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위기 돌파 시험대 올라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독일 헤리티지 부동산 파생결합증권(DLS), 라임자산운용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훼손된 기업의 이미지와 실적 하락을 극복하기 위한 이 대표의 행보에 증권...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초고액자산가’ 명가 도약 온힘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명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 30억 이상 고객이 2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특화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기반을 더욱 넓히고 나섰다.7일 금...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사장, 해외 ‘대체투자 딜’ 성장세 고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글로벌 대체투자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서 해외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손실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딜 관리 강화에 더욱 집중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사회간...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원하는 보장만 콕…동전보험 뜬다
보험사들이 1000원 이하 보험료 초미니보험, 이른바 동전보험 상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당장의 실익을 따지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보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20~30대 잠재고객을...
2020-06-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 신창재-윤열현 콤비, 상품·채널 혁신 ‘집중’
각자대표 체제 2년 차를 맞은 교보생명이 보험영업 강화에 고삐를 죈다. 신창재 회장이 ‘신사업 발굴’, ‘디지털 전환’ 등 경영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윤열현 대표는 구체적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너지를 내는 모...
2020-06-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손병환 농협은행장, 고품격 고객 상담서비스 이끈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고객 상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며 ‘고객 우선’의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전환을 이루고 있다.NH농협은행은 ICT 및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BM특허 출원으로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NH All...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자회사 인사권 넘긴 신한금융…조용병표 자율경영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하고 부사장·부행장까지 임원인사 모두 자회사 이사회로 넘겼다. 2기 경영에 나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 CEO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성과책임도 강화하는...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회장, 금융 전사업 라인 구축…종합금융 성장 기대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을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플랫폼 전쟁
하반기에도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치열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첫 경쟁은 마이데이터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모...
2020-06-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체질 개선…리츠·WM 금융부동산 조준
오익근 대표가 이끄는 대신증권이 리츠상장과 자산관리(WM), 기업공개(IPO) 등을 앞세워 체질개선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금융과 함께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금융부동산’ 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재용 구속위기에 삼성 "경영 정상화" 호소…미래 반도체 전략 차질우려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7일 삼성그룹이 "삼성이 위기입니다"로 시작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삼성은 이 부회장과 관련한 의혹을 반박하는 한편 대내외적 상황을 둘러 싼 경영 ...
2020-06-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구속 갈림길' 삼성·검찰 치열한 여론전 왜?
삼성과 검찰이 오는 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여부에 대한 법리공방에 앞서 치열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와 지배력 강화를 위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2020-06-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벤처투자 촉진" 산업은행, 펀드 관리기준 완화
산업은행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와 위축된 벤처투자 촉진을 위해 펀드 관리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산업은행은 7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가 한자리에 모여 LP(Limited Partners) 협의체...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그룹감독법 입법예고…9월 국회 제출
삼성·현대차 등 복합금융그룹 차원에서 건전성 기준에 미달하면 그룹 대표회사가 경영개선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토록 하는 금융그룹 통합감독 법제화가 추진된다.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자산 5조원 이상의 복합금...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명 몰려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부터 개최 중인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 여명이 몰렸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6월 2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 기조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나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는 여전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
2020-06-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6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70%…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6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70%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 여파로 24개월 금리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4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6월 2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내려갔지만 적금 등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경우가 많으므로 ...
2020-06-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6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저금리 기조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하게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복리로...
2020-06-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경총, “국민 절반 이상 내년 건강보험료율 동결 또는 인하 해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2021년 건강보험료율 조정’ 심의를 앞둔 상황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보험료율의 ‘동결 또는 인하’를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지난 5...
2020-06-0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0%…아주저축은행 ‘e-정기예금’
6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0%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 저축은행들도 금리를 일제히 내리고 있다.금리가 낮아지고 있더라도 복리 이자 우대조건 ...
2020-06-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그룹, 'DT 유니버시티' 출범…"융합형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DT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출범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DT University'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1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1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Sh해...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올 여름 유행하는 썸머룩은?"…LG유플러스, 패션매거진 AR콘텐츠로 제공
LG유플러스가 남성 매거진 GQ KOREA와 함께 AR(증강현실) 매거진을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AR매거진은 GQ KOREA의 인기 컨텐츠인 OOTD(Outfit Of The Day)의 컨텐츠를 AR로 만들어 U+AR 앱을 통해 ...
2020-06-0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