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 신용공여 특례 적용”...증권사 모험자본 기능 강화한다
앞으로 기업금융과 밀접한 신용공여는 신용공여 특례 적용 대상에 적용된다. 반면 부동산 관련 신용공여는 특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벤처대출을 증권사의 신규업무로 허용한다. 또 중소기업 특...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ESG 문제기업 사외이사 주주제안' 수탁위 검토
국민연금은 기금운용위원회 일부 위원이 발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을 산하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로 넘겨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더...
2021-01-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공모펀드 ‘성과보수’ 도입...“투자자 중심 판매환경 구축”
금융당국이 성과보수펀드의 활성화를 위해 공모펀드에 ‘성과연동형 운용보수’ 체계를 도입한다. 펀드운용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여 공모펀드를 대표적 국민재산증식 상품으로 재도약시키겠다는 심산이다. 이와...
2021-01-3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상위직급 감축 등 조건 강화"
금융감독원이 공공기관 지정을 피했다. 다만 유보하되 상위직급 추가 감축, 해외사무소 정비, 경영실적평가 강화 등 조건을 부과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안일환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
2021-0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작년 11월 말 수익률 6.49% "국내·해외주식↑"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0년 11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연초 이후 6.49%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자산 별로 국내주식 20.39%, 해외주식 8.36%, 국내채권 1.92%, 해외채권 –0.34%, 대체...
2021-0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월 41개사 2억2138만주 의무보유 해제…두산중공업 4410만주
오는 2월 두산중공업 등 41개사의 주식 2억2138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 2월 중 유가증권시장 5361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1억6777만주(37개사)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2...
2021-0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연 "증권업, 위탁매매·IB 전망 '맑음'…자산운용업은 ESG 투자 확대"
자본시장연구원이 2021년 증권산업이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IB(투자은행)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높은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자산운용업의 경우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위축이 지속될 것...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금융, 개인 공매도 접근성 개선 전담팀 구성
한국증권금융이 개인 공매도 접근성 개선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한다. 한국증권금융은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오는 2021년 2월 1일자로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대주시장과 관련해 전담 조...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에 국민연금, 1.2조 배당금 두둑
삼성전자가 28일 특별배당을 포함한 새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국민연금이 1조원 넘는 '배당금 잔치'를 벌이게 됐다. 국민연금은 2020년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6억3868만7780주, 우선주 849만9833주 등 ...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영원한 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공매도의 영원한 금지를 주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추천인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영원한 공매도 금지를 청원합니다. 지금 증시를 봐주세요. 공매도가 없다고 증시에...
2021-0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자본연 "공매도 금지 해제, 시장충격 제한적…안정화 프로세스는 필요"
자본시장연구원은 28일 공매도 금지 해제에 따른 시장영향은 해외사례에서 제한적으로 나타났으나, 시장충격을 줄이기 위한 보다 정교한 시장 안정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
2021-0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나신평 "실물과 괴리된 증시 과열, 증권업 신용에 부정적"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실물경제와 괴리된 증시 과열을 증권사 신용에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했다. 나신평과 S&P Global Ratings는 27일 '2021년 신용위험 전망 : 경제 회복과 부채 증가의 균형잡기'를 주제로 ...
2021-0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연쇄 기업사냥형 불공정 거래 세력 적발
실체가 불분명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여러 상장사를 잇따라 ‘기업사냥’한 세력이 거래소에 적발됐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페이퍼컴퍼니와 투자조합을 동원해 상장사들을 연쇄적으로 기업사냥한 불공정거래 세...
2021-0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 위니아딤채·시큐브 검찰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 26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위니아딤채와 시큐브에 대해 검찰 통보 등의 조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위니아딤채...
2021-01-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년 주식·회사채 발행 194조원…대형 IPO에 주식 105.3%↑
지난 2020년 한 해 주식과 회사채 시장을 통한 기업들의 직접금융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11%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국내 기업...
2021-0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불법공매도 적발 강화...시장조성자 의무 위반 지속 점검할 것”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공매도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시장조성자의 공매도 관리 중심으로 공매도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불법공매도 근절을 위한 적발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
2021-01-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년 유상증자 금액 25.6조원…전년비 59%↑
작년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2020년 유상증자 발행 규모는 총 1128건, 25조63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건수는 7.1%...
2021-0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용진 “공매도 금지 기간 연장해야...제도개선 후 재개 가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3월 15일 종료되는 '공매도 금지'의 연장 여부에 대해 공매도 금지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사전 무차입공매도 차단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국회 정무위...
2021-0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조직개편 단행…시장운영 확대·금융중심지 육성
한국거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시장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장운영 조직 및 인력 확충, 중...
2021-01-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대체투자 영업·심사부서 분리…현지실사 의무화
오는 3월부터 증권사는 부동산 등 대체투자를 할 때 이해상충을 막기 위해 영업부서와 심사부서를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 국내·외 부동산 등에 투자할 때 현지실사를 의무화한다. 특히 '깜깜이 투자'를 막기 위해 해...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공매도, 투자자간 의견 좁혀야…불확실성 좋지 않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공매도에 대해 시장 참여자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입장 차이를 좁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 협회장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공매도 재개 ...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분쟁조정 전담부서 추가 신설 조직개편…소비자보호 인력 강화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 수요 대응을 위해 추가적으로 분쟁조정3국을 신설했다. 1968~71년생 부국장·팀장 중심으로 국실장 승진이 이뤄진 세대교체 인사가 단행됐다. 디지털 금융 감독체제로 재편하고 금융소비자보호...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정기주총, 방역조치 준수 시 '인원제한 규제' 예외 인정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들은 정부 방역조치를 준수할 경우 '모임 행사 인원제한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다. 21일 금융위원회와 법무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은 정기주총 준비·개최...
2021-01-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투교협, 1월 25일 리서치센터장 경제·증시전망 온라인 좌담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1월 25일 오후 8시 '2021년 국내·외 경제동향 및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의 온라인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통한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역대 최대…외화주식 1위 테슬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20년 한 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연말 기준 722억200...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든 시대 한국증시 "약달러가 핵심…바이든노믹스 촉각"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인다. 전문가들은 재정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통화완화가 유지되면 달러 약세(원화 강세)가 한국 증시 상승 랠리를 뒷...
2021-01-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