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비씨카드도 ‘베트남 시장 공략’ 강화 나섰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달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카드 업계 불황이 지속되자, 카드사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동남아시아 지급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초기 인프...
2021-11-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손보사들, 내년 차보험료 동결 가닥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올리지 않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행랑객이 줄자 사고도 감소해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됐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료 부담 인하를 위해 제도...
2021-11-0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빅4, 비대면 고객 확보…다이렉트 채널 고도화 박차
손해보험사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비대면 고객 확보를 위한 다이렉트 채널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입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가, 플랫폼으로까지 발전시...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현학진 회장, GA 주도권 경쟁 디지털 승부수
피플라이프와 인카금융서비스가 디지털 플랫폼 강화로 GA업계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10월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수백억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2023년 IPO를 ...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금리 대출 확대로 돌파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속내가 복잡해졌다.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해 가계대출 위주로 성장하고 있던 터인데, 최근 금융당국에서 가계대출 증가율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달 초 3호 인터넷...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WM 명가 전략 가속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SC제일은행은 모그룹 SC그룹과 연계한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과 대면·비대면 융합 하이브리드 자문 모델을 강화해 ‘자산관리 명가’ 입...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6개 계열사 디지털 역량 집중 총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KB금융은 핵심 자회사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간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편입한 자회사의 조직 안정화와 함께 계...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새얼굴’ 펀드로 성장전략 가속
한화자산운용이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두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직개편을 거쳐 글로벌 펀드를 재정비하는 등 ‘몸집’에 걸맞은 수익성 높이기에 전사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조직개편 차원 운용인력 변...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신영·DB 등 중소 증권사 해외주식 서비스 박차
국내 중형·중소형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투자자인 이른바 ‘서학개미’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대형사뿐만 아니라 중·소형 증권사도 해외주식 중...
2021-11-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산운용사, 금소법 휘슬에 ‘독립 CCO’ 전진 배치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독립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 신설과 독립된 총괄책임 인력 선임 의무 이행...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차 직할 경영체제로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현대카드, 현대커머셜과 겸직했던 주요 임원들도 사임하는 등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 금융 계열사와의 계열 분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
2021-11-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정호 ‘SK스퀘어’ 1일 첫 발…통신·투자사 양날개 펼친다
SK텔레콤이 창립 37년 만에 기업분할에 나서며 ‘SKT 2.0’ 시대 첫 발을 뗀다. 통신사업은 ‘SK텔레콤’이 담당하고 ‘SK스퀘어’는 반도체·ICT 등을 담당한다.SK텔레콤은 1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분할해 공식 ...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 일상’으로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됩니다."오늘부터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된다. 11월 1일 1단계를 시작으로, 12월 13일 2단계, 내년 1월 24일 3단계의 개편을 거치게 된...
2021-11-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0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10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1%…광주銀 ‘미즈월예금’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1%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SK에너지,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 확대 나선다
SK에너지가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를 확대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SK에너지 아스팔트(AP)/벙커링 사업부는 연간 45만톤의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SK에너지는 국내 도로...
2021-10-3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77%…기은 ‘IBK-디데이통장’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77%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10-3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고부가가치 특수 장비로 틈새시장 공략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고부가가치 특수 장비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35톤 철거용 굴착기(모델명: D...
2021-10-3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에너지솔루션, 양면발전 태양광 기술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현대중공업그룹 태양광부문 계열사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양면발전 태양광 기술이 ‘2021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국가 발전을 견...
2021-10-3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단독사고 치사율 일반교통사고 대비 5배 높아
자동차 단독사고 치사율이 일반교통사고 대비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경찰에 신고·접수된 차량 단독사고 분석 결과, 전체 교통사고...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우리은행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중개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전세대출 중개 서비스를 출시하며 대출 중개 사업의 확장에 나섰다. 전세대출 중개 서비스는 우리은행의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으로 시작해 여러 금융사의 전세대출 상품들로 넓혀갈 예정이다.카카오...
2021-10-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연구원 “IFRS17 대응…종신·건강보험 비중↑, 연금보험↓”
지난 10년간 생명보험 상품 구성이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비중은 증가한 반면, 연금보험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K-ICS 제도 대응에 따라 주력 상품을 달리한 것으로 분석된다.31일 김세중 보험...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전분기비 0.6%↓…환율 변동성 확대 VS 외인 증권투자 축소
올해 3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직전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증가 요인과 외국인의 증권투자 규모 축소 등 감소 요인이 교차해서 상쇄됐다.한국은행은...
2021-10-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벼랑 끝 MG손보 200억 긴급 수혈…회생 가능할까 外
RBC비율이 100% 아래로까지 내려갔던 MG손보가 200억 긴급 수혈을 받았다. 당국에 경영개선계획안을 다시 제출했지만 연내 증자가 완료되지 못하면 금융당국 관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31일 보험업계에 따...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만삭아내 살인 혐의 무죄판결…보험사 억대 보험금 지급하나
재판부가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해 혐의를 받고 있던 남편 손을 들어주면서 보험사가 억대 보험금 지급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험만 25개 가입한데다 지연이자까지 지급하게 되면 보험사들은 30여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