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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고채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에 선제대응 차원...주요국 자산매입정책 정례화와는 다르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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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단순매입, 필요하면 시기, 규모 등 사전 공표"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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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년에도 보면 상황이 국고채 큰폭 공급...장기시장금리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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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금 직접인수하면 재정건전성 의심...정부재정 화폐화 논란일 것이고 독립성 문제 거론되고 신인도 문제로 연결"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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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95년 이후 직매입 없었다..국채 직접인수 법으로 존치할 필요있는지 검토할 필요"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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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직매입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역사적 배경, 주요국도 직접인수 금지, 중국도 금지"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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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법에 국채인수 규정돼 있으나 1950년 상황 반영한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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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픽스 등 은행조달금리 영향으로 대출금리는 장기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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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기금리 상당폭 상승했지만 은행대출금리는 단기금리 안정으로 상승폭 제한돼 있어"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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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단기 금링차, 과거평균과 대비해 보면 차이는 다소 높은 수준"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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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단기 금리차 용인 수준인지 단정적으로 판단하기 대단히 어려워"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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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 금리 상승이 국내 금리에 상당히 영향 줬다...수급 여건에도 영향 받지만 미국 영향 크게 받아"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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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 장기금리가 상당히 중요한 팩트..신정부 적극 재정부양으로 경기, 인플레 상승 기대 작용"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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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단기 금리차 확대는 사실상 우리나라만의 현상 아니다..주요국 공통현상"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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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고채 금리, 한국은행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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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은 안정세 전망될 때까지 완화기조 유지"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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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로선 금리인상 등 본격적 정상화 언급할 상황 아니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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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자산가격,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우려도 인플레 우려 못지 않게 우려 높은 게 사실..현 상황은 코로나 불확실성 높아"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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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백신접종되고 경제정상화되고, 경기회복세 빨라지면 인플레 리스크 관심 커질 수 있어"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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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 유동성 함정 우려하는 상황 아니지 않나 한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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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저물가엔 온라인 활성화 등 구조적 요인도 있다...앞으로는 완만하지만 물가상승률 점차 높아질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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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회복세, 생각보다 빨라지지 않는 것은 유동성 함정보다 코로나19 따른 충격 영향"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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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물가, 식료품, 유가 상승세 등 반영해 전망치 높여..내년 물가상승률 전망 낮아진 것은 기저효과"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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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회복강도, 결국 앞으로 소비가 어떻게 되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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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소비는 우리가 봤던 것 보다 더 부진..변이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영향줄지 예단 어려워"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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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추경이 확정되면 그 부분은 성장률 전망치 높이는 요인"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