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적자 기록…체질 개선 박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희상)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일시적 이자비용 부담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고금리 예금 만기가 4분기에 집중돼 있고, 자산 리밸런싱 효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4분기에는...
2025-12-0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한화투자증권, MTS 퇴직연금 이자 과대산정 오류…"전산조치 완료"
한화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투자자들 일부 계좌에서 잔고가 평소보다 급증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정상화 조치가 완료됐다.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한화투자증권 MTS에서 일부 고객의 퇴...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회장 픽 송창현 나간다…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향방은?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사업을 총괄하던 송창현 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물러난다. 정의선 회장의 두터운 신임과 지원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프로필] 정태영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30년 경력 정보보호·보안 분야 전문가
정태영 부행장은 지난해 농협은행의 정보보호부문장 부행장보에 이어 올해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9년생인 정 부행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서울 숭실고등학교와 명지실전 전자계산학과 등을 졸업했다. 199...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년 최중요 아젠다는 '자본시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최중요 아젠다로 '자본시장'을 꼽았다.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SK에코플랜트, 조직개편 단행…“AI설루션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SK에코플랜트가 4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방점을 찍은점이 특징이...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이상선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업·공공금융 전문가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이상선 NH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이 신임 부행장은 원주대성고와 청주사범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김주식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획통 면모 살린 미래전략 수립 기대
김주식 농협중앙회 기획실장이 NH농협금융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주식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울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서울대 동...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현주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퇴직연금·자산관리 부문 강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박현주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박 신임 부행장은 경기 수원여고와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에서 ...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민병도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심사·프로젝트금융 전문가
민병도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 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민병도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장순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홍보 등 다양한 이력 보유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충남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현동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준법·디지털 경험 두루 갖춘 관리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박현동 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박 신임 부행장은 울산 중앙고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199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울산영...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건설기술로 ESG역량 강화…현대ENG·GS·대우·포스코 ‘이색 프로젝트’ 주목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기존의 단순 기부나 일회성 사회공헌을 넘어, 기술력과 현장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환경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형태의 ‘전략형 ESG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원 아이파크가 견인한 HDC현산 실적, 2026년 기대감 고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 성공으로 실적 반전을 이끌며 2026년 매출과 이익 급등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20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32조7938억원(7.7년치 일감)을 ...
2025-12-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프로필] 임세빈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정보보호 역량 강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임 신임 부행장은 청주 운호고와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홍순옥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그룹·은행 리스크관리 전문가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홍순옥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천안 중앙고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등을 전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정환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베테랑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이정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이 신임 부행장은 전북 부안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영법무 석사학...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정동훤 농협은행 부행장, IT 전략·디지털 전환 이끌 전문가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3일 정동훤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 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1969년생인 정 신임 부행장은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은행 IT채널개발부 IT디지털전략팀장, IT기획부 총무...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임도곤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PMI인수팀장 이력…그룹 시너지 발휘 기대
임도곤 NH농협생명 부사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지 1년여 만의 일이다. 임도곤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지주 부사장·부행장 69년생 대거 포진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넥슨, 아이언메이스와 ‘P3-다크앤다커’ 논쟁 항소심도 ‘판정승’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약 4년간 이어오던 ‘P3-다크앤다커’ 법정 공방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재판부가 1심에 이어 항소심(2심)에서도 일부 넥슨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민사5-2부(부장판사 김대...
2025-12-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 “한국 기업 AX 위한 최적의 파트너 될 것”
4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가 부임 후 첫 공식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챗GPT 출시...
2025-12-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MBK, 오스템임플란트에 고강도 조직개편 추진...커지는 고용불안감
'홈플러스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MBK파트너스가 이번엔 인수한 지 약 3년 만에 오스템임플란트에 사실상 조직축소를 염두에 둔 조직개편를 공식화해 논란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연구개발과 영업,...
2025-1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