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지정 여파에 하한가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하한가로 추락했다. 23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차바이오텍은 전날보다 29.99%(1만150원) 하락한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21%(3850원) 하락한 3만38...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주금공, 4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금리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동결을 단행했다고...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주총]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카드 꺼낼까
'표대결'에서 승리하며 3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회장이 하나금융의 비은행 강화에 힘을 실을 지 주목된다.주총을 앞두고 김정태 회장의 3연임에 대해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에서 찬반이 나뉘었는데 글로벌 자문사인 ...
2018-03-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해외 IB사업, 판 키워서 크게 먹겠다”(종합)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을 할 때 판을 키워야 많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23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준비가 부족한 ...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상생 보단 이익 앞선 금호타이어 노조"…더블스타 최고경영자 '문전박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의 차이융썬(柴永森) 회장이 23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생산직 노조(이하 노조)와의 만남이 불발됐다.이날 차이융썬 회장은 전날(22일)광주에 도착해 노조 면담을 추진했으나 노조측가 ...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주총] KT, 지배구조개편·사외이사 선임 등 원안 통과
KT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 2층 강당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제36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2018-03-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주총] 삼성전자 부문별 경영현황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 리더십 강화할 것”
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23일 열린 가운데 이날 의안 상정에 앞서 김기남 DS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은 각 사업부문별 경영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2018-03-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주총] 삼성전자 “주주가치 제고·주주 소통 강화”…5조 8000억원 배당
삼성전자가 23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권오현 대표이사 회장, 신종균 대표이사 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 재무제표 승인...
2018-03-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해외 IB사업, 판 키워서 크게 먹어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을 할 때 판을 키워야 많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23일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사업 전략...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 “전기차 배터리·신재생에너지 기술확보 주력”
삼성SDI가 올해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3일 삼성SDI는 서울 서초구 데케이호텔 서울에서 '제 48회 정기 주주총회에서'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이사 신규선임과 이...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주총]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표대결' 지지로 3연임 성공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3일 서울 을지로 명동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정태 회장의 3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정태 회장은 2021년까지 3년간 다시 하나금융 수장을...
2018-03-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T 황창규 - SKT 박정호, 5G 상용화 속도전
5G 상용화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KT와 SK텔레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 ‘3GPP’의 1차 5G 국제 표준 제정도 앞두고 있어 주도권 싸움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
2018-03-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미래에셋과 자본 격차, 농협금융 메리트로 커버”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미래에셋대우와의 자본 규모 차이를 농협금융만의 이점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23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농협금융 계열사...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주총] 윤종규 KB금융 회장, 채용비리 연루 "부끄럽고 송구스럽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국민은행 채용비리에 연루된 것과 관련해 "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굉장히 부끄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윤 회장은 23일 KB금융지주 10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참석...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고객 최우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모든 금융 수요를 솔루션으로 연결해주는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23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
2018-03-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주총] KB금융, 노조 제안 안건 모두 부결
KB국민은행 노조가 주주자격으로 제안한 정관변경 안건과 사외이사 추천 안건이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23일 오전 KB금융지주는 국민은행 본점에서 제 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제안 3개 안건에 대해 모두 부결...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상선, 42주년 창립 맞아 '노사공동선언문' 발표
현대상선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노사 간의 협력을 다졌다.23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과 노사협의회 의장인 이준석 투자기획팀부장이 '노사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국적원양선사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톱 클래...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대구은행장직 퇴진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행장직을 내려놨다.박 행장은 23일 오전 10시 열린 대구은행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대구은행 행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박 행장은 "최근 여러 사안으로 지역 사회...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양수영 전 포스코대우 부사장 취임
양수영 전 포스코대우 부사장이 한국석유공사(이하 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양 사장은 첫 업무로 캐나다 하베트스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로 시작해 노조와의 대화 모색, 경영정상화...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SK행복나눔재단-임상심리학회, 심리서비스 사업 개발 MOU 체결
SK행복나눔재단이 국민의 심리적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심리서비스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임상심리학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K행복나눔재단은 전날(22일) 김용갑 SK행복나눔재...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주총] 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에 선우석호·최명희·정구환 선임
KB금융지주의 신임 사외이사에 선우석호, 최명희, 정구환 후보가 선임됐다.23일 KB금융지주는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선우석호, 최명희, 정구환 사외이사 후보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이날 주주총회 출석주...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83명 선발
현대모비스가 직원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83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 더블스타 회장 면담서 ‘독립경영·고용안정’ 요구
금호타이어 일반직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한 차이용썬(柴永森) 회장 더블스타 회장에게 독립경영 보장과 고용안정 등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했다. 일반직 대표단은 23일 오전 광주공장(광주 광산구 소촌동) 오전 9...
2018-03-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