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 호조 등 영업익 증가…"수수료·운용수익 증대" [금융사 2025 실적]
하나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리스크 대응에 무게를 둔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하나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으며...
2026-01-3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옆세권’ 지역 단지 노려라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BS한양이 공들인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입지는 최고, 분양가는?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경쟁력 우위…사상 첫 순익 1조원 돌파 [금융사 2025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당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슈퍼 리치' 자산관리(WM) 시장 선도사로 경쟁력 비교 우위를 유지했고, 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 수익성을 확보했다...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솔제지,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가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과 차세대 감열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솔제지는 30일 대전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한 기...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AI 열풍 타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06% 증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영업익 1조 클럽' 첫 입성…폴란드 수출·고속철이 이끌었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K방산 글로벌 도약과 고속철도 수출 영토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폴란드향 K2 전차 인도 물량 확대와 국내외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하며,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코람코, 한마음교육봉사단 후원협약…다문화가정·소외계층 자녀 지원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삼성동 본사에서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 ...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重, 2025년 영업익 8622억…12년 내 최대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선별 수주와 해양 프로젝트 본격적인 가동에 힘입어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매출 10조 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영업이익 역시 12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삼...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강원랜드, 대형 MICE 행사 유치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7일부터 진행된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신년 ‘첫 임시회 개회식’ 개최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내달 2일 의회 3층 어울림홀에서 2026년 신년 ‘첫 임시회 개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회식은 제345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직후, 정재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박일하...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지난 27일 오후 2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X인터내셔널, 2025년 영업익 2922억…시황 악화에 전년比 40.3% ↓
LX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자원 시황 악화와 물류 운임 하락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6조7063억 원, 영업이익 292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84.5% 긍정’ 여론조사 두고 공방…마포구 “해석의 차이” vs 구의원 “통계 왜곡”
마포구청이 발표한 구정 운영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마포구의회와 집행부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긍정 평가 비율을 어떻게 산출·해석하느냐를 놓고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맞섰다. 채우진 마포구의회 의원...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참가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최신...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크래프톤 모태 '블루홀', 애물단지 전락에 벼랑 끝
크래프톤의 모태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가 연이은 신작 실패 등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2022년 대표작 ‘테라’ 서비스 종료 이후 서비스 중인 라이브 타이틀도 전무한 만큼 존재감 회복이 절실하다. 크래프...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S그룹, '배·전·반' 전략 투자 결실…3년 연속 영업익 1조 유지
LS그룹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전기·전력 분야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이 궤도에 오르...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건협,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적극 협조…"지방 주택시장 회생 위한 맞춤형 지원 병행돼야”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적극 협조할 것을 밝혔다. 동시에,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공...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2월 1주 청약] 수도권 공급 집중…전국 1242가구 청약 접수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유럽은 20년 뒤처졌다"…한화에어로, 노르웨이 뚫고 'K방산 슈퍼사이클' 정점 찍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권을 확보하며 유럽 방산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했다. 록히드마틴 하이마스(HIMARS)와 독일과 프랑스 합작사 케이엔디에스(KNDS) 유로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G전자, 최대 매출 달성...TV 적자 전환
LG전자가 2025년 확정실적을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며 2년 연속 최대치를 찍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전사 희망퇴직 비용으로 27.5% 줄어든 2조4,784억원을 기...
2026-0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집중 논의
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G화학, 순손실 1조에도 배당 2배...엔솔 지분 유동화로 버틴다
LG화학이 지난해 1조원에 가까운 순손실 속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카드를 꺼내며 주주 달래기와 미래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첨단소재마저 적자 전환LG화학은 2025년 매...
2026-0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황성엽號 금투협, 조직개편 단행…"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해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입법전략 등 대외협력 지원기능과 회원사 소통·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에 나선다. 금투협(회장 황성엽)은 6본부·교육...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