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분기 영업이익 1582억원…전년比 2%↓
넥슨은 올해 2분기 매출 478억엔(약 4723억원), 영업이익 160억엔(약 1582억원), 순이익 322억엔(약 318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 감소했다. 반...
2018-08-0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폭염피해 농가 현장방문…우대금리 대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9일 경기도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폭염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점검하였다. 금번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주변농가에 생수 1만병도 전달했다.한편, 농협은행은 ...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동산담보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을 이달 20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사업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조 "장시간 노동만연…3만명 추가채용 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은행권 장시간 노동이 심각하다며 3만여명의 신규채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금융노조는 9일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주 40시간 노동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닥 789.65p(+5.84p, +0.75%)로 마감
9일 기준 코스닥(789.65p, +5.84p, +0.75%)은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과 개인이 매수우위, 은 매도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63억원, ...
2018-08-09 목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303.12p(+1.67p, +0.07%)로 마감
9일 기준 코스피(2,303.12p, +1.67p, +0.07%)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1,064억원, ...
2018-08-09 목요일 | 파봇
롯데마트, 중소기업 R&D 지원…70억원 조성 기금 참여
롯데마트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투자를 위한 기금 조성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관공동기술 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2018-08-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JB금융지주, 전북은행 배드민턴팀 공희용 선수...아시안 게임 출전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공희용(22) 선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공희용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매주 목요일 현장 찾습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외부활동 본격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현장 중심 경영에 본격 나섰다. 지난달 CEO 취임 직후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밝힌 만큼 영업현장 방문으로 외부활동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9일 LG유플...
2018-08-0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실손보험 있으면 공짜 미용수술 해드려요" 보험사기 의심해봐야
환자의 실손의료보험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맞춰 공짜 미용시술 등의 미끼를 제공하는 병원의 요구에 별 생각 없이 응했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보험사기범이 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피해예방 알쓸신...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원 5명중 3명, 저녁 7시 이후 퇴근"
은행원 5명중 3명은 평균 퇴근시간이 오후 7시 이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합원 대상으로 장시간 노동 실태 설문조사를 해보니 ...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C카드, 폭염에 온라인 쇼핑 증가율 3배 급증
BC카드가 7월 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염으로 온라인 쇼핑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C카드 고객분석팀은 폭염주의보가 시작된 7월 14일 전후해 2017년과 2018년 7월 한달동안 발생한 2600만명...
2018-08-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유력
예금보험공사의 차기 사장으로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서류 접수가 마감된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공모에 위성백 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22.4% 증가..외화주식 34%, 외화채권 18% 늘어
올해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작년 하반기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572.8억달러로 직전 반기(467.9억달러) 대비 22.4% 증가했다. 이 ...
2018-08-09 목요일 | 장태민
DGB생명, 모바일 플랫폼으로 보험가입·보험금 지급 한번에
DGB생명(대표이사 김경환)이 보험 가입에서 지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종이 없이 100%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전했다. 모바일플랫폼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준비하며 DGB생명...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OK저축은행, 사랑의 여름김장 나누기 봉사 개최
OK저축은행이 사랑의 여름김장 나누기 봉사를 개최한다.OK저축은행은 11일 안산에 위치한 문화광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여름김장 나누기’ 봉사 활동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2018-08-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호산업,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1억원…전년比 112%↑
금호산업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6266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4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매출액은 신규착공 현장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신규...
2018-08-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과기정통부, 이공계 청년 4000명 일자리 지원 ‘468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18년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TLO) 육성사업에 67개 대학이 선정돼 향후 4000명의 이공계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이...
2018-08-0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CJ ‘햇반컵밥 박보검 에디션’ 완판…1분에 15개씩 팔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6일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햇반컵반 스페셜 에디션’ 7종 30만개가 2주 만에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1분에 15개씩 팔린 셈이다. 햇반컵반 스페셜 에디션은 ‘햇반컵...
2018-08-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 주방가구 전 제품 원재료 프리미엄으로 바꾼다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사업 강화를 위해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 전 제품에 고급 원자재를 사용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친에 새로운 통합 제조 및 관리 시스템 ‘유니-바디(Uni–Body)’를...
2018-08-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바이백 종목
지난 달 27일 정부가 국고채 조기상환(바이백) 종목을 발표한 뒤 관련 종목들이 지나치게 강해져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바이백의 특성을 감안할 때 어쩔 수 없다는 견해가 여전히 부딪히고 있다. 그간 수급 요인에 ...
2018-08-09 목요일 | 장태민
정부, 공공택지·공정률 앞세워 후분양 활성화 나서
정부가 ‘공공택지 우선 공급’, ‘공정률 60% 시 입주자 모집 가능’ 등의 요건을 앞세워 후분양 활성화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후분양을 시행하는 민간 건설사들에 ‘공공택지 우선 공급’ 혜택 등을 ...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 ‘양(羊)분유’ 도입…뉴질랜드 기업과 MOU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뉴질랜드 ‘스프링 쉽’과 양유(羊乳) 제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사업본부장과...
2018-08-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재테크 Q&A]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다
1. 가상통화를 내 세운 유사수신행위가 성행한다던데, 어떤 유형인가요?가상화폐나 FX마진거래, 핀테크같은 용어가 익숙해지니까 그런 용어를 섞어서 신사업이라고 회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
2018-08-09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