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생명, 체질개선 효과 순익 '껑충'
신한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의 영업 포트폴리오로의 체질 개선 효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 또 3분기 수익증권형태로 보유한 건물을 매각하면서 실현한 투자이익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2020-10-2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IPO 대어' 크래프톤 대표주관사에 미래에셋대우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게임회사 크래프톤이 미래에셋대우 등 상장주관사단을 선정하며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크래프톤은 27일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를 포함한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10-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별내자이 더 스타’ 전평형 1순위 청약마감…경쟁률 최고 814대 1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가 27일 진행된 아파트 1순위청약에서 전평형 압도적인 인기 속 청약 마감했다. 19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
2020-10-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G화학, 배터리 분사 반대한 국민연금에 "매우 아쉽다"
국민연금이 LG화학 배터리 부문 물적 분할에 반대하기로 결정하자, LG화학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7일 LG화학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를 비롯해 한국기업지배연구원 등 국내외 의결권 자문...
2020-10-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사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물적 분할 계획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30일 예정인 LG화학의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
2020-10-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저축은행, 디지털 효과 3분기 순익 230억원…지주계 중 최고
신한저축은행 3분기 당기순익이 230억원으로 지주계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이익을 시현했다. 디지털화에 따른 비용 효율성 증대와 중금리 대출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한 영향이 크다.27일 신한금융지주 3분기 실...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금융, 3분기 누적 역대 최고 실적 달성…‘리딩금융’ 굳건히
신한금융그룹이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창출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 9000억원을 돌파해 금융권 역대 최고 실적을 시현했다. 또한 지주사 설립 이래 최초로 분기 경상 수익 ...
2020-10-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임기 만료 앞둔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후임 인선 ‘촉각’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임기가 불과 닷새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후임 이사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기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하마평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거래소는 공모 일정을 아직 시작하...
2020-10-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매매 갈아타려면 평균 5억원 필요…멀어지는 전세난 극복
부동산114 시세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전세 거주자가 매매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5억 원 이상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초반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격차가 ...
2020-10-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 보안 인력 대규모 채용 실시
토스가 보안 인력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7일 토스 및 주요 계열사의 경력직 보안 인력을 대규모 공개 채용 한다고 밝혔다.대상 직군은 보안 엔지니어, 정보...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은행, 3분기 순익 6244억…전년比 10.1%↓
신한은행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0.1% 감소한 6244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244억원으로 전년 동기(6944억원)보다 10.1...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GTX·1호선·분당선 지나는 청량리역, 수도권 광역환승센터로 재탄생한다
청량리역이 11개 철도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30만 명 이상이 모이는 교통의 허브이자 일자리·문화 등이 어우러진 수도권 동북부 최대 광역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
2020-10-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투자저축은행, 제5회 금융의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제5회 금융의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한국투자저축은행은 27일 열린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투자저축은행은...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IBK캐피탈, 자산 성장·건전성 개선에 3분기 순익 895억원 시현
IBK캐피탈이 자산 성장, 건전성 개선을 이루면서 3분기 순익 895억원을 시현했다. 특히 연체율이 대폭 낮아지면서 충당금 적립 부담이 줄었다.27일 IBK기업은행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올해 3분기 ...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교보증권, 3분기 영업익 439억원...전년比 99.5%↑
교보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439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5%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1년 새 84.3% 올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5% ...
2020-10-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DSR로 서민 규제할 생각 없다…핀셋 규제로 갈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7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와 관련해 “서민의 일상생활까지 규제할 생각은 없다”며 핀셋형 규제를 예고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융의...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실손보험, 병원 자주 가면 보험료 최대 3배 더 낸다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비급여 의료 이용량과 연계해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 논의가 본격화 됐다. 전체의 70%에 이르는 보험금 무청구자는 보험료를 5%씩 할인하고 고액 청구자들의 경우 보험료...
2020-10-2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2.8% 줄었다…"코로나 장기화·호텔 부진 요인"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편의점 가맹점 지원 등 지출이 늘었고 호텔 사업은 적자로 돌아서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
2020-10-2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우남건설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평균경쟁률 3.33대 1로 순위 내 마감
㈜우남건설이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세권지구에서 선보인 ‘여주역 우남퍼스트빌’이 순위 내 전 타입 청약 마감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23일(금), 26일(월) 양일에 걸쳐 진행된 여주역...
2020-10-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국내 비금융사 최초 탈석탄 선언…석탄관련 신규사업 전면중단 결정
삼성물산이 국내 비금융사 최초로 ‘탈석탄’을 선언했다. ESG를 선도하는 기업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삼성물산 이사회는 27일, 석탄 관련 투자, 시공 및 트레이딩 사업에 있어 신규 사업은 전면 중단하고...
2020-10-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신한카드, 현대캐피탈 자산 인수 효과 리스 영업수익 증가
현대캐피탈 리스 자산 인수로 신한카드 리스 영업수익이 전년동기대비 46.2%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 장기렌탈과 할부금융 등 중개수수료도 증가하며 수수료 감소를 방어했다.27일 신한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
2020-10-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교보증권(연결), 2020/3Q 영업이익 439.2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7 17:15](잠정) 교보증권(연결), 2020/3Q 영업이익 439.24억원10월 2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393.94억원(전년대비 -40.5% 감소),영업이익은 439.24억원(전년대비 99.5% 증가)...
2020-10-27 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제주은행(연결), 2020/3Q 영업이익 50.3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7 17:15](잠정) 제주은행(연결), 2020/3Q 영업이익 50.33억원10월 2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31.67억원(전년대비 -11.15% 감소),영업이익은 50.33억원(전년대비 -30.26% 감소)으...
2020-10-27 화요일 | 파봇기자
포스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지배구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포스코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0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우수 기업’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국내 상장회사 908개와 비상장회사 55개를 대상으로 이뤄진 지...
2020-10-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골프존(연결), 2020/3Q 영업이익 153.8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7 17:10](잠정) 골프존(연결), 2020/3Q 영업이익 153.81억원10월 2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96.07억원(전년대비 21.3% 증가),영업이익은 153.81억원(전년대비 98.1% 증가),순이...
2020-10-27 화요일 | 파봇기자
우리은행, 한국전력거래소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말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전력거래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