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CEO] 김동관, 그린뉴딜·우주산업 미래 육성 광폭 행보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5-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K, K-반도체 ‘오월동주’…파운드리 존재감 높인다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메모리 반도체에 강점을 가진 대한...
2021-05-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용진, 6성급 호텔 ‘조선팰리스’ 25일 개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호텔 라인업 중 최고급 수준으로 꼽히는‘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25일 개장한다. 정 부회장이 미래 먹거리 일환으로 호텔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팰리...
2021-05-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분기 유통업체…온라인 ‘성장 빈부격차’·오프라인 ‘전략 강화’
2021년 1분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은 1분기 거래액이 44조원을 넘겼고 오...
2021-05-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② 삼성물산] 오세철 사장, 해외성과 뚜렷…연간 수주목표 60% 달성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5-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시장 선도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시장에서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다. 증권가 출신인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사진)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1분기 변액보험 신계약 수...
2021-05-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김기환 KB손보 사장, 공격행보 ‘1위 손보’ 페달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공격적 행보를 보이며 ‘1위 손해보험사’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1분기 688억원 순익을 기록했다. 순익은 하락했지만 매출 부분에서는 성...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DGB금융, 110조 자산 목표 성장 가속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총자산 110조원, 당기순이익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고 나선다.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익성 제고, 디지털 전환, 글로벌 사업 확장, 신뢰도 제고 등 5대 전략 방...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권준학 ‘균형성장’ 콤비 시너지 키운다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구축한 NH농협금융지주가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과 권준학 농협은행장이 손발을 맞추며 ‘균형 성장’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디지털...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산운용사, 금융전문가·교수 대거 영입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가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다수의 금융 분야 전문가와 교수 출신 인물들을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형사를 중심으로 한 운용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2021-05-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관(官) 출신 인사 영입 선호 기류 뚜렷
국내 증권사들이 2021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진에 관(官) 출신이 대거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료 출신 고위인사를 적극 영입하려는 기류가 전통적으로 존재하기는 했지만, 소비자 법...
2021-05-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카드사, 데이터·글로벌 전문가 ‘선호’
8개 전업 카드사들이 새로운 이사회 진용을 갖추면서 중장기 경영 전략에 박차를 가했다. 카드사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글로벌, IT 등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하거나 재선임하면서 신성장 동력...
2021-05-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생보 ‘빅3’ 손보 ‘빅4’ 여성 사외이사 영입
올해 보험업계에서는 생보사 빅3, 손보사 빅4 모두 여성 사외이사 영입이 두드러졌다. 내년 8월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비한 행보인 것으로 풀이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빅3인 삼성생명...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4대 금융 이사회 ‘안정’ 체제…후계 레이스 본격화
재편된 올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이사회를 보면 변화폭이 미미했다. ‘킹메이커’로 불리는 사외이사 교체 폭도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이사회 키워드, 여성사외이사·ESG 설치
올해 금융권 이사회는 변화 폭이 작았다. 주요 금융지주사는 사외이사 구성에 큰 변화를 두지 않은 대신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치하며 관련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했다. 23일 금융권에 따...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BI홀딩스, 캐피탈 출범 진통…법인 설립 불구 등록절차 지연
SBI캐피탈이 여신전문금융업(여전업) 등록을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 서류 신청을 못한 상태에서 오는 7월 출범을 목표로 한 SBI캐피탈의 운영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
2021-05-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해상, 수익성 제고·신사업 기반 구축 분주
현대해상이 수익성 제고와 신사업 기반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장기인보험 시장 중심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던 만큼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사진) 체제 하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은행, 금융소외지역 찾아 '이동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과 개인고객부 직원들이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경북 예천군 풍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동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소...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3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5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MZ세대와 함께하는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장기 비전을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와 공유하고 생활 속 자연스러운 ESG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를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연구원 "빅테크 종속 안되려면 보험사도 마이데이터 적극 추진해야"
보험사가 네이버 등 빅테크에 종속되지 않으려면 마이데이터 산업에 적극 뛰어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3일 노현주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손재희 연구위원은 '오픈API기반 금융생태계 변화와 시사점'에서 "보험...
2021-05-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LH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발표…주택공급 핵심기능 남기고 자회사 분리 가닥
임직원 사전투기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한국토지공사(LH) 개편안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된다. 개편안은 LH를 지주회사화하는 내용이 골자가 될 전망이다. 기존의 LH는 토지·주택·도시재생 등 주택공급...
2021-05-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도시정비 실적 1조 원 돌파
현대건설이 22일(토)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누적 수주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금식)은 지난 22일 시공사 선정을 위...
2021-05-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손해율·보험영업익 개선·투자이익 증가…빅4 손보사 호실적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손해율 안정화, 보험영업이익 개선, 투자이익 증가가 손해보험사 빅4 1분기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금융신문이 손해보험사 빅4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
2021-05-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판결 늦어진다 外
4300억원 즉시연금 지급을 둔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판결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서는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피력할 수 있는 변론 기회를 충분히 준다고 해서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재개된...
2021-05-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