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실적] 한진, 지난해 영업익 1103억원 기록...전년 대비 21.7%↑
한진이 지난해 11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907억원 대비 21.7% 증가했다. 매출액은 2조2177억원, 당기순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한진 측은 "택배사업의 물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 컨테이너 하역 자회사 수지 ...
2021-02-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박현주 회장 "자녀 금융교육, 노후준비에서 중요"
"우리나라가 금융교육이 부족합니다. 자녀 금융교육이 좋은 노후준비일 수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9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서 공개된 노후준비 조언 투자미팅에서 "고령사회로 ...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BNK캐피탈, 기업·소매금융 모두 성장…순이익 8.9% ↓
BNK캐피탈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기회를 가지고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쳤으며, 과거 부실자산에 대한 대손상각비가 증가해 실적 하락이 이뤄졌다.올해는 우량자산에 집중해 수익 창...
2021-02-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실적] 키움증권, 작년 영업이익 9549억원…전년비 101.59%↑
키움증권은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1.59% 증가한 수치다.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1.27% 증가한 693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부문 및 계...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그린 인프라 갖춘 '콘셉트 조경', 신축 아파트 흥행 요소로 자리매김
봄철만 되면 상륙하는 미세먼지에 이어 지난 한해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주거시설을 선택하는 데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순손실 7500억대…CJ CGV "올해 실적 회복 전환점"
CJ CGV가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극장 관객이 대거 감소해 수입은 쪼그라들었음에도 임차관리비 등의 고정비는 그대로 나가면서 순손실 규모가 7500억원에...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실적] LG, 보통주 주당 배당금 2500원…전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
LG그룹이 지난해 연매출 6조5507억원, 영업이익은 1조825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 83.6%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조6594억원으로 전년보다 49.9%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아 "2025년 제조원가 전기차=내연기관"
기아가 전기차 사업의 수익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미 작년말 기준으로 전기차 사업에서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달성했다. 올해 부품공용화율 확대로 생산원가를 절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신...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마트, 지난해 연매출 20조 돌파 '역대 최대'
이마트의 지난해 매출액이 20조원을 돌파했다. 창립 27년 만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마트는 식료품 중심으로 점포 리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과 맞물리면서 급성장을...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KB생명보험, 2021년 신입사원 채용 나서
KB생명보험이 인재육성을 통한 지속성장 기틀을 마련을 위해 2021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금융관련 전문자격증 취득자를 포함한 △보험경영일반 △디지털· 정보보호 △상품계발...
2021-02-0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빗썸 “회사·임직원 사칭 불법브로커 강력 대응”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거래소를 사칭해 고액의 상장 수수료를 갈취하는 등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불법 상장 브로커에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9일 밝혔다. 빗썸은 최근 자사 임직원을 사칭하는 브로커들이 기승...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코로나 충당금 직격타…BNK금융 ROE 6%대
코로나 충당금 여파에 BNK금융지주 자기자본이익률(ROE)가 6%대로 내려갔다. 비은행 부문 성장으로 은행 순익 감소를 방어했으나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대비 비은행 부문 규모가 작아 비은행 확대 과제를 안게 됐...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유일에너테크 공모가 1만6000원 확정...15∼16일 청약
2차전지 노칭, 스태킹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가 뜨거운 열기 속에 수요예측을 마무리했다. 유일에너테크는 지난 4~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1000...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실적] BNK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534억원...전년比 154.3% ↑
BNK금융그룹은 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자회사 BNK투자증권이 2020년 연간 당기순이익 5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무려 154.3%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분기 기준 순이익은 173억원으로 전 ...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실적] 삼성증권, 작년 당기순이익 5076억원 "3년 연속 사상최대"
삼성증권이 3년 연속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9일 202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93억원, 당기순이익은 5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30%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에서 순수탁수...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득 없는 사회초년생·주부도 ○○페이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사회 초년생, 주부 등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금융 취약계층도 플랫폼을 통해 후불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이 전자상거래 실적 등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해 개...
2021-02-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실적] 넥슨, 한국 게임사 최초 연매출 3조 돌파…모바일 60%↑
넥슨이 한국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게임 산업이 특수효과를 누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엔씨소프트도 연매출...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거래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서울사옥 일부 임시폐쇄
한국거래소는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서울사옥 11층을 10일까지 ...
2021-02-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변창흠표 ‘서울역 쪽방촌’ 개발계획, 해당지역 토지건물주들은 “결사반대”
지난 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서울역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해당 지역 토지건물주들이 결사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 4만7000㎡를 공공주택지구사업으로 ...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푸드, ‘K-로스팜’ 100만캔 판매 돌파
롯데푸드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캔햄 ‘K-로스팜’이 출시 3달만에 누적 판매 100만캔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K-로스팜’은 지난 해 11월 출시된 로스팜 캔햄 신제품이다. 코로나19 등으로 판매가 줄...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U도 수익성 하락 못 피했다…BGF리테일 영업익 17.5%↓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4%가량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 하락을 면치 못했다.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주택 인근 편의점 수요는 늘었어도 학원과 학...
2021-02-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비트코인 첫 5000만원 돌파 '테슬라 효과'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에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 4000만원을 뚫은 지 한달 여 만이다.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 현재 비트...
2021-02-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T&G 사추위, 現 백복인 사장 차기 CEO 후보 선정…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백복인 現 KT&G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사추위는 오늘 백복인 現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2021-02-0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컨콜] KT “5G B2B 사업 기회 증가 기대…협동로봇 42건 수주”
KT는 9일 열린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특수사업 위주로 B2B 사업의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수 서비스에 5...
2021-02-0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채권-마감] 단기물 강세로 기술적 반등...막판 상승폭 반납
채권시장이 9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은 2틱 오른 111.59, 10년 선물은 12틱 상승한 129.03으로 거래를 마쳤다.글로벌 흐름을 추종하며 전일 약세폭을 되돌리는 강세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2021-02-09 화요일 | 강규석
[금융사 2020 실적] 코리안리, 작년 순이익 1418억…전년比 24.9% ↓
코리안리가 지난해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형 화재사고로 국내 기업성 보험의 손해율이 악화됐고,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준비해둬야 할 적립금이 늘면서 실적이 뒷걸음쳤다...
2021-02-09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