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자립준비청년 위한 '취업톡 토크콘서트' 전개
BAT로스만스는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CBD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톡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진행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대상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냉동 간편식 8종 출시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는 ‘초간편 국물요리’를 출시, 냉동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초간편 국물요리’는 된장국,...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초대 총지배인에 이인철 총지배인 선임
파르나스호텔은 오는 9월 15일 공식 개관을 앞둔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The Westin Seoul Parnas)’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이인철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남양유업, 신입사원 '스킬업 교육' 진행…"조직문화 혁신"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24~25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신입사원 대상 ‘스킬업(Skill-up)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에는 2024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2025년 1분기 입사한 사...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강남구 ‘미성2차’ 49평, 9.5억 오른 7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2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미성2차’ 49평형(140.9㎡)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메가박스, 극장간편식 '메가밥스' 론칭…아워홈과 협업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극장간편식 ‘메가밥스(MEGABOBS)’를 28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아워홈의 미식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와 협업으로 탄생했다. 메가밥스 메뉴는 온더고 도시락...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황성윤의 새 미션…‘마트·패션 통합’ 이랜드리테일을 살려라
올해 4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이랜드리테일이 자회사 이랜드킴스클럽과 이랜드글로벌을 흡수합병한다. 각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 지 3년 만으로, 경영위기가 이어지자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합병을 결정했...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121만 고객 볼모 잡은 MG손보 노조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 1990년대 사람들은 상상 속에서 미래를 그렸다. 최근 SNS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당시의 ‘미래 예측’은 오늘날 우리의 현실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손바닥만 한...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금융당국체계 ‘정책·감독’ 분리 맞나
최근 국가 전반적으로 추진되는 조직 개편에서 금융시스템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금융감독의 조직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과 업무가 중복되어 비효율적이고 금융기관도 2개의 감독에 분산되...
2025-07-28 월요일 | 편집국
[인터뷰] 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 “현장 중심·소통…구민 맞춤형 의정에 만전”
“정치는 권력이 아닌 책임입니다. 저는 늘 구민의 눈높이에서, 삶의 현장에서 의정활동의 답을 찾고자 노력해왔습니다.”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은 인터뷰 내내 ‘현장 중심’과 ‘소통’을 강조했다. 정 의장은 제...
2025-07-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흑전의 사나이’ 김홍극 투입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품고 체급 상승
올 하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전망이 밝다. 지난해 말 뷰티&라이프 부문에 ‘구원투수’로 투입된 김홍극 대표 체제 아래 장원영 틴트 브랜드 ‘어뮤즈(AMUSE)’ 흥행과 자체 브랜드 사업 호조가 맞물리면서다. 국내...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주가 미끄럼’ CJ제일제당, 잉여금 5.7조…배당 늘리기 계속한다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애물단지’ SK스퀘어, 리밸런싱 우등생 될까
SK그룹 포트폴리오 재편(리밸런싱) 핵심인 SK스퀘어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 수장에 오른 한명진 SK스퀘어 대표이사(사장)가 자회사 리밸런싱에 전사적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SK그...
2025-07-2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24년 회계 한우물' 정세의, KCC 릴레이 수술 ‘착착' [나는 CFO다]
올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며 수술대에 오른 KCC 집도의로 발탁된 정세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릴레이 수술에서 활약하고 있다. 작년 12월 CFO로 선임된 이후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자산 진단을 마치고 출혈이...
2025-07-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지역과 함께 수도권 첫 자산 1조원 돌파
이기찬 이사장이 이끄는 수지신협이 수도권 최초로 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조합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사람 중심 리더십과 지역 밀착 전략이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금융기관을 넘어, 조합원과...
2025-07-2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전지선號 모우다,의료인 특화 CSS(신용평가모형)로 ‘청년닥터' 대출 확대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3)]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장기치료 신담보 정조준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⑦]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맞춤형·세분화 전략으로 차별성 강화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④]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7-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수출입은행, 해외진출 기업 글로벌 ESG 역량 강화 [이재명 정부 국책은행 역할은]
이재명 정부는 대선 공약 단계에서부터 ESG를 국가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후보 시절 10대 공약 중 하나는 ‘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구조의 탈탄소 전환’이었는데, 환경과 에너지 전환...
2025-07-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100조 AI 펀드·첨단산업 육성 ‘박차' [이재명 정부 국책은행 역할은]
한국산업은행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100조원 AI 펀드’ 투자 사업의 주요 실행 기관으로 나선다. 국정기획위는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기금을 조성하고,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이를 집...
2025-07-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中企 자금지원 마중물 역할 ‘톡톡' [이재명 정부 국책은행 역할은]
"기업은행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임기 동안 중소기업 금융 지원이라는 국책은행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며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2025-07-2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길정섭 NH-Amundi운용 대표, 메가트렌드 ETF 라인업 강화 [금투업계 CEO열전 (33)]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Amundi자산운용(...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모험자본 공급 제 역할 해야…투자상품 안착 [발행어음 2.0 초읽기 (하)]
금융당국이 연내 발행어음 사업을 할 수 있는 단기금융업무 신규 인가에 나선다. 내년이면 문턱이 높아져 대형 증권사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냈다. 2017년 첫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이후 4개사가 점유했던 시장 경쟁이...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송호성號 기아 “군용차 ‘득도’한 50년 방산기업”
기아가 방산기업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송호성 기아 사장도 ‘미래 먹거리’ 방산 수출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아는 승용차와 상용차 등 완성차 기업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50년 넘는 방산 사업 ...
2025-07-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주식부호 대격변…‘쫓기고 밀려나고 사라진' 오너들 [주식부호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5조6445억원으로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금융신문이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주식부호(상장사 직접 보유 지분 기준) 30위까지를 도출했다. 도출...
2025-07-2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전 생애 지원해야”
“고령화시대의 금융은 고령층의 재무적 상황에만 집중하기보다 수명 연장을 전제조건으로 고객의 전 생애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합니다.”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5-07-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