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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신입사원 '스킬업 교육' 진행…"조직문화 혁신"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8 08:27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24~25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신입사원 대상 ‘스킬업(Skill-up)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24~25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신입사원 대상 ‘스킬업(Skill-up)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남양유업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24~25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신입사원 대상 ‘스킬업(Skill-up)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에는 2024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2025년 1분기 입사한 사원~대리급 경력직까지 총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역량 강화뿐 아니라 조직문화 내재화와 윤리 의식 함양까지 폭넓은 목표 아래, 총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조직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는 ‘조직원 자긍심 함양’ ▲남양유업의 핵심 가치를 체화하는 ‘기업문화 체질화 교육’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필수 교육’ ▲리더십과 개인 강점 탐색을 위한 ‘셀프 리더십 교육’ 등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회계·전산시스템·브랜드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비롯해 준법·윤리 특강과 셀프리더십 워크숍, 팀 빌딩 활동 등이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이 조직 비전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책임감과 협업 태도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양유업이 지향하는 ‘책임 자율경영’ 기조에 맞춰 각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리더십 기반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양유업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주니어급, 팀장, 승진 대상자 등 전 직급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외부 정부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준법·윤리 교육을 더욱 강화하며, 조직문화 혁신에도 속도를 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스킬업 교육은 실무 역량은 물론 준법 의식과 자율적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유업 전 임직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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