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2020년 첫 업무 3나노 반도체 현장 방문, DS사장단과 전략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20년 새해 첫 업무로 2일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연구소를 찾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나노 공정기술을 보고 받고 DS부문 사장단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전략을 논의했다. 이 부회...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쌍용차, 지난해 내수판매 10만 7789대…4년 연속 10만대 돌파
쌍용자동차가 코란도를 비롯한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총 13만 5235대를 판매해 2016년 이후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쌍용자동차는 지난 12월 내수 1만 574대, 수출 2349대를 포함해 총 1만 29...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박정호 SKT 사장 “AI 기반 업무 전면 혁신…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날 것”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이 2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자”며, “MNO와 New Biz.를 양대 성장엔진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ICT 복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신유동 휴비스 대표 "2020년 글로벌 프로젝트 결실"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2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유동 휴비스 대표는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전사적인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프로젝...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최신원·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 "지속성장 위한 도전 멈추지 말아야"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이날 SK네트웍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표이사 신년사를 발표했다.최 회장 등은 "지난해 SK그룹은 지속...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신년회 '파격'…스타트업·신입사원이 말하고 CEO가 경청
최태원 SK 회장이 그룹 시무식에 스타트업 대표, 시민활동가, 신입사원 등을 초청해 의견을 듣는 것으로 신년사를 대신했다.'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 이해관계자들 행복을 함께 키워야 한다'는 평소 최 회장...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솔루션 공식 출범 각자 대표 체제 운영 이구영 케미칼, 김희철 큐셀, 류두형 첨단소재
한화케미칼이 2일 서울시 중구 세종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건과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을 처리했다. 신규 사명인 한화솔루션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업 통합...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로 10년 후 대체불가능한 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가치, 사업별 선도 지위를 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2002년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올해의 목표를 선언했다. 김 회장은 적어도 10년 후 한화는...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과기부, 5G 활성화 지원 나서…망투자 세액공제 2배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선다.지난해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으며, 민간 업계·전문가·관계부처 등이 참여...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文 "경제활력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기업에 화답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그룹 총수가 모인 자리에서 규제혁파와 투자를 통해 혁신산업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문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전영현 삼성SDI 사장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초격차"
전영현 삼성SDI 사장(사진)이 2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100년 기업을 향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전 사장은 이날 기흥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삼성SDI가 전했다.전 사장은...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4+1 혁신, 실행"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2일 새해 메시지를 통해 4대 경영과제를 되짚고 2020년을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신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4대 변화 이니셔티브를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색 재현 훌륭해" LG전자, OLED TV 할리우드전문가협회 기술 우수상 수상
LG전자 올레드 TV가 미국 할리우드(Hollywood) 영상·콘텐츠 부문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 올레드 TV는 최근 ‘할리우드전문가협회(HPA: Hollywood Professional Association)’로부터 ‘기술 ...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황창규 KT 회장 “AI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1등 KT 그룹 함께 만들자”
황창규 KT 회장이 임기 마지막 신년사로 5G 기반 AI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1등 KT 그룹을 함께 만들 것으로 강조했다.구현모 KT CEO 내정자 겸 커스터머&미디어 부문장은 KT 그룹 신년 결의식에 참석하며 첫 공식 행...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 오는 5일까지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돌입…‘고옌’·‘오로엔’ 캐릭터 2종 추가
펄어비스가 오늘(2일) 16시부터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2차 CBT에 돌입한다.2차 CBT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한국과 러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점검한다. 펄어비스는 신년을 맞아 더...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모든 사업영역에서 디지털 혁신 추진해 고객경험 혁신 이룰 것”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모든 사업영역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고객경험 혁신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LG유플러는 2일 디지털 혁신 의지를 반영해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형태 시무식과 달리...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송파 3호점 오픈
공유주방 고스트키친이 송파점을 오픈했다.고스트키친 송파점은 1호점 삼성점, 2호점 강남역점에 이은 3호점이다.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배달 수요가 많은 입지를 선정했다.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석촌호수...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유통수장 신동빈·정지선·정용진, 새해 ‘변화·혁신’ 한 목소리
신동빈·정지선·정용진 유통 수장들이 2020년을 맞아 한 목소리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이를 통해 타개하겠다는 의도다.◇ 2일 신년사 발표2일 이들 수장들이 발표한 신년사를 관통하는 키워...
2020-0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권봉석 LG전자 CEO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성장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성장"
권봉석 LG전자 CEO 사장이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권 사장이 보낸 이메일의 제목은 ‘CEO 일기로 전하는 신년 메시지(New year message from CEO's diary)’다. 일기 형...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2020년, 새로운 10년 위한 토대를 다지는 해로 만들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사진)이 2일 2020년 신년사로 “그린밸런스 2030을 가속화하고, ‘성장을 통한 행복’으로 행복 경영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김준 총괄사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비우호적인 경영...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유석진 코오롱 대표 "직급 호칭제-성과평가 개편 추진"
코오롱그룹이 올해 새로운 직급·호칭제 도입과 성과평가 개편을 추진한다.유석진 코오롱 원앤온니위원장(㈜코오롱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니타워에서 사장단과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최정우 포스코 회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JUMP해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거듭나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이 2일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사업을 끊임없이 진화시키고, 핵심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최정우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헬로비전 1등 DNA+1등 LG, 제2의 도약 만들어내야"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의 만남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제2의 도약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이 LG그룹의 가족...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5G 가입자 11월까지 435만…월간 첫 한 자릿수 증가율에도 ‘안정세’ 평가 우세
줄곧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던 5G 가입자 수가 지난 11월 한 자릿수로 다소 주춤하면서 본격적인 5G 대중화에 앞서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말...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후보 공개모집…주주권익 보호 담당
현대모비스가 오는 13일까지 주주권익 보호를 담당할 사외이사 후보를 주주 추천을 통해 공개모집한다.현대모비스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투명경영위원회에서 주주권익 보호 담당으로 활동할 사외이사 후보를 ...
2020-01-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더욱 어려워질 2020년, 미래 성장과 도약 원년"
삼성전자가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세계 경제는 글...
2020-01-0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