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SH공사와 ‘홍은1구역’ 업무협약 체결
두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KCGI자산운용, 피델리티 제휴 ‘미국AI테크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제휴를 바탕으로 미국 AI(인공지능) 테크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했다.KCGI운용은 ‘KCGI피델리티미국AI테크목표전환형[채권혼합]’펀드를 출시하고 2일부...
2026-02-0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라면세점, 설 맞이 해외 여행객 공략 행사 진행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SDI, 지난해 1조7224억원 적자…ESS 매출 확대 속도
삼성SDI가 지난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직격탄을 맞으며 연간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반등을 위해 ESS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집중하고, 전고체 배터리 등 신기술 제고를 통해 턴 어라운드를 노린다는 전략...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양증권 김병철, 안정궤도 순이익 증가 견인…중대형 증권사 성장 목표 [금융사 2025 실적]
지난해 6월 PEF인 KCGI의 인수로 새로운 대주주 체제를 맞이한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새 성장 기틀 마련에 집중했다.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 가량 증가하며 수익성을 확보했다. 새 출발 반 년, 수...
2026-0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대비 시운전 추진
SR·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SRT가 서울역에서 출발하고 KTX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을 한다고 밝혔다.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9일 발표된 고속철도...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中 상하이 상륙” LF 헤지스, 첫 해외 플래그십 오픈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글로벌 플래그십 전략의 첫 해외 거점인 ‘스페이스H 상하이(SPACE H Shanghai)’를 상하이 신천지에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스페이스H 상하이...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지속가능 협력 확대 뜻 모아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배수의 진’ 카카오게임즈, 올해 체질 개선 시험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발할라 라이징 이후 히트작 부재에 시달리며 실적 부진 터널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연간 적자까지 확실시되며 성과 창출이 간절한 시점이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부터 신작 11종...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불황에 ‘비용 절감’ 필수인데…기부금 확대한 대우·롯데건설
건설업계에 몰아친 '한파'가 매섭다. 고금리 지속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사가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에 돌입했다. 보통 '회사의 체면'으로 여겨지던 기부...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장병호號 한화투자증권, 영업익·순익 급증 '수익성 정상화'…“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목표” [금융사 2025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
2026-02-0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운용 “코스닥 이익개선 동반 기대…'업종 쏠림' 전략적 활용 가능” [ETF 통신]
2026년 코스닥 상장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또한, 코스닥의 구조적 단점으로 꼽히는 ‘업종 쏠림’ 현상은 투자 전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미래에셋자...
2026-02-0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기업여신 6%ㆍ순익 11.7% '쑥'.…수신 안정성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기업여신의 고른 성장과 역대 최대 수준의 비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두 자릿수의 순이익 성장을 달성했다.다만 기업대출 확대 국면에서도 여전히 자산 건전성 관리가 과제로...
2026-0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이원리조트 임경진, 합류 첫 시즌 LPBA 개인전 정상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 중인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경진 선수가 합류 첫 시즌 만에 LPBA 정상에 오르며 구단의 전략적 영입성과를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임경진은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일자리가 도시를 키웠다…아산, 산업 기반으로 젊은 도시 전환 성공
충남 아산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탄탄한 산업 기반이 인구...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 출범
마포구의회 ‘마포형 지역사회 돌봄 통합 구축 연구회’(회장 차해영)가 지난 27일 간담회를 개최하며 연구회 출범을 알렸다. 이번 연구회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60조 잠수함 조달 총책에 'K-방산·현지 협력' 청사진 제시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M그룹 삼환기업, 울산 부동산 회복세 속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를 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조선 등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으로 역할해온 울산에서...
2026-0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NH투자증권, 디지털프로덕트본부장에 김동민 상무 선임…"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
NH투자증권이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영입을 실시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디지털프로덕트본부 담당 임원으로 김동민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동민 상무는 1983년생으로, 디...
2026-0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K형 경제의 덫, 집값 잡는다고 중산층을 더 가난하게?
올해 들어서도 한국 경제는 여전히 전형적인 K자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1월말 발표한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0으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7.5로 2....
2026-02-02 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전기차 선도 승부수’ 기아, 대중화 라인업 확대 및 상품성 강화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768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써쓰, 트론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2일 테더(USDT)의 가장 활발한 결제 레이어인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한화 약 115조원...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몬길: STAR DIVE’ 사이트 개편…서사 깊이 있게 전달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
2026-02-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