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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전기, 1분기 레벨업..이익상향, 가격상승 기대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26 08:0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3,312억원(31.1% qoq/100.6% yoy)으로 종전 추정치(3,020억원), 컨센서스(2,842억원)을 상회한 호실적 전망. 전체 매출은 2.4조원으로 (12.6% yoy/15.2% qoq) 증가 추정. 1분기가 비수기이나 MLCC, 반도체 기판(BGA, FC BGA)의 높은 가동률 유지 및 믹스 효과, 갤럭시S21향 카메라모듈 매출이 증가(66.8% qoq)하여 영업이익률 확대에 기인
- 2021년 영업이익은 1조 2,498억원(50.7% yoy)으로 최고, 전체 매출 증가(12.8% yoy)를 상회한 영업이익률 개선(13.5% +3.4%p yoy) 추정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추가적인 이익 상향 및 고부가 중심으로 투자 확대에 주목. 2021년 기점으로 연간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가능한 토대 구축, 전기전자 업종내 최선호주 유지.

■ 2021년 영업이익은 1.25조원(51% yoy) 추정

- 1) MLCC는 믹스 변화 및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할 이익 상향 시점으로 판단. 노트북 및 태블릿PC의 수요 지속, TV 대형화, 스마트폰의 5G 전환으로 IT용 초소형 고용량(1005 이하) 수요 지속 판단. 동시에 자동차의 전장화, 자율주행화 추세로 전장용 MLCC 수요 증가 및 생산 확대에 집중, IT 부문의 공급 증가에 한계 존재. 일부 영역에서 가격 인상 예상
- 2) 반도체 기판도 수요대비 공급 증가 한계가 지속. PC 수요 증가 및 서버향 투자 확대로 FC BGA의 공급 부족, 일부 영역에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부각.
전기자동차 생산 증가로 FC BGA 수요 다변화도 긍정적으로 평가. 또한 경쟁사 화재 및 스마트폰 AP의 사양 상향으로 FC CSP도 가격 상승, 추가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
- 3) 카메라모듈은 2021년 2분기 삼성전자의 갤럭시A시리즈내 고가 영역(A52,A72)에 신규로 진입, 고화소 카메라를 중심으로 추가 매출 예상. 폴디드 카메라 및 고화소 카메라 비중 확대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삼성전기, 1분기 레벨업..이익상향, 가격상승 기대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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