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롯데웰푸드, AAA급 부럽지 않는 금리…원천은 소비자 주머니?
롯데웰푸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원재료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가 인상에 대한 비판...
2025-06-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거래소, 신입직원 공개채용…최대 65명 선발
한국거래소(KRX)는 최대 65명을 선발하는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일반직(정규직원) 59명 내외,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정원 외 추가선발(최대 10%) 고려시 65명 이내를 채용할 계획...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국에만 투자하지 마세요”…미래에셋운용, 전 세계 담은 ‘토탈 ETF’ 출격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미국 중심의 자산배분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증시 전체의 성장을 추종하려는 투자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23일 금...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집중투표제, 이사회 행동 변화 이끄는 수단…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적"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집중투표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KCGF)은 23일 여의도에서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필수 정책, 집중투표제'를 주제로 세미...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금가분리 유연화·인프라 확보·거버넌스 정비 필요”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새 정부의 디지털자산 산업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 보고서인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제언」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중심으로 형성될 제도...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베스트크레딧단기펀드, 수탁고 1조 돌파…“안정·수익성 모두 잡았다”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채권형 펀드인 ‘신한베스트크레딧단기펀드’ 수탁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펀드는 2001년 설정된 장수 펀드로, 2023년 말 기준 수탁고 6600억원에서 올해 들어 약 3000억원이...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메리츠증권, ‘제로 수수료’ 모델로 신세경 발탁
메리츠증권이 ‘수수료 완전 제로’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신세경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콘텐츠를 본격 선보인다.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Super365’의 광고 모델로 신세경을 기용하고,...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안정 운영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지난해 개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하고 순항 운영하고 있다. 23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 12일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공모 조달' 롯데건설, 운전자본 관리 적극 나선다
롯데건설이 파격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해 공모 시장을 찾는다. 신용등급은 하향됐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이를 기반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운전자본도 적극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23일...
2025-06-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출퇴근길 풍경 바꾸다’…ATS(대체거래소), 손 안의 주식거래 확대 [증권 줌인]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 100일 만에 하루 거래대금 10조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안착에 나섰다. 하루 12시간에 걸친 주식 거래 문화가 점차 자리를 잡으며, 예상보다 빠른 성장...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플랫폼 전환으로 증권업 지형 흔든다 [브로커리지 넘어 수익 다변화를 묻다 ⑦]
주식 거래대금 감소, 경쟁 심화, 리테일 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 구조 한계에 직면한 증권업계, 이제는 ‘그다음’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각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 의존에서 벗어나 어떤 생존 전략을 펼칠지 진단해...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성장 사령탑' 김종호 한화운용 대표, 방산ETF 축포 쏘고 대체투자도 육성 [금투업계 CEO열전 (3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2025년 올해는 김...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개미가 키운 ETF 200조 시대…자산운용사, 테마 신상품으로 응답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200조 원을 돌파했다. 2002년 ETF가 처음 도입된 이후 23년 만의 기록이다. 투자 편의성, 세제 혜택, 다양한 전략 구성이 가능한...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거래소, '美 이란 공습'에 긴급 시장점검회의…비대위 구성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한국거래소는 22일 오후 5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
2025-06-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비올'·외인 '에코프로비엠'·개인 '파마리서치'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6월16일~6월20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6-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두산에너빌리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16일~6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6-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2025년 하반기 거래 증권사 선정…미래에셋 3년 만에 1등급
'큰 손' 국민연금의 올해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 증권사에 '토종' 국내 증권사들이 대거 올라 선전했다.미래에셋증권은 3년 만에 1등급을 탈환했다. LS증권도 1등급에 첫 진입했다. 두 증권사는 '2관왕'을 했다. 대형...
2025-06-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3년 반 만에 3000선 복귀…이재명 “시장 기대감 높아지길”
코스피가 3년 6개월 만에 3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새 정부의 대규모 추경 집행, 외국인 순매수 확대, 반도체·IT 업황 회복 기대 등이 맞물리며 ‘허니문 랠리’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지수...
2025-06-2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대신그룹, 故 양재봉 창업자 탄생 100주년 기념 화보집 출간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창업자 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화보집을 발간한다. 대신증권은 창업자의 ‘금융보국(金融保國)’ 정신과 ‘신뢰·혁신·상생’의 경영철학을 계승하고자 이번 화보집을 제작...
2025-06-2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NH투자증권, 연금 ‘하이브리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비대면·AI·전문가 결합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채널을 선호하는 연금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퇴직연금 PB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상담 인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로,...
2025-06-2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투자증권, SOL증권 앱에 ‘조각투자’ 전용 메뉴 신설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SOL증권’ 앱에 조각투자 정보를 통합한 신규 메뉴 ‘조각투자’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조각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투자는 부동산, 미술품, 한우 등 고가...
2025-06-2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예강희망키움재단' 출범…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사회공헌 실천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공약에 따라 설립된 재단법인 예강희망키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20일 공식 출범했다.김 전 회장의 호(號)기도 한 '예강(霓岡)'은 ‘비 온 뒤 하늘의 쌍무지개처럼 희...
2025-06-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3년 5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돌파
코스피가 20일 장중 한때 3000선을 돌파하며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기준으로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1년 12월 28일(3012....
2025-06-2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대신증권, 창립 63주년 기념식 개최…이어룡 회장 "변화를 주도할 혁신·역량 필요"
대신증권이 창립 63주년을 맞이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벽화를 주도할 수 있는 혁신과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343에 위치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창립 63주년...
2025-06-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엘앤에프, 흔들리는 재무건전성..,BW 발행에 담긴 속내
엘앤에프가 30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 그 내막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시장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기존에 발행된 메자닌도 수천억원에 달한다.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상환...
2025-06-2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CM] HDC현산, 공모채 발행 조건에 드러난 ‘불안감’
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 자본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HDC현대산업개발이 다시 공모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희망금리밴드 폭을 넓히고 대규모 주관사단을 꾸리면서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다. ...
2025-06-2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