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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홍순옥 신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그룹·은행 리스크관리 전문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16:32 최종수정 : 2025-12-04 17:25

홍순옥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 사진제공=농협금융

홍순옥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 사진제공=농협금융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이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홍순옥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천안 중앙고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등을 전공했다. 1998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 ALM팀장,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을 지냈다.

커리어 대부분이 리스크관리에 속해있을 정도로 그룹 내 손꼽히는 리스크관리 전문가로 알려졌다. 2017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에서 ALM팀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2022년에는 신용리스크관리국장을 역임했고, 2023년에 잠시 지주로 옮겨와 리스크관리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에 다시 농협은행으로 돌아가 고향인 세종에서 세종본부장을 지내다가 다시 지주의 부름을 받게 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과 경기 저성장 장기화를 비롯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홍 신임 부사장의 리스크관리 능력이 지주에 큰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홍 부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개시된다. 통상적인 농협금융의 부사장 임기는 2년이다.

이하는 홍순옥 부사장 이력

◇ 인적사항

△ 1969년생

△ 천안 중앙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경영학

△ 서울대학교(원) 경영학 석사

△ 한국과학기술원(원) 금융공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8년 입사

△ 2015년 농협은행 미래전략부 미래성장팀장

△ 2017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 ALM팀장

△ 2022년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관리국장

△ 2023년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 2024년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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