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22일 계약 시작…계약률 80% 넘을까
최근 매각이 본격화된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이하 하남 푸르지오)’의 정당 계약이 22일부터 시작된다. 하남 현안1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전용면적 52~59㎡, 404...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OK배정장학재단 ‘OK생활장학금’ 장학생 모집
OK배정장학재단이 ‘OK생활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OK배정장학재단은 성실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중 등록금을 납부했으나 생활비 부족으로 학업지속이 어려운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OK생활장학금...
2018-0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최저 연 2.82%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가 오는 23일 오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80%, 금액으로는 2억2200만원이다. 대출 최저금리는 연 2.82%(신규...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렌탈카, 호텔과 테슬라 모델 S 대여 프로모션 진행
롯데렌탈의 자회사인 롯데렌탈카가 롯데호텔제주와 함께 테슬라 모델S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다가올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맞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테...
2018-01-2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새단장
광주은행이 21일부터 인터넷뱅킹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인터넷뱅킹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조회/이체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과 고객들이...
2018-01-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카드, 2017년 업적평가대회 개최
신한카드가 2017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신한카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2017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해 동안 뛰어난 실적을 거둔 우수부서와 직원...
2018-0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G전자, 모든 사업부 실적 개선 예상...‘매수’ 유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22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12만6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차투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지난해 원화강세에도 불구하...
2018-0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월4주 청약일정] e편한세상 금오파크 등 7곳, 5317가구
1월 넷째 주에 ‘e편한세상 금오파크’ 등 7곳에서 53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주에는 수도권이 아닌 부산·울산·대전·강원·경북 등 지방 단지들이 청약을 실시한다. 특히 오피스텔이 3188실을 분양, 전체 분양...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회장, 다보스 포럼서 글로벌 ‘공유경제’ 해법 찾는다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서 공유경제와 글로벌·기역 분쟁, 사회 갈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양웅철 현대...
2018-01-2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정호 SKT 사장 글로벌 광폭행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사업 다각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겨냥해 내딛는 글로벌 행보가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에 참가한 박 사장은 A...
2018-01-2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한금융 ‘차세대 리더’ 이달말 첫 선발
신한금융이 차세대 그룹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장치를 제도화했다. 이달 중 그룹사 별 경영리더를 최초로 선발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리더의...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0세도 고민…은행 퇴직 새 풍속도
중간관리자가 많은 ‘항아리형’ 인력 구조를 재편하려는 은행들의 움직임이 거세다. 만 55세가 되면 임금피크제 대상자에 주어지는 퇴직 옵션 말고도, 퇴직 가능 대상 연령과 직급을 낮추는 은행들도 나오고 있다. ...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2월 차세대시스템 가동
우리은행이 2년여 간의 준비를 마치고 다음달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신규 서비스도 내놓는다.우리은행...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회장, BNK금융 혁신과 성장 박차
취임 4개월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김 회장은 올 초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금융공공기관부터 국내 금융기업 수장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
2018-01-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박현주 회장 “미래에셋대우, 고객 위한 초대형 IB 도약”
대륙을 넘나들며 다양한 자산에 통큰 투자를 펼치는 한국 대표 투자은행(IB)이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옛 대우증권 인수 만 2년을 넘기고 지난해 미래에셋그룹 20주년을 돌파하면서 박현주 회...
2018-01-2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위기의 현대라이프, 보험 경영 미숙론 대두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이 최악의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 연이은 경영지표 악화와 길어지는 적자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현대라이프는 영업점포 대폭 축소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
2018-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지우 대표, KB캐피탈 디지털 새판 짠다
지난해 실적 호조로 KB금융지주 내 계열사 평가에서 1등을 받은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사진)는 올해에도 KB캐피탈 디지털화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어려워진 경영환경에서 KB캐피탈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
2018-0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CJ 독주 H&B시장…롯데·신세계 영토 확장 나서
헬스앤뷰티(H&B)스토어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CJ올리브영이 1위로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이 앞다퉈 도전장을 던지면서다. 채널 측면에선 편의점과 백화점도 높은 성장세에 주...
2018-01-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문구 1위 알파, 마트로 다이소 도전
국내 최대 문구 프랜차이즈 알파가 오프라인 마트로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기존 문구·사무용품 외에 생활용품을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골목상권 침해 갈등을 겪어왔던 다이소와 경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2018-01-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범 효성 3세경영 위기 넘고 안착할까
범 효성 가문 3세들이 경영일선으로 박차고 나서면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은 물론 미래 지속가능 경영체제 구축에 성공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에 동생인 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2018-01-2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하이닉스 영업익 10조 돌파 현대자동차 제치고 2위 올라서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국내 상장기업 중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하는 유일한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삼성전자는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조 1000억원의 2017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
2018-01-2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동남아·중동 해외 수주 확대”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사진)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해외 수주 확대 드라이브를 건다. 싱가폴·홍콩·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남아·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임병용 GS건설 사장]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로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를 꼽았다. 종합설계·시공사업인 EPC·Precon서비스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국내 주택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희태 한국신용정보협회장] 2018년 신용정보업 전망과 과제
최근 다양하게 추진되는 채무자 지원 정책으로 신용정보업계는 많은 변화와 대응이 필요하다.장기간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생계형 채무자의 채무를 적극적으로 정리하여 이들의 재기를 지원하는 것은 ...
2018-01-22 월요일 | 편집국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