항공, 대구~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은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취항하는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은 이날 8월14일까지 주2회(월·금) 운항한다. 8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주2회(목·일) 스케...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X홀딩스 ‘ESG 보고서’ 첫 발간
LX홀딩스(회장 구본준)가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계열사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서 LX ESG 비전으로 ‘Link For Next’...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X인터, 2Q 영업익 1292억 원...전년 동기 대비 55.4%↓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이 올해 2분기 1292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5.4% 급감했다고 28일 밝혔다. 동 기간 매출액은 3조4404억 원이다.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해 크게 호조를 보였던...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2Q 영업익 364억 원...전년 동기 대비 97.9% 감소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6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7.9% 급감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7조8196억 원, 당기적자는 224억 원이다.상반기 영업이익은 5521억 원...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솔코에버, 3D프린터 전문 기업 큐비콘과 기술 개발 맞손
한솔그룹 계열사인 한솔코에버(대표 반기동)는 3D 프린터 제조 전문기업인 큐비콘과 ‘산업 분야 3D프린팅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결합을 통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KCC, 서초구와 함께 응급처치 교육 캠페인 진행
KCC(대표 정재훈)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서초구 보건소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 처치 교육과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응급 처치 교육은 응급상...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 2Q 영업적자 1068억 원...정유부문 부진에 기인 [속보]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 이하 SK이노)이 올해 2분기 1068억 원의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28일 SK이노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분기 매출은 18조7273억 원, 영업적자 1068억 원이다. SK이노 측은 "2분...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ST와 ‘야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는 지난 26일 대전 KAIST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이광형 KA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기술 연구센터인 ‘오토노미 허브(Autonomy Hub)’ 현판식...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맥라렌 아투라, 독일 아티스트 세빈 파커(Cevin Parker)와 협업
맥라렌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ARTURA)와 독일의 신진 아티스트 세빈 파커(Cevin Parker)가 협업한 특별한 슈퍼카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아투라 이름에 담긴 ‘아트(Art)’와 ‘퓨처(Future)’...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 나서…‘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두산리사이클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자회사를 통해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뜻이...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K9 이어 레드백까지…김동관, 방산 엘도라도 부상 호주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방산 엘도라도로 호주가 부상했다. 2020년대 들어 K9 자주포에 이어 레드백까지 호주에서 굵직한 수주성과를 보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는 27일 자사의 미래형 궤도...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重, 2Q 영업이익 589억원 "연속 흑자"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연속 흑자 행진을 보였다.27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조9457억 원, 영업이익 589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200.5% 증가했다.매출은 20...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2Q 매출 3조39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930억 원, 영업이익 19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28.7% 감소했다.사업별로는 신재생 에너...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상반기 영업익 4726억 원 기록...조선 부문 흑자 전환
HD현대(회장 권오갑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6213억 원, 영업이익 4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이 선박 건조물량 및 박용엔진 납품 수량의 증가로...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2Q 영업익 4502억 원 "역대 최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올해 2분기 분기 영업이익 450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삼성SDI는 27일 올해 2분기 매출 5조8406억 원, 영업이익 450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 역대 최대 ...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 E&S-플러그파워, ‘수소 파트너십’ 강화…액화충전소 등 합작사업 본격화
SK E&S(대표 추형욱)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앤디 마시(Andy Marsh) 플러그파워 CEO(최고경영자)가 만나 양사의 수소사업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그룹,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참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프로그램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 등...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대회 기간 전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e스포츠 국가대표...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레드백, 호주 장갑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는 미래형 궤도장갑차인 ‘레드백(Redback)’이 호주군 현대화 사업인 'LAND 400 Phase3'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입사원과 대화 가진 SK이노 김준 부회장 “미래 에너지 시장서 원동력의 주역 돼 달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신입사원과 가진 대화 자리에서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원동력의 주역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CEO)의 대...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 전투기 엔진 소재 국산화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전투기 엔진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서울 양재동에서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서울대 등과 ‘터보...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퓨처엠, 우리은행과 금융 지원 MOU 체결… ‘양·음극재 사업 투자 속도’
포스코퓨처엠(대표 김준형)은 26일 우리은행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양·음극재 사업 시설투자와 ...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