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국내주식형 신규 위탁운용사 5곳 최종 선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신규 국내주식형 위탁운용사에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HDC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사학연금은 지난달 18일부터 진행한...
2020-1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활황에 전업투자자문사 상반기 10곳 중 7곳 흑자
증시 활황으로 올해 상반기 전업 투자자문사 10곳 중 7곳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 사업연도 상반기(4~9월) 전업 투자자문사의 총 당기순이익은 12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직...
2020-1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 2021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28일 2021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금투협은 채권, CD(양도성예금증서), CP(기업어음)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
2020-1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주식시장 거래일 251일...휴장일 10일에 불과
내년 주식시장 거래일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250일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년 주식시장 거래일은 251일로 집계됐다. 이는 윤년이었던 올해(248일)보다 3일 늘어난 수준으로, 1...
2020-12-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사익 편취·사기성펀드 설정'…금감원, 사모운용사 불법행위 엄중제재 추진
금융감독원은 전문사모운용사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적이익 편취와 사기성 펀드 설정 등 일부 임직원의 불법행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7일 '전문사모운용사 검사 및 사모펀드 점검 진행...
2020-12-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동학개미·공모주 열풍...올해 증권시장 10대 뉴스는?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코스피시장 내 19년 만에 발동한 서킷브레이커스,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등 다사다난한 사건이 많았던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2020-12-27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 증시 30일까지 운영..내년 1월 4일 10시 개장
올 연말 국내 주식시장은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오는 31일은 연말 휴장에 따라 증시가 열리지 않는다. 내년에는 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이 열린다. 한국거래소는 2020년 12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함에 ...
2020-12-2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일부 전문사모운용사 사익편취 등 적발…이번주 발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전문사모운용사 전수점검 과정에서 일부 전문사모운용사에서 사익편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펀드, 약탈적금융 등 사례를 적발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이번주 중 발표가 있을...
2020-12-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비위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공직윤리 강화 쇄신안 발표
기금운용역 대마초 사건 등 각종 비위가 불거졌던 국민연금공단이 고강도 쇄신대책을 발표했다.800조원의 기금을 운용하는 기관으로서 6대 비위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정도가 ...
2020-12-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결산법인 배당 받으려면 "12월 28일까지 주식 사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오는 12월 28일까지는 사야 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2020-12-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 100% 유상증자 완료 "자본시장 지원역량 확충"
한국증권금융이 총 6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한국증권금융은 6120억원 규모의 100% 유상증자를 추진해 지난 12월 22일자로 전액 납입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식 수 대비 100%...
2020-12-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내년 예산 3659억원…0.8% 증액
금융감독원의 새해 예산안이 올해보다 소폭 증액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2021년도 금감원의 예산을 3659억540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0년 예산(3629억5700만원)보다 0.8%(29억9700만원) 증액된...
2020-12-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에프앤가이드, 펀드정보 웹사이트 '펀드가이드' 출시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는 다양한 펀드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웹사이트인 ‘펀드가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펀드가이드는 일반 투자자가 쉽고 빠르게 펀드를 검색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웹사...
2020-12-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M&A거래소,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전략적 MOU 체결
국내 최다 M&A(인수합병) 정보 보유 조직인 한국M&A거래소(KMX)가 한국강소기업협회와 M&A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KMX는 현재까지 5000여개 기업으로부터 매도 및 매수 희망 의뢰를...
2020-12-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협회, 제12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 파크시스템스 선정
코스닥협회는 제12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파크시스템스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 현미경을 생산하는 나노 계측기기 전문기업으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 ...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금융, 우리사주제도 모범운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4개사 시상
동아쏘시오홀딩스, KT&G, 엘앤에프, 엑시콘 등 4개 기업이 올해 우리사주대상 우리사주전담기관사장상을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지정 우리사주전담기관인 한국증권금융은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0년 우리사주대상 시...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형 ISA법' 발의…"2년이상 장기보유 주식·채권 세액공제"
저금리와 노령화 시대에 대응한 장기투자 세제지원법으로 이른바 '투자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2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환위험관리 최우수기업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선정
한국거래소는 21일 2020년도 환위험관리 최우수기업에 비상장인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을, 우수기업에 코스피 상장사 씨에스윈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 기업들은 환위험관리 필요성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취임 "자본시장 통해 성장동력 육성"
손병두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이 21일 "자본시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이날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BIFC)에서 열린 제7대 이사장 취임식에서 "기업의 혁신과 도전을 지원하...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인회계사 시험 손질…IT역량 강화·출제범위 사전예고제
공인회계사 선발제도가 IT(정보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14년여 만에 대폭 손질된다.금융위원회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공인회계사 시험 및 실무수습교육 제도 개선방안...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주식형·주식혼합형펀드, 올해 환매대금 받으려면 "12월24일까지 신청"
국내 주식형 및 주식혼합형펀드 투자자가 올해 환매대금을 지급받으려면 12월 24일까지 환매 신청을 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안으로 환매 대금을 활용할 계획이 있는 투자자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21일...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회계오류 수정기업 심사 신속화…주기적 공개
금융감독원은 회계오류를 수정한 기업을 연간 1∼2회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중요사항을 수정한 회사는 신속히 심사하기로 했다. 회계오류 자진수정 심사·감리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한다. 금감원은 20일 이같은 내...
2020-12-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시장조성자 제도 및 불법 공매도 전면 손본다
금융당국이 내년 3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불법공매도 적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시장조성자 제도 남용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0일 시장조성자제도 개...
2020-12-20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코스닥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세부 기준 공개키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의 투자주의환기종목 정기지정을 위한 기업부실 위험 선정과 관련한 세부 기준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는 부실징후 기업에 대한 투자자 사전경고를 위해 다수의 재무·비재무 ...
2020-12-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새 이사장에 손병두…21일 임기 시작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거래소 제7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손 전 부위원장을 신임 거래소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2020-12-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불법 공매도 점검 강화...규제 위반시 엄중하게 처벌”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조만간 불법 공매도 적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과 시장조성자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규상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제2차 ‘증권시장 불법·불건전행...
2020-12-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