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강남스타PB센터, ‘증권가 박지성’으로 트로피 거머쥐기까지 [VVIP 센터 탐방]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를까?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태극기를 휘날리게 만드는 ‘종횡무진’ 손흥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괴물’로 통하는 류현진, 피겨 역사를 새로 쓴 김연아…걸출한 스...
2022-09-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자본시장 규제개혁 병행…외국인투자자 등록제 개선 등 검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해소를 위한 자본시장 규제 개혁 차원에서 외국인투자자 등록제 개선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15일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
2022-09-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나스닥 등 3대 지수 소폭 반등… ‘기술주 상승’ [뉴욕 증시]
뉴욕 증시가 전날 대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소폭 반등했다. 특히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등 대형 기술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지 시각 1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
2022-09-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인원, 무사고 이어간다… ‘생활 보안 777 캠페인’ 진행
국내 대표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크립토피디아 시즌2:생활 보안 777’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크립토 문화 형성을 위해 ‘임직원 보안 의식 강화’...
2022-09-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연금공단 창립 35주년…김태현 이사장 "상생의 연금개혁 지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4일 전북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창립 이래 가입자 2200만 명, 수급자 600만 명, 기금 적립금 약 900조 원을 운용하는 세계 3대...
2022-09-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브랜드명 ‘에이스’로 교체… 배재규 “고객 최우선”
“197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제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거듭나려 합니다. 그 출발점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성공이라 판단했습니다.”올해 2월 사장직에 본격 취임한 배재규...
2022-09-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탈세계화‧에너지 전환… 현대일렉트릭 등 주목해야”
탈세계화와 에너지 전환에 따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대표 조석) 등이 수혜를 입는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왔다.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14일 ‘전력망 인프라 투자 확대 사이클 진입’ 보고서를 통해...
2022-09-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美 물가 충격, 증권가 "연준, 뿌리깊은 인플레에 긴축 강도 세질 것…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14일 국내 증권사들은 예상을 웃돈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연준(Fed)의 고강도 통화 긴축 강화를 전망했다.물가 정점 통과(peak out) 기대감이 잦아들면서 금융시장 단기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고...
2022-09-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고인플레 지속성 축소 우선순위…금리 인상기조 유지 필요"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고(高)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경계하면서 금리인상 기조 지속을 시사했다.한국은행이 13일 공개한 '2022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부진 여파 2분기 증권사 순이익 '반토막'…전년비 52.5%↓
올해 2분기 국내 증권업계 순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부진 등으로 수탁수수료 및 펀드평가·처분이익이 줄었고, 금리상승으로 채권평가·처분손실도 큰 폭 발생했다.금...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미국 등 통화긴축 가팔라져 변동성 확대 가능성…자본유출입·환율 모니터링 강화"
한국은행은 다음주 미국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자이언트 스텝(0.75%p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자본유출입, 원/달러 환율 등 동향 모니터링 강화에 힘을 실었다.한은(총재 이창용)은...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 8월 국내주식 3조9480억원 순매수, 두 달째 '사자'…채권 순회수 전환
외국인이 8월 국내 상장주식 4조원 가까이를 '사자'하면서 2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채권은 1개월 만에 순회수 전환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3일 '2022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8월중 외국인은 상장...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사 임원·주요주주 주식매매 최소 30일전 사전공시 추진
상장회사의 임원과 주요주주 등 내부자가 회사가 발행한 주식 등을 거래하려는 경우, 매매 예정일의 최소 30일 전 매매목적, 가격, 수량 및 매매예정기간 등을 사전 공시하도록 의무화가 추진된다. 금융위원회(위원장...
2022-09-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모비스‧신세계‧엘앤에프 [주간추천종목-하나증권]
◇ 현대모비스(대표 정의선‧조성환)- 올해 2분기 실적 완성차 생산 차질과 비용 증가 등으로 부진했지만, 주가에 선반영- 하반기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와 납품단가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 신세계(대표 손영식)-...
2022-09-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은 "인플레 기대 심리 안정 위한 정책대응 지속 필요"[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안정을 위한 정책대응 지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9월)의 '기대인플레이션과 향후 물가흐름'에서 이같이 밝혔...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LCR 제고 위한 은행채 발행 지속시 대출금리 상승 압력 가능성"[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규제비율 미달 은행이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제고를 위해 대규모 은행채 발행이 이어지면 기업 대출금리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채권 발행 69.1조원…개인 채권투자 증가세
8월 국내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 통안증권, ABS(자산유동화증권) 등이 늘면서 전월 대비 3조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외 채권 거래량도 금리 급등에도 증가세를 보였고, 개인은 여전채, 회사채, 국채 등에...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금리 뛰고 주가 약세에 2분기 순익 전년비 72%↓…61%는 적자
금리상승, 주가하락 등 운용환경이 악화되면서 올해 2분기 국내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전년보다 7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적자 운용사 비율도 높아졌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8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자산운...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전병조-서명석,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출사표’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와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가 차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이들은 7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 예정된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
2022-09-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전환우선주 이용한 최대주주 편법 지분확대 차단된다
상장회사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우선주에 대해서도 전환사채(CB)와 같이 편법 승계나 불공정거래 방지 규제가 적용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전환우선주, 상환전환우선주 등 종류주식을 발행할 때에...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태풍 힌남노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원 긴급 금융지원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저리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중 500억원을 태풍 피해가 집중된 포항, ...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원화약세 속도, 경제 펀더멘털 비해 빠른 측면…외환시장 예의주시"
한국은행은 달러 강세 영향이 주요 통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원화 약세 속도가 우리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 대비 빠르다고 보고 외환시장 안정에 주력하기로 했다.한은(총재 이창용)은 7일 오후 2시 이...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경상수지 10.9억 달러 흑자…상품수지 10년3개월 만에 적자(종합)
지난 7월 한국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석 달 째 흑자 기조다.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여파로 수입액이 급증하면서 상품수지가 10년 3개월 만에 적자 전환했고 경상수지 흑자 폭은 감소했다.한국은행(총재 이...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호우 피해 장애인 위한 ‘추석 먹거리’ 지원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장애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6일 윤리 및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활동 일환으로 서울 중구 사랑의열...
2022-09-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신증권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 거래 가능”
대신증권(대표 오익근) 고객은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대신증권은 7일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 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과 12일 양일간 고객들의 해외 주식 거래를 위해 해당 시...
2022-09-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경상수지 10.9억 달러 흑자…수입액 급증에 상품수지 10년3개월 만에 적자
지난 7월 한국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여파로 수입액이 급증하면서 상품수지가 10년 3개월 만에 적자 전환했고 경상수지 흑자 폭은 감소했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7일 '2022년 7...
2022-09-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