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와 소통 나선 보험사 (3)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리버스 멘토링’으로 미래세대와 교감 강화
보험사들이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 MZ세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면서다. 소비 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내·...
2021-08-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진옥동 행장, 해외법인 DT로 몸집 키우기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디지털전환(DT) 전략을 통해 해외법인 몸집을 키우고 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지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해 디지털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기...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5)(끝)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 “지배구조 내부 취약 보완 투명성 강화”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자산운용, 삼성·미래 양분 ETF 시장 ‘도전장’
이현승 대표가 이끄는 KB자산운용이 최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TF 시장 내 굳건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격차를 1년 만에...
2021-08-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3) [인터뷰] 김두헌 NH투자증권 본부장 “절세 자산관리 ‘중개형ISA’ 투자지원 선도”
“NH투자증권에서 2021년 말까지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하고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1년간 유관기관수수료를 포함해 주식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법 개정으로 ‘머니무...
2021-08-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타버스 시장 선점’…NH·IBK·삼성 등 증권사 앞다퉈 참전
메타버스(Metaverse)가 전 세계적으로 신규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증권사들도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가상 세계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발...
2021-08-3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소송 승소…법적 리스크 해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2021-08-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훈복 대표, 대토신 ‘체질 개선’ 성공…‘책임준공형’ 진출 본격화
이훈복 대표가 이끄는 대한토지신탁이 ‘내실화’를 통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8.1% 증가했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시장에 진출하며 수익 창출 기조를 이어갈 전망...
2021-08-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자수첩]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상반기 보험사들 실적이 다들 잘나오고 있는데 영업이 잘되서 나온게 아니라 돈이 거의 안들게 되서 발생한 이익입니다."상반기 실적을 두고 만난 보험사 고위임원이 한 말이다. 이익이 잘 나오면 보통 자랑을 하기...
2021-08-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칼럼] 데이터경제를 이끄는 힘 마이데이터
데이터경제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축으로 떠올랐다. 기업의 비즈니스는 우리의 일상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한 서비스로 개편되고 있다. 데이터경제의 핵심인 데이터 활용 능력은 방대한 데이터를 쌓고 분석...
2021-08-30 월요일 | 편집국
[8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부터 은행서 연봉 초과 신용대출 못받는다…마통은 최대 5000만원
금융당국이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은행권의 ‘대출 보릿고개’가 현실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일반 신용대출은 연봉 이내,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5000만원 이내로 한도를 대...
2021-08-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8월 5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유플러스, 갤럭시버즈2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팩' 출시
LG유플러스가 5G 무제한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2'를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팩' 을 출시한다.LG유플러스는 29일 5G 무제한 요금제 이용 고객들에게 삼성전자의 최신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를 부...
2021-08-29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김치냉장고 신제품 '디오스 김치톡톡' 출시…AI 맞춤보관 기능 강화
LG전자가‘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 39종을 오는 30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스탠드형 디오스 김치톡톡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업계 유일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2021-08-29 일요일 | 정은경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2%... 기준금리 인상 따라 예금 금리↑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2%다. 특히 케이뱅크는 0.20%포인트나 금리를 올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다른 ...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 비스포크 큐커,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 1만대 넘겨
삼성전자의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BESPOKE Qooker)’가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이달 24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1만113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큐커는 출시 한 달이 되기...
2021-08-29 일요일 | 정은경 기자
다가온 AI 시대, 미래 앞당기는 은행권 (상)
금융업의 인공지능 활용, 어디까지 왔을까? 금융 소비자에게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인공지능이 활용에 적극 나서는 은행권의 현재 모습을 비추며 미래 전망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본격적인 기술혁명 시대...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NH농협생명, 종로구·중구 코로나19 취약 176세대에 건강식 나눔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종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
2021-08-29 일요일 | 임유진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수소 기업 적극 지원”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 수소 경제 생태계 조성 경쟁에 돌입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미래 혁신성장 동력인...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PCAF 가입... ‘탄소중립 박차’
우리금융그룹이 ‘탄소회계금융협회(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 가입을 알렸다. 이로써 탄소중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우리금융은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정비업계-보험업계 이견에 도장재료비 우선 동결…시간당 공임비 첨예 여전
자동차 정비업계와 보험업계 간 도장재료비 인상률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우선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계속 이견을 보였던 만큼 양측 간 합의 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간 ...
2021-08-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택배도 이제 은행 모바일 앱으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이 택배 플랫폼 서비스 전문 업체 ‘파슬미디어’와 함께 본격적으로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우리은행은 자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
2021-08-2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도 대출 어려워진다…연봉 이상 신용대출 규제 外
농협은행, 우리은행 등 은행권에서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에도 대출규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주요 보험사 임...
2021-08-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IFRS17 시행 후 배당가능이익 산정 시 미실현이익·미실현손실 상계 허용해야"
보험사는 IFRS17 시행 시 배당가능이익을 산정할 때 미실현이익과 미현실손실의 상계를 허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현실이익과 미현실손실의 상계를 허용하면 배당가능이익이 금리변동으로 인한 순자산 변화를...
2021-08-29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