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리더십으로 SK 에너지 영토 확장나선 추형욱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상징하는 동물은 검은 호랑이다. 검은 호랑이는 강한 리더십과 독립심을 상징한다. 임인년은 리더십과 변화를 상징하는 인물이 태어나는 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1482년 임인년에 조선 전...
2022-01-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추형욱 SK E&S 사장] 74년생 추형욱 SK E&S 사장, 호랑이해 ‘수소 비즈니스’ 일 낸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지난 2020년 연말 가장 핫한 인물이었다. 당시 임원 3년 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기 때문이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1974년생으로 올해 호랑이띠 추형욱 사장은 젊은...
2022-01-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장승훈 CJ웰케어 대표, 5조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도전장
CJ웰케어(대표 장승훈)가 5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2년 ‘CJ뉴트라’라는 브랜드로 시작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지난 1일 CJ웰케어로 분리하고 R&D(연구·개발), 마...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제타플렉스 핫플 ‘보틀벙커’ 만든 ‘TWO 강’
롯데마트 야심작 ‘제타플렉스’가 지난해 말 오픈과 동시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것은 1층에 위치한 와인전문숍 ‘보틀 벙커’다.보틀 벙커는 오픈 3일만에 매출 6억 원을 기록하고 매...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커머스 격전(1)] ‘이커머스 3강’ 네이버·SSG닷컴·쿠팡, 올해 승부 본다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1-03 월요일 | 편집국
타이어 목장의 혈투, 승자는 차남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간 다툼에서 동생이 형을 제쳤다. 그룹 핵심 계열사를 이끌던 한국타이어가(家) 차남 조현범 사장이 새로운 그룹 회장에 등극했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은 ...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박정원 회장 새 먹거리는 ‘로봇’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사진)의 2021년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등 그룹 위기 극복을 위한 체질개선에 집중했던 시기였다. 이런 박 회장에게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임인년 출발선에 선 그...
2022-01-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로 뛰는 K 배터리 (1)] 최재원 SK 부회장 “3년후 글로벌 톱” 스위치 온
전기차 대세론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를 잘 파는 기업보다 전기차 잘 만들 기업 가치가 더 높은 게 현실이다.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주목받는다. 반도체, 백신과 함께 3대 국가 전략 기술에 들어갔다....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드사, 정책 규제 타개책 마련 분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및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가맹점 수수료율까지 추가 인하되면서 카드업권이 생존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지난 2018년 수수료 인하 이후 비용을 절감하고 대출 확대와 포트폴리...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범띠 CEO’ 박경훈·박태선, 디지털 고도화 속도전
1962년생으로 동갑내기 ‘범띠’ 최고경영자(CEO)인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와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올해에도 디지털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경훈 대표와 박태...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저축은행, 고금리 특판으로 유동자금 손짓
시중자금의 저축은행 유입이 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후 수신금리 상승세가 이어진 데다 최근에는 저축은행들이 고금리 특판을 속속들이 선보이며 이에 따른 자금 이동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
2022-0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소액단기보험사, 당국 기대 불구 설립 ‘안갯속’
금융당국이 보험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액단기전문보험업’ 제도를 신설했으나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사 설립이 안갯속을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보험연구원의 정기간행물 ‘KIRI 리포트’에...
2022-01-0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보험업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상품 다각화 분주
올해 6월부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상품 다각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에는 증시 호황 등으로 보험사 퇴직연금 수입보험료가 작년 3분기는 ...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신진영 자본연 원장 “디폴트옵션, 퇴직연금 새 계기…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돼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퇴직연금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퇴직연금 제도 개선으로 모험자본 공급, 이에 따른 투자자 수익 환원까지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는 방향으로 갈 필요가...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금투업계 퇴직연금 ‘사활’…TDF 중심축·ETF 선택지 확대
금융투자업계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먹거리’로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목한다. 올해 6월 이후 본격 시행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을 기회 요인으로 바라보고 있다. 확정기여형(DC)...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지방은행, 개인형 IRP 기반 연금상품 마케팅 강화
최근 은행권에서는 증권사에서만 가입 가능했던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는 6월 가입자가 별도로 자금 운용방식을 지정하지 않으면 지침에 따라 퇴직금을 운용하는 ‘디폴트 ...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머니무브 대격돌] 시중은행, 퇴직연금 상품 차별화 수익률 제고 ‘만전’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최근 더 높은 수익률을 찾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증권사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 데스크 칼럼] 구태 탈탈 털고 일어서는 대한민국!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흑호(黑虎)’, 즉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한다. 우직하게 참아야 했던 작년과 달리, 활기찬 한 해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그래서일까? 새해부터 여기 저기서 범상치 않은, 활...
2022-01-03 월요일 | 최용성 기자
임인년 ‘머니무브’ 금융시장 요동…투자자 ‘호시우보’ 자산재편 예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금융시장은 유동성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전환기로 진입한다. 글로벌 ‘바로미터’인 미국의 물가상승 부담이 확대되면서 중앙은행인 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종료 시점이 빨라...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가 2022 부동산 대전망] “집값 하락세, 단기급등 기저효과…올해도 집값은 우상향”
바야흐로 부동산의 시대다. 최근 2년 전국의 집값은 너나 할 것 없이 유례없는 폭등기를 맞이하며 가파르게 올라왔다. 이렇게 올라온 집값은 지난해 말부터 서서히 상승세가 완만해지며 올해의 전망을 안개 국면으로...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운세] 1월 3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능력을 발휘하면 능히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다.1948년생, 서두르지 마라.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된다.1960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이다.1972년생, 지금은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일...
2022-01-03 월요일 | 이창선 기자
SK텔레콤, CES서 AI반도체·싱글랜 등 그린 ICT 기술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오는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SK텔레콤은 SK주식...
2022-01-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직접 진출…예비허가 신청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에 직접 진출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지난 31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과 함께 마이데...
2022-01-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메타버스·VR로 가전 체험한다…CES 온라인 전시관 운영
LG전자(대표 배두용)가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미국 현지시각) 4주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좋은 일상(The Better Life You Deserve)’을 주제로 CES 2022 온라인 전시관을 연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2-01-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CES서 게이밍·스마트·고해상도 모니터 3종 공개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올해 출시할 모...
2022-01-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진옥동 신한은행장 “개인뱅킹 새 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역량 집중”
“고객과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업의 경계를 넘는 횡적 혁신으로 기회의 장을 넓히기 위해 올해 출시를 앞둔 새로운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2022-01-0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