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역대 최대'…1위 테슬라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들의 지난 1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예탁원은 2021년 1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813억6000만 달러, 결제금액은 1575억6000만 ...
2021-04-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기주총 전자투표 이용기업 전년비 28%↑
예탁결제원은 올해 3월 말까지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를 이용한 발행사가 843개사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659개사)보다 27.9% 증가한 수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2021-04-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연 "신규 주식투자자, 잦은 거래로 저성과…수익률 -1.2%"
작년 주식시장에 진입한 신규 투자자들이 과도한 거래회전율, 잦은 종목교체 등으로 기존 투자자 대비 낮은 성과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13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
2021-04-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전문가 100%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들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기준금리를 현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전원 예측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월 31일~4월 6일 채권업계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0명 중 1...
2021-04-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지배구조원, 정기주총 안건 16.1% 반대 권고
올해 1분기 열린 12월 결산법인의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반대를 권고한 비율이 16.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KCGS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1분기...
2021-04-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4월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중앙회(K-BIZ)와 '2021년 외부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초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 회사를 위해 열린다. 신 외부감사법에...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지난해 불공정거래 180건 적발...전년比 2.3%↑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불건전 주문 양태를 보인 계좌에 대해 4987회의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3% 증가한 건수다. 이중 불건전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출하는 계좌를 상대로는...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3월 외국인 국내주식 3.5조 순매도…채권 9.1조 순투자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3월까지 넉 달째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채권은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본원 폐쇄
금융감독원 여의도 본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본원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확진자 발생에 따라 금감원은 본원을...
2021-04-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회계리스크 요인 감독 강화…재무제표 심사 효율 제고
금융감독원이 회계분식 포착기능을 고도화해서 한계기업, 취약분야 및 시장질서 훼손기업 등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021년에 상장법인 등 180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및 회계법인...
2021-04-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전략적자산배분 허용범위 ±3.0%p로 확대(종합)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의 전략적 투자 허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전체 이탈 허용범위는 유지하면서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현행보다 ±1%포인트(P) 늘리는 게 핵심이다. 전략적 자산배분(SAA)는 시장가격 ...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IC, 영국 진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ESG투자·금융시장 전망 논의
한국투자공사(KIC)는 영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투자기관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기회와 위험 요인 및 브렉시트(Brexit) 이후 런던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KIC는 런던지사 주관으로 8일(현지시간...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채권 발행 74조원…ESG채권 발행 확대
지난 3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도 급증했다.금융투자협회는 9일 '2021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는 74조80억원으로 전달...
2021-04-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공고
한국거래소는 차세대 코스닥 대표기업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로 높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 기업을 발굴해 중장기적 성장을 지...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장사 58%, 정기주총 전자투표 실시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8일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2021년 정기주주총회 주요 특징' 조사 내용을 발...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온실가스 배출권 공시 미흡…금감원, 주석공시 모범사례 마련
상장기업의 배출권 자산과 부채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배출권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마련해 안내하기로 했다.8일 금감원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배출권을 할당받은 분석대상 상장법인 30곳의...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라임펀드 증권사 제재, 이번 달 최종결정 날까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3곳의 제재에 대한 최종 결론이 이르면 이달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의 징계 수위 감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2021-04-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글로벌 기금관' 준공…'기금 1000조원 시대 연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전주 공단 야외 잔디광장에서 '글로벌 기금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기금관은 기금 1000조원 시대를 향한 공단의 새 출발을 위해 22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2021-04-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년 금융민원 9만334건…금투 74.5%·은행 20.6%↑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작년 금융민원이 금융투자업과 은행업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7일 '2020년도 금융 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 자료에서 2020년 금융민원은 9만334건으로 전년 대비 9.9% ...
2021-04-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허용범위 변경 결론내나…9일 재논의
국민연금이 오는 9일 주가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주식 비중 이탈 허용범위 확대 여부를 다시 논의한다. 7일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9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목표비중 유지규칙...
2021-04-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대형화·영업다변화 대응 건전성 감독 고삐
금융감독원이 초대형IB 리스크 특성을 감안한 자본규제 체계 도입 로드맵을 추진한다. 증권사 대체투자 리스크도 집중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금감원은 6일 온라인으로 금융투자부문 관련 '2021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분조위,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종합)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민법(제109조)상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했다. 이같은 법리 적용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 이후...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씨젠·LG디스플레이 등 18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달 31일 2021년 2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전자, 씨젠,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18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분조위,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민법(제109조)상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했다. 이같은 법리 적용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 이...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부터 불법공매도 시 주문금액 최대 100% 과징금 부과
오늘(6일)부터 불법공매도(무차입 공매도)를 저지르면 주문금액의 최대 100%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연금저축 적립금 151.7조…증시 호황에 연금저축펀드 30%↑
연금저축 적립금이 작년 말 기준 152조원 규모 가까이 커졌다.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시장 호황을 타고 적립금이 1년새 30%가량 증가하며 신탁을 추월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2020년 말 연금저축 현황 분석'에서 2020...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